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반짝반짝 봄맞이 대청소 실시◀

[초롱]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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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천 ,우리 손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익산,23일 환경정화운동 전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반짝반짝 봄맞이 대청소 실시◀

최근 환경오염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동식물 멸종 등 폐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활기찬 새 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익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은 지난 23일 익산시 왕궁면 소재 익산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익산시의회 박종열 의원과 임병술 의원,

전북민족통일협의회 문동영 본부장과 익산중흥회 임향근 박사를 비롯해

익산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성도 400여 명이

익산천 일대, 약 3km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서 100리터 종량제봉투

30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날 익산중흥회 임향근 박사는 “만경강 오염의 주 원인인 가축분뇨와 쓰레기가

익산천으로 내려와 쌓여서 심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지만

지자체 인력으로 해결하기가 부족한 현실이다.

그런데 휴일도 반납하고 환경운동 실천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본 행사가 만경강 정화의

시발점이 되어서 앞으로 깨끗한 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최윤혁 목사는 “환경의 훼손으로 위기에 처한 자연을 복구하며 치유하는 일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한 일”이라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는 해마다 환경운동과 헌혈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본격적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에서 실시한 정화활동이 시작되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은 개인마다 준비해 온

목장갑과 종량제 봉투, 집게를 가지고 구석구석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들을 치우며 익산천

 부근에 버려졌던 쓰레기들을 가득히 모았습니다.

모아진 쓰레기만 1톤 트럭으로 10여대 분량에 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성도인 박미란(여, 35, 영등동) 씨는

“지구의 환경이 예전보다 많이 피폐해진 것 같아 위기를 느끼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신경쓴다면예전과 같은 환경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다.

 오늘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시한 정화활동이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봉사자들은 작은 노력에도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전라매일↔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http://www.jlmaeil.com/

[천명]

봄맞이 대청소~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작은 일에도 참 주인된 마음으로 열심히 행하는것 같아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봉사로 전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천리향]

환경오염으로인해 생태계에 문제가 생긴것을 보니 정말 안타까웠는데 하나님의 교회 대 성도들이 봉사활동으로
인해 전세계가 깨끗해지는것 같아 마음까지 깨끗해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