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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의 열정 <반고흐전>에 이런 작품들이 오네요~
생각이 많은 추천 0 조회 495 07.11.10 18: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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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0 20:19

    첫댓글 음...... 하긴.. '고흐'가 갖고 있는 물리적인 가치 때문에, 결코 움직일 수 없는 작품들이 많을테니.. 일단, 시대별로 고흐의 그림이 어떻게 변하는 가에 의미를 두고 감상하면 결코 아깝지는 않을 듯 합니다. 저는 12월 초에나 관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겨울 쌀쌀한 바람이 불때.. 12월 초순께 멋진 번개 꼭 치겠습니다~!

  • 작성자 07.11.11 09:23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그림들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죠~ㅋ그러나 고흐의 그림을 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 생각되네요..전 첫날 갑니다~물론 12월 벙개 때 도 우리 코간님 시중들러갑니다요~^^영화속,책속여행에 브라암스 바협 두거장연주 함 비교해볼래요?~

  • 07.11.11 06:47

    떨어지는 낙옆을 바라보며 자신에 내면에 세계를 돌아 볼수 있는 계절에 님에 "고흐"에 관한 글.사진. 잘읽고 잘보았습니다.정말 삶에 관한 생각이 많이 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1.11 21:22

    그렇죠? 엔디님~고흐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제 삶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고흐가 집배원 룰랭같은 가족들과 평생 함께 했었다면 자살까지는 하지 않았을까~그림정말 따뜻하잖아요?~엔디님 벙개 때 뵈요~^^

  • 07.11.11 19:43

    올려주신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11.11 20:38

    감사합니다~unique영님도 12월 초 고흐벙개에서 즐팅해요~^^

  • 07.11.11 19:54

    아~편지!!! ....정성스레 이쁜 편지지에 내 맘을 쓰고 ,우표를 붙여 편지를 쓴지가 언제적인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7.11.11 20:44

    ㅎㅎ..아직도 소수의 연인들은 받아서 상대편의 체온을 직접 만지고 느낄수 있는 러브레터를 교환한다고 하더라구요~본드걸님에게도 그런 님이 언젠간....

  • 07.11.12 14:14

    지금에야 잠시 들러보고가요..이가을이 가기전에 뵈어야하는데...

  • 작성자 07.11.12 16:56

    그러게요~ 행님 죄송...스케줄이 목욜까지 꽉...금욜 쯤 연락드릴께요..

  • 07.11.17 03:37

    한국에서 반 고흐전시가 열리는군요..시간 나시는분들 꼭 가보십시요...고호작품은 보면 볼수록 맘에 파들어옵니다....

  • 작성자 07.11.17 09:28

    정말 그래요....전 첫날이라 복잡은 하겠지만 24일날 고흐를 드디어 만나러 간답니다~ㅎㅎ..프리마님도 불멸의 고흐전 관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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