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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k up:) 2009. 02 NEWS Holiday Atmosphere
신년메세지를 들고 등장한 NEWS.
이번호는 [일], [외견], [연애] 등의 2009년 예언코멘트.
그리고, 멤버들의 릴레이 신년인사도 했습니다.
공원에서 산책 야마시타 토모히사X니시키도 료
[정글짐에 올라 추억이야기]
니시키도 료
[외견]
[유성의 인연]이 크랭크업 해서 일단 머리모양을 조금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조금 너무 많이 자란것 같은 느낌이들어. 예전에 머리모양이 임팩트 강했던 머리모양은 금발이려나. 딱 NEWS결성했을 시기에 말야. 지금도 테고시한테 [사자같아서 무서웠어]라고 얘기를 들어(웃음). 한번해보고 싶은 머리모양은 삭발! 16살때 쯤에 한번 엄청 짧은 머리를 한적이 있어. 소프트 모히칸의 영장선상같은 마일드한 이미지였으니까 다음에 할때는 진짜 삭발을 첼린지 하고 싶어.
[일]
1월에는 계속되는 NEWS의 콘서트를 할거야. 자신의 리허설이 끝나고 난 후에, 그대로 15분정도 미니라이브 같은걸 해서 그런 흐름이 되면 멤버들도 [또 시작했다]라고 얘기해(웃음) 거기서 큰목소리를 내면 본방때는 편해지는 것도 있어. 대기실에서 즐겁게 하고 있어요. NEWS의 대기실뿐만 아니라 나는 Five의 대기실에서도 자주 가는구나. NEWS 콘서트에 Five가 함께하는 일이 드물잖아. eggman의 Five의 라이브도 보러 간 적도 있고, 이번투어에서는 같이 가서 삿포로에서의 라이브도 보고 왔어. Five는 엄청 남자답고, 밴드다운 밴드. 같이 한 시간도 꽤 길고, 다정한 그룹이야.
[흥미]
분명 변함없이 [악기]야. 08년도 엄청 연습했어. 기타랑 베이스랑 드럼. 키보드만큼은 조금 포기할 것 같은 기분이네(웃음). 제일 빠지고 싶은 것은 역시 기타야. 집에 돌아가면 먼저 기타에 빠져있어. 에, 사이토 카즈요시씨가 준 기타? 그건 제대로 보관하고 있어. 싸인도 들어있고,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관람전용 기타가 되어있어(웃음)
[연애]
멋진 연애...그건 해보고 싶네. 바빠서 연애를 할 수 있을까? 그건 문제없이 할 수 있어. 아무리 바빠도 만나는 시간은 어찌됐든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고, 뭐, 조금씩 조금씩 어떻게든 하면 되지 않을까?...의미를 모르겠네 이거.(웃음)
[NEWS]
매년 똑같으면 재미없으니까 뭔가 꾸밈없는 변화가 일어난다면 좋다고 생각해. 자신이 변해서 좋은 부분은 변하고, 다른멤버가 변했으면 하는 부분도 변하는 거야. 그치만 그런건 신장과 같은거라고 생각해서 그때는 깨닫지못하더라도 몇년후에는 "이거, 성장한거야?"...같은 그런 여유있는 변화가 좋다고 생각해.
[느긋하게 걸어가는 둘의 뒷모습]
야마시타 토모히사
[외견]
체격적인 것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을거야. 일단 헬스장에는 가고 있지만, 한번 가서 가볍게 하는 것 만으로도 유지가 되니까말야. 그치만 지금은 집에서 만화를 읽는 시간이 즐거워서 말야. 보기 드물지 않아? 내가 이런 말을 하는게. 지금까지 만화는 1년에 한권정도 읽을정도였는데. 요즘 꽤 내시간이 있으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니까 빠져버렸어.
