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못자고 밀양 가기 전에 타야 교환하고...
밀양 가서 놀고 먹고...
술판 벌어 져서는... 동아리 문제 좀 토론 하고...
놀고 추고 난리법석...
잠을 몇분 못자고 일하러 바러 갔더니 피곤에 피곤..
며칠전에도 밤샘했는데... 살이라도 빠졌으면...ㅡㅡ+
이젠 학번이 학번이다보니... 술을 마셔도 해장이 빨리 안되고...
다들 계곡물에 수영하고 술 먹고 취기로 아무데서나 자더니
아침에 감기약이 순식간에 동나버리고...
이제야 저도 속 좀 괜찮아 졌네영...
전 아침 일찍 수업이 있어서 자렵니닷...
화장도 안지우고 자서 울긋줄긋해진 내 피부...ㅠㅠ
다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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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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