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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목포....그리고..그밖의 이야기들!....^^
석곡 추천 0 조회 199 11.05.20 06: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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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07:23

    첫댓글 석곡님 무지 오랜만입니다 ~우린 어제밤에 이미 만났죠?
    만날 사람들은 다시만나게되어 있는것을 ....호남방 막내자리는 이미 다 넘어갔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멋진모습으로 만나게되어 넘 반갑고 삼학도님과의 인연은 익히 알고있지만 너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1.05.20 21:31

    다정다감한 성격에 늘 감동이라우!...ㅎ..언제나 건강 하시기요!..ㅋ^^

  • 11.05.20 08:35

    닉만 봐도 반갑고도 반가워라. 서곡 그가 누구든가? 호남방의 마스코트 였잖은가? 그의 호탕한 웃음과 안내로 우린 매번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지요.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11.05.20 21:35

    형님!...얼마전에서야 근황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만....그동안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언제나 긍정적이신 마인드를 지니신 분이라 그만큼 회복도 빠르셨으리라 여겨집니다...언제 뵈면 큰절 올리겠습니다...늘 건강 하시고요...^^

  • 11.05.20 09:53

    석곡님을 목포에서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너무 반가웠습니다...이젠 옛정을 생각해서라도 떠나지 말고 항상 모든 님들에 솔선하셨던 옛모습 변함없길 바랍니다....재삼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21:39

    지금까지 호남방을 이토록 훌륭하게 이끌어 가심에 늘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ㅎㅎ....늘 건강 하시고요...건승을 기원합니다...^^

  • 11.05.20 10:37

    석곡님 반가웠습니다.
    예전의 모습 그대로 건강하신 모습이 변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함께 이 안에서 우정을 ...
    생활 변화가 많았군요. 세월이 만들어 주는걸 어떻게 합니까 열심히 살아가는 길 밖에요. 자주 만나요.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1.05.20 21:42

    카랑카랑하신 목소리하며....바삐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뵈니 아직은 짱짱 하시더이다..ㅎㅎㅎ...울 송하형님!...늘 건강 하시고요...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 11.05.20 10:41

    참좋은 환경을 일구셨군요! 보람이 가득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1.05.20 21:44

    같은 광주에 사시네요...앞으로는 종종 모임에서 뵙고 싶고요...좋은밤 되십시요!...^^

  • 11.05.20 11:29

    잊지 않고... 그대 '돌아온 **' ㅎㅎ
    평생 직장 정년한 후 저도 딱 10년 교단에 서 보았는데..
    교직 참 좋은 직업이지요.
    교직이 석곡님의 멋진 여생으로 장식되기를...

  • 작성자 11.05.20 22:01

    늘 가슴한켠에는 소석형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채찍과 향기를 담고 있었습니다...형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무한한 애정..아마 오래도록 잊지 못할겁니다...형님!...늘 건강 하시고요...조만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 11.05.20 12:22

    석곡님 오랜만에 목포에서 만나 뵙게 되여 넘 반가웠습니다 더 젊어지신것 같는데 아마 젊은 학생들과 생활하시니 몸과 마음이 젊어보여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노래며 춤이며 젊은 사람 들 빰칠정도로 에너지가 충만하신데 항상 젊고 건강한 모습으로 광호방에 기쁨조가 되시기를..

  • 작성자 11.05.20 22:14

    ㅎㅎㅎ 호남방 초창기때 총무를 맡으셔서 부드러운 리더쉽과 한결같이 따뜻하신 성품으로 광호방을 이끌어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우..ㅎ...호남방 리더이셨던 소석형님께서도 많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아모레님!...항상 따뜻한 마음 변치 마시고요...언제나 행복한 나날이셨으면 합니다...^^

  • 11.05.20 14:36

    석곡님! 운장더러 형님이라고 하니 나도 형님아닌가요? 운장과 친구고 교직에서 정년했으니까요.ㅎㅎㅎ 지금 현실에 충실하시면서 생활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5.20 22:19

    아이고야!...운장님은 제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형님이십니다...ㅎ...당연히 냉갈님도 저한테는 형님되시구요...더군다나 교직에서 정년을 하셨다니 참으로 훌륭하신 선배님이십니다...앞으로 뵙게되면 큰잔 올리겠습니다...늘 건강 하십시요!...^^