[일]
작년, 영화[쿠로사기]를 하게 되서, 영화의 굉장함이나 즐거움을 알게되버렸으니까, 올해도 영화 제의가 들어왔으면 좋겠어. 버라이어티도 하고 싶은데, 에드립이 많은 건 서투를 것 같아. 대본이 있는 꽁트같은거라면 내 자신을 모른척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웃음). 얼마전에 토마랑 밥먹으러 갔었는데, 그때도 [이런 부분을 MC에서 보여봐. 폭소할거야]라고 얘기들었어. 나는 재미있는 얘기를 할려고 한건 전혀 아닌데 말야(웃음). 나는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그대로]인 사람이지만, 말하기 쉬운 환경이라는게 있지 않아? 그럴때는 나오는 말도 사람들도 다른 것 같다고 해야할까 나는 앉아서 얘기하고 있으면 재미있는 사람일지도 몰라(웃음). 그날은 [하세준전설]이야기가 나왔어. 하고싶지않아도, 듣고싶지않아도, 나와버리는 감초 같은 사람(웃음). 게다가 어떤얘기도 썰렁해지지 않아. 맘속깊이 [썰렁해지지 않네~]라고 말했어(웃음).
[흥미]
얼마전에 “자신의 흥미는 뭘까”라고 곰곰히 생각해봤어….가까스로, 없는것 같애(웃음). 올해는 뭔가 하나 빠질만한 것을 만들면 좋다고 생각해.
[연애]
사랑, 하고 싶네에~. 연애하면, 만화와도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나(웃음). 내 자신이 만화로 시간때우기를 하고 있다는 상황이 조금 있을 수 없는 모습이라 무섭네. 지금 빠져있는 만화가 앞으로 1권이면 끝나.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이대로 다른 만화를 읽을까, 다시 평소의 내모습으로 돌아가는걸까…아레, 사랑에 대한 이야기였지?!(웃음). 연애한다면 나 같은 경우는 만화를 읽는 여유가 없을 테니까. 이렇게나 만화에 빠지면 “사랑은 좋은거네”라고 생각이되는건가. 그것도 무서워(웃음)
[NEWS]
될 수 있으면 많은 CD를 내고 싶어. 역시 싱글은 모두 알고 있으니까, 콘서트에서 분위기오르는게 달라. NEWS의 대표곡이라고 불릴 수 있는 싱글이 여러 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혼자서 산책 테고시 유야
[겨울에 반가운 태양의 따스함을 흡수중]
테고시 유야
[외견]
겉모습에 대해서는 아마 변하지 않았을까나. 1번 정도는 [마이 보스 마이 히어로]때 살찐적이 있었어. 계속 말랐었는데, 그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살이 쪘었어. 이유는 간단. 몸을 움직이지도 않고, 드라마에서 (연출용으로) 나오는 맛있는 음식들을 꾸역꾸역 먹어댔으니까(웃음). 지금은 엄청난 양의 스포츠를 하고 있으니까, 체중은 이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일]
연기적인 것이라면 호러작이나 악역을 맡아보고 싶어. 호러는 본격적으로 무서운 것으로. 도깨비 저택 같은 건 엄청 무섭지만 촬영현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 [샤바케]에서도 그렇게도 많은 귀신이 주위에 둘러 쌓여 있었는데도 무서운 체험 같은 건 없었으니까 말야(웃음). 악역도 흥미가 있어. 어떻게 해서 맡게 되면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악역을 해보고 싶어. [라스트 프렌즈]에서 니시키도군이 연기했던 역 같은 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걸. 지금까지 그런 역은 해본 적이 없으니까 임펙트 있게 보여지지 않았을까? 꽤 빠져든다고 생각해.
[흥미]
올해도 변함없이 축구를 할 것 같아. 그리고 봄까지는 남자친구들 7~8명이랑 스노우보드와 온천에 갈거야!
