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자신의 승용차 앞에 진입했다는 이유로 3km나 뒤쫓아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시속 120km로 치여 숨지게 한 약사.
스물 여덟 청년의 삶을 무참히 짓밟아버린 살인자,약사 김모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목격자에 따르면,굉음을 내며 추월했다는 코멧250은 순정부품 그대로였다고 하더군요.순정 머플러에서 어떻게 굉음이 나올 수 있는지.인터넷에서는 굉음을 내며 추월했다는 등 잘못된 기사로 개념없는 네티즌들이 고인을 폭주족으로 몰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죽음앞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살인자 '김'모 가 그 댓가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서명해주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411223517831&cp=imbc 뉴스에 나온 사건 내용과 인터뷰 장면을 보시죠. 인터뷰 장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