  • 11.05.20 15:36

    운동회때 만나서 방가웠어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처럼 `모두가 반가운 형제들 입니다~열정과 봉사로 다져진 석곡님 ~맡겨진 직책에 열의와 기쁨으로 보람되고 행복한~일상이 될겁니다 ~글과 사진 모두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 작성자 11.05.20 22:21

    ㅎㅎㅎ 쌍둥이 손주들은 잘 크고 있겠지요?...카페 운동회때 뵈니 예전모습 그대로여서 더욱더 반가웠구요...누님!...항상 건강 하세요!...^^

  • 11.05.20 15:56

    석곡아우님 ! 무지 반갑네 ! 사연이 있고, 변화가 있었네구려 ~~~ 우리들의 아우님께서 돌아와줘서 기쁘네....
    빨리 만나기를 손꼽아 기둘리며 ~~~~~

  • 작성자 11.05.20 22:25

    ㅎㅎㅎ 소리형님!.. 참으로 반갑습니다....전주 대사습놀이 행사준비로 이제부터는 서서히 바쁘시겠네요....온고을형님과 소리형님!...늘 건강 하시고 다음에 뵐땐 큰잔 올리겠습니다...형님 화이팅!!..^^

  • 11.05.20 16:41

    석곡님 반가웠습니다 더구나 같은 또래라서....호남방에 멋진 석곡님!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05.20 22:29

    로잔님!..저역시 그날 엄청 반가웠습니다...모처럼만의 기차여행도 아주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만큼 즐거웠구요...ㅎ^^

  • 11.05.20 16:46

    정말 정말 열심히 사는 냄새가 글속에서 물씬 풍깁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날 되시어요

  • 작성자 11.05.20 22:30

    영지님!...정겨운 댓글 감사 드리고요...모임에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ㅎ^^

  • 11.05.20 16:57

    석곡님! 인사드립니다 새내기 예요 모르는게 많아요~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5.20 22:32

    향기나님!..호남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앞으로 이곳 호남방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가십시요...감사합니다...^^

  • 11.05.20 16:57

    반가워요.석곡님의 등장으로 앞으로 호남지회가 더욱 더 활기를...... 예전처럼 맛있는 거 많이 사 줄 거지요?

  • 작성자 11.05.20 22:34

    ㅎㅎㅎ 이분이 누구셔?...소현누님!..엄청 반갑습니다..당근 맛있는것 많이 사드려야지요!...ㅎ....늘 건강하시구요...언제 함 뵙지요!..^^

  • 11.05.20 20:3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어렵게 멋있는 꿈이루시고...또 농사도 짓고 모임 다니시랴 바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5.20 22:36

    실속없이 이토록 바쁘게 산답니다..ㅎㅎ...작은등대님께서 올리신글 읽어봤는데 ...참으로 달필이시더군요...늘 건필하시고요..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가 됩니다...^^

  • 11.05.20 22:29

    석곡님이 등단하심은 참으로 반갑고 축하해야하지요..
    우리아들 스승인데 ㅎㅎㅎ
    우리의 삶이 때로는 흐리고 비가오며 먹구름같은 절망이 내생애에 닦쳐올지라도
    혹한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요 만물을 소생시키듯
    맑은 햇살같은 기쁨이 파릇파릇 피여나고 있음은...
    찬란한 햇살이 나에게 비추고 있음을 말해주는것
    항상 긍정적인 삶속에서 행복 가득 하소서

  • 작성자 11.05.20 22:46

    삼학도 형님!....익히 잘알고 있지만....후덕하시고 넉넉하신 인품에 늘 감탄입니다...이번여행 행복하게 잘다녀오시구요....명성으로 보나 지명도로 보나 분명 다시또 큰일을 하실분인데..먼발치에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ㅎㅎ....^^

  • 11.05.20 22:49

    먼저 돌아온 석곡님 감사드리며 무지 반가웟다오 이젠 오레오레
    우리와 같이 ..헤어지기없기 그간의 생활상 엄청모범생 상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 작성자 11.05.20 23:03

    ㅎㅎㅎ 아주 속이 꽉차신 산처녀누님!...바쁘신 와중에도 모임때면 먼길 한걸음에 달려 와주시던 열정 참으로 고맙습니다...ㅎ ..성불 하시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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