[연애]
2009년, 사랑을 하고 있는 걸까나. 하고 싶어 같은 기분은 있는데, 그치만 지금은 남자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정말 즐거우니까 그런 시간이 없어도 좋아 라고 생각하는 여자친구여야겠죠? 상당히 허들을 올리고 있는 걸지도 몰라(웃음). 그치만 이런 계절, 퐁퐁 뚫린 조직으로 되어 있는 니트모자 같은 걸 쓰고 추위에 떨면서 응석부리는 눈으로 본다면……응, 사랑에 빠져버리지(웃음). 만약에 나에게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평소에 남자친구들이랑 모였던 곳에 데리고 가서 똑 같은 동료로써 사이좋게 지내줬음 좋겠어. 그러니까 그런 사람 사귀는 것에 서툴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힘들지도 몰라.
[NEWS]
투어가 끝나면, 멤버 전원이 모이는 기회가 많이 없어질 것 같아. NEWS의 방송이 있다면 좋겠어. 버라이어티 방송이라면 최고! 하지만 맨 처음 우리는 모두 프라이드를 버리지 않을…것 같은 느낌도 있을 것 같아(웃음). 나는 꽤 자신을 버리는 타입. 스크램블 교차점(시부야역 앞처럼 가로세로 대각선으로 건널 수 있는 교차로)에서 노래 부르라고 시켜도 주춤거림 없이 할 자신있어(웃음). 바보짓도 할 수 있는 NEWS.라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해. 대기실에서는 꽤 고확률로 보여지고 있는데 말야(웃음). 대기실에서 찍는 카메라던지 꽤 좋은 정면이 될거라고 생각되(웃음)
혼자서 산책 마스다 타카히사
[혼자서 들떠있는 맛스]
마스다 타카히사
[외견]
앞으로 앞으로 바득바득, 부스럭부스럭 팔딱팔딱, 그런 사람이 되고 있어…한마디로 어떤사람이 되겠다는 것이 예측 안된다는 것(웃음). 나는 모든 모습을 바꾸는 타입은 아닐거라고 생각하는데,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라는 것이 큰 이유. 이번에 [RESCUE~]같은 타이밍이 있으면 조금 바뀌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2009년, 내가 어떤 외견이 되어 있냐는 건 지금은 완전히 예상이 되지 않아.
[일]
여러 사람들에게서 내가 대기만성형이라고 얘기를 들어. 점쟁이에게도 그런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런건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언제 올까…라는건 좀 신경이 쓰여(웃음). 그치만 지금 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도 “나는 대기만성이야.”라고 생각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 실제로 나는 운이 좋은 쪽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렇게 데뷔했다는 것도 엄청 운이 따라줬다고 생해. 그치만, 결코 딱딱 박자가 맞는 사람은 아니야…그것도 인정해. 아무튼 “서두르면 안돼”.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흥미]
역시 옷일까나. 패션은 너무 빠르면 태클을 걸어오네. 지금같이 큰 썬글라스가 유행하기 전에 내가 큰 선글라스를 갖고 있으니까, 멤버 모두로부터 [뭐야, 그큰건]이라고 하면서 웃었어. 그치만 지금은 모두 그런 선글라스를 갖고있고. 모두 그때 일은 잊으셨나요? (웃음)
[사랑]
꽤 첫눈에 반하는 타입이니까, 올해도 잔뜩 첫눈에 반해서 행복한 기분이 되고 싶어(웃음). 내가 말하는 첫눈에 반하는 건 예를 들어 전차를 타고 “귀엽네에~” 라고 생각하는 수준뿐이네. 그리고 말을 건다거나 그런 건 절대로 하지 않아. 나에게 있어서 유효한 시간을 사용하는 법은 하나야(웃음). 이 “귀여운”은 얼굴만 얘기하는 게 아냐. 입고 있는 옷이라던가, 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친구랑 얘기하는 말투나 그런 전체적인거야. 최근이라면, 금속찡과 가죽 자켓…테고시적인 느낌? 테고시 모습의 여자 아이패션 같은 차림의 아이가 좋은 것 같애.
