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료보관실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등정기 (1)
여초 추천 0 조회 93 10.04.25 05: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4.25 09:23

    첫댓글 트레킹 얘기 다음편을 기대합니다,저도 최초 해외 여행나들이가 안나푸르나 네팔 트레킹이었는데 그 때 본 설산의 위용이 너무 선명합니다,밤이면 쏟아져 내리던 별빛의 향연도요~

  • 작성자 10.04.25 16:34

    산을 워낙 좋아하시는 수향님, 대단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부산답사 때 뵙고. . .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범초.

  • 10.04.25 10:36

    기대합니다 (__)

  • 작성자 10.04.25 16:38

    <모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다가 제 글까지 읽어주시니 반갑습니다. 범초.

  • 10.04.25 17:42

    답사때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칼럼은 워낙 깊이가있어 잘 들어오지 않아 몰라뵈었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좋은 말씀 들었을텐데 후회가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4.26 01:51

    진주님, 영동답사 때 미국"애틀란타"에서 오신 분이던가요? 감사합니다.

  • 10.04.25 21:53

    대단하십니다! 저도 얼마전 다른 동호회에서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아들과 함께 배낭여행으로 다녀오신분이 후기를 읽으면서....언감생심 당치도 않는 꿈을 꾸어보고 있는 중이지요^^ 그런데 오래전에 벌써 그 여신의 품에 안겼다 오시었군요! 존경스럽습니다 ㅎ ㅎ ㅎ

  • 작성자 10.04.26 01:42

    天地不仁 女神不仁에 人能不忍 非夢似夢이었습니다.
    대부분 "푼힐"전망대까지 다녀오는데, 추천할만 합니다.
    허나 ABC까지는 대단한 준비와 각오가 필요합니다. 범초.

  • 10.05.05 10:46

    이제 안나푸르나에 동행합니다. 늦게 올라탔지만 여초님의 글과 함께 안나푸르나 트레킹 꿈을 꿔 봅니다.

  • 10.05.31 15:04

    오랫만에 범초님 칼럼방에 들르니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셨는데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20년만에 이루신 안나푸르나 등정기 찬찬히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안하세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