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t1.daumcdn.net/cfile/cafe/223D1F3358E813DC1C)
주차장이 딸린, 파란색 지붕은,
좌천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
![](https://t1.daumcdn.net/cfile/cafe/2660A23958E813E01E)
사진 중간에 적벽돌 색의 건물은,
원불교 부산진교당입니다.
외관이 상당히 특색있습니다.
(3)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D7E3958E813E324)
(4)
![](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373A58E813E718)
좌천동 동원드림타운 아파트
(5)
![](https://t1.daumcdn.net/cfile/cafe/212E5D3558E813EC25)
봉생병원 주차타워 2호기
(6)
![](https://t1.daumcdn.net/cfile/cafe/2622B53958E813EF1B)
(7)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833A58E813F21D)
(8)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94E3358E813F617)
(9)
![](https://t1.daumcdn.net/cfile/cafe/23185D3858E813F92D)
(10)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1AC3A58E813FD20)
(11)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6B43758E8140118)
(12)
![](https://t1.daumcdn.net/cfile/cafe/212F983858E8140429)
(13)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203758E8140716)
(14)
![](https://t1.daumcdn.net/cfile/cafe/250E853C58E8140B13)
(15)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9973558E8140E1C)
(16)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4803C58E8141014)
(17)
![](https://t1.daumcdn.net/cfile/cafe/23350F3358E8141317)
(18)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4F63558E8141820)
오름CASTLE 빌딩
(19)
![](https://t1.daumcdn.net/cfile/cafe/214C803958E8141B23)
(20)
![](https://t1.daumcdn.net/cfile/cafe/220D7E3458E8141E23)
(21)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0B03958E8142121)
(22)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C3F4558E81C8C2A)
좌천동 봉생병원 뒷 쪽 모습
아마도 신관과 구관이 함께 나온것 같습니다.
아래는 추가 보너스 사진(3층에서)
(23)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AB04F58E864AD0B)
(24)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B614E58E864B006)
줌인 3.3배줌 (23번사진 줌인)
(25)
![](https://t1.daumcdn.net/cfile/cafe/236A584F58E864B212)
22번 사진의 도로를 병원 반대 쪽에서 찍었네요.
첫댓글 제가 이 게시물이 처음 올라왔을 때는 왜 못 봤을까요?
그래서인지 (1)번 사진을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벚꽃이 군데군데 한창인 산이 제일 돋보입니다.
특이 왼쪽 수정아파트 뒷부분에는 아예 벚나무가 쫙 깔려 있나 봅니다. (14번 참조)
한편으로는 오른쪽 숲 바로 아래 동여중 건물이 알록달록하게 도색되어 있는 모습이 익숙하지 않네요.
그저께 봤던 홈플러스 주변 게시물을 볼 때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구봉산 오른쪽 아래 골짜기에 세워진 도등은 낮인데도 불이 켜져 있나 봅니다.
그 아래로 내려와서는 세무서 건물이 좀 튄다는 생각과 함께
그 옆쪽으로는 수정초교와 경남여고가 의외로 눈에 빨리 안 들어온다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진을 그냥 대략 넘겨보다가 (7)번에서 마우스휠을 딱 멈췄습니다.
중앙로에서 가까운 동네에 저런 옛날 집이 아직 모여 있다는 것과 그 중 다수가 2층집이란 점 때문이었습니다.
좌천동이 예전에는 좀 잘 살던 동네였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14)번은 봉생병