[NEWS]
콘서트에서 한해를 맞이해…매우 좋은 스타트야. 그치만 나는 엄청 큰일은 바라지 않아. 09us이 끝날 때에 [작년보다 조금 더 좋은 1년이였어]…매년 이런 생각이 나는 해가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냐면 [최고의 1년이였어]가 된다면 다음해가 무섭워지잖아(웃음)
먹으면서 산책 코야마 케이이치로&카토 시게아키
[바뀐 초점에 재빠르게 입술을 갇다댄 코야마]
카토 시게아키
[외견]
감량에 Try하고 싶어! 나카이군이 영화의 배역을 위해 10kg 가까이 감량을 했잖아? 10일간 물만 먹는걸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대. 나도 1번 그런 지독하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나도 될까나…라고 자기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기분도 있어. 지금의 나는 정확한 체중은 모르겠지만…왠지모르게 마이너스 5kg. 이걸 목표로 해볼까. 나중에 [수염]에도 동경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에 도전해보는 시게상. 2009년은 조금 빠를려나(웃음) 연령이 좀 높아지면 한번 첼린지해볼래.
[일]
솔로기획은 지금 단계에서는 없네에. 전에 [이런 것~]에서 내놓았던 감이 있으니까 한다고 하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없으면. 08년은 개인적으로 엄청 공부했던 1년이였어. 프라이벳 시간을 이용해서 영화나 연극도 많이 보러다니고, 해외에도 나가서 여러 가지를 흡수했고, 사신도 잔뜩 찍었어. 얼마 전에 갔던 뉴욕에서는 사실은 코야마의 부타이 [Call]의 굿즈, “엽서카드의 사진을 촬영”한다는 미션도 있었어. 그런 일들을 같이 하거나, 모두에게 봐줬으면 하는 기회를 받거나 하는 것도 내 자신 안에서는 큰 성장이였어. 올해는 그런 자신을 세계의 안에서 뭔가 프로듀스적인 일이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흥미]
변함없이 집안에서 활동하는 것들을 할 것 같네. 하지만 나도 한시기는 마라톤 같은걸 해보고 싶어. 하지만 힘들잖아(웃음). 헬스장에는 잘 다니고 있으니까 신체를 움직이는 건 거기서 하는걸로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 흥미가 있는 건, 판화나 그리고 실크스크린 같은게 재미있을 것 같애.
[사랑]
역시 올해는 소띠해니까 말이죠~. …여기서부터 이야기를 이어갈려고 했는데, 좀 무리가 있네(웃음). 멧돼지띠해였으면 “저돌맹진(저돌적으로 맹진하다)으로”라고 말했을텐데(웃음). 지금은 소띠라는 것으로 천천히 한걸음씩 소가 걷는 느낌으로 말이죠……아슬아슬하게 이어나가네(웃음). 그리고 내년에는 호랑이해니까 맹령하게 가겠습니다(웃음)!
[NEWS]
올해는 좀 더 전원이 만나는 기회가 많았으면 해. NEWS 전원이 모여서 음악방송이나 콘서트가 되니까 매주 꼭 만나는 레귤러 방송같은게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버라이어티나 토크방송같은거 하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 테레비 보기만 하는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북 돋아주는 [폭소]토크를 힘내서 발산해볼게(웃음)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덥썩]
코야마 케이이치로
[외견]
이번에 하게 된 무대 [Call]에서는 배경이 신주쿠 가부키쵸(도쿄의 대표적인 유흥가)에 나의 역은 The.업계인. 간단하게 말하자면 껄렁남(웃음).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대로도 괜찮잖아]라고 들은 적도 많아서(웃음). 이게 정말로 싫은거야. 핸드폰 덜렁덜렁 들고다니면서 [안냐세염]같은(웃음). 단어 사용도 더러워서 대본을 읽을 때 “이런 대사 말해도 되는거야?”라고 놀랄 정도로. 대사가 많아서 힘들지만 허들을 높게 잡는 편이 쉽게 불타오르는 타입이니까 절때에 지지않겠어…같은 기합이 들어가있어.
[일]
개인적으로는 사회 같은 일을 해보고 싶어. 얼마전에 나카이군을 특집으로 했던 [정열대륙]을 봤는데, 엄청엄청 멋있어~라고 생각했어. 입으로는 [적당히 하는거예요]라면서 웃었지만, 역시 자기자신의 일을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전해져왔어. 그렇지 않으면 적당히 일을 할 수 없다고 새악해. 실제 나카이군이 사회를 맡고 있는 방송을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고 느끼니까.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 방송보고 난 뒤에 10분정도 멍하니 그대로 있었어.
[흥미]
헬스장이 될려나아. 작년에는 헬스장에서 너무 단련을해서 등쪽의 근육이 아팠어. 뭐든지 거기까지 안해도...같은 얘기가 되어버리지만(웃음) 당분간은 쉬겠지만, 역시 몸을 크게 하고 싶어서 슬슬 재게하지 않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어. 신체관리도 하고 싶네.
[연애]
사랑 하고싶네에~! 이상은 쇼난(카나가와현의 해안지대, 고급 저택지, 휴양지로 유명)근처의 바다에서의 만남이네. 그림을 그려놓은듯 한 썸머타임(웃음). 최근에 좋은 여자의 타입? 감정표현이 풍부한 아이가 좋다고 생각해. 기쁘다면 기쁘게, 슬프면 스플게....라는 그걸 표현하는 아이가 좋을 것 같애. 그리고 친구감상에서 말해질 수 있는 조금 행동력이 있는...그런 활발한 느낌의 아이가 좋을지도.
[NEWS]
자신에게 말하고 싶은 건데, 작년 NEWS는 꽤 힘냈었어. 역시 콘서트의 회의같은것이 컸다고 생각해. 점점 의미를 서로 말하는 것처럼 된것은 엄청 성장을 했다고 생각해. 얼마전에도 도쿄돔에서의 공연의 구성을 생각했는데, 밖에서 보니까 [서로 말하고 있는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의견을 부딪혀가면서. 물론 싸움은 아니니까, 그후에 억지로 지지끄는 일도 없고, 오히려 NEWS의 색깔이라는 것에 매일 진해지는듯한 느낌이 들어. 그런 농도가 진한 NEWS를 올해는 좀 더 보여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Dear. 테고시
올해도 작년에 이어서 같이 사라 프렛트 말을 키우는 게임을 합시다.
테고시는 전문용어를 잔뜩 알고있는 건 좋지만, 최강의 배합을 가르쳐달라고
내가 전부터 부탁하고 있는데 전혀 제출하지 않아! 빨랑 가르쳐줘!
From. 니시키도 료
Dear. 케이짱
케이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콘서트장 대기실에서는 언제나 엄청 챙겨줘서 고마워.
올해도 나의 장난아닌 어리광이나 제멋대로 구는 일을 최대한으로 막아줄 수 이쓴 사람은
분명 케이짱밖에 없습니다. 싫어하지 마시고, 저를 받아들여주세요.
From. 테고시 유야.
Dear. 맛스-
새해 복 많이 받아! 역시 머리, 춥습니까? 머리 모양을 싹 바꿔서 지금까지
귀여웠던 맛스에서 위엄있는 남자스러운 맛스로 변신하셨네요. 올해는 나의 몸에
무슨일이 있는 날에는 바로 RESCUE하러 오세요.
From. 코야마 케이이치로
Dear. 시게
새해 복 많이 받아! 콘서트 MC나 평소의 시게의 말하는 걸 보고 있으면,
머리 회전속도가 빠르구나~라고 느껴져. 그런 머리가 좋은 시게니까
콘서트의 구성을 정할 때나 나의 기분이나 말하고 싶은것을 이해해줘서 도움받고 있습니다.
올해도 신세를 끼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From. 마스다 타카히사
Dear. 야마시타 군
작년에는 야마시타군이 엄청 바빴기 때문에 좀 처럼 사적으로는
만날 수가 없었네요. 올해는 거리감을 좁혀나가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는 야마시타군을 좀 더 읽을 수 있는 인간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언동을 읽을 수 없어서 방심하고 있으면 갑자기 [맞다. 교토가자]라고
어렵지 않게 말을 꺼내는 야마시타군(웃음). 앞으로도 데리고 가겠습니다.
From. 카토 시게아키
Dear. 료짱
새해 복 많이 받아! 벌써 몇번째 같이 새해를 맞이 하는겁니까?
이젠 제대로 셀 수 없을 정도까지 왔습니다.
몇번이라도 괜찮혀. 이제 몇번이라도 괜찮혀. 응, 몇번이라도 괜찮혀.
앞으로 계속...이라고 할까, 이제 몇번이라도 괜찮혀(웃음).
올해도 잘 부탁해!
From. 야마시타 토모히사
* 스캔 : n e w s m i l e (http://cafe.naver.com/cherishnews.cafe)
* 번역 : 미카엘 (http://blog.naver.com/yks5263.do)
* 의역, 오역 많습니다. 양해해주세요. (특히 이번호는 의역, 오역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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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호부터 멤버들이 아주 레귤러를 하고 싶다고 호소를 하네요.ㅠ_ㅠ
올해는 정말 레귤러~! 레귤러~! 레귤러~!!
식에는 나이먹어도 수염기를 생각을 접어두시라며;; ㄷㄷㄷ
" 8시NewS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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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얘들아 그렇지 ㅋㅋㅋㅋㅋ 더 적극적으로 레귤러 하고싶다고 말해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귤러레귤러!!!
you 레귤러 해버려,,,, ㅋㅋㅋ 원츄~~
정말루 잘 어울리는 아이들같아요.ㅋㅋ
아~~정말 NEWS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여~~ㅋㅋ
ㅋㅋ 역시 news라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스텝업하는 news가 되기 바래요~ㅋㅋp.s = 테고시는 살쪄도 이쁘다구요~ㅋㅋ
시게야 간만에 좋은말 했다!!! 레귤러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얏삐표정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게야 레귤러거거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귤러 ~~ 목 빼고 기다리는 1인들 줄섭니다~~!!
산책하는 그 사이에 나를 쫌 끼워 주지 안으련 ? ㅠ ㅠ 너무 이쁜것들 ~~
레귤러만 기다릴뿐이죠 ㅠㅠ 코야마군 거기서 더 살빼면 어찌라는 거야 ㄷㄷㄷㄷ
레귤러 버라이어티??ㅋ여튼 정말 저도 동감합니다.!!
올해안에 레귤러 진짜 하나만이라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고시랑 맛스랑 그냥 둘이 사귀지?
22 사겨라
22 사겨라
그래!! 올해목표는 레귤러야 레귤러!! 왜 쟈니상은 방송을 주지않는거야ㅠㅜㅜ 그리고 시게야 수염만은 참아줘...........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료 이뻐라 T_T 삐는 역시 일욕심이 많군요 료쨩..삭발많은안돼 ㅠㅠㅠ
다들연애에선말끝을흐리는것같은ㅋㅋㅋ제일궁금한건데말이죠
내년에 맹렬히 갈 거 없어!!!!!!!!!!!!!!!!!!!!! 아니다 내년에 일본에 가주겠어!!!!! 내가 가기 전에는 맹렬하게 가지말란말이야!!!! 시게야, 내가 가고 나서 그리고 나 만나고 나서 맹렬히 가자꾸나~~>_<그러기 전에 살이나 빼야지ㅠㅠㅠ 그려그려 레귤러하고 싶다는 말을 마구마구 말해~쟈니할배가 you!!! 레귤러 할때까지~~그래서 제발 매주매주 보자~그리고 개그그룹 NEWS가 되어죠~~~>_<
몇번이라도 괜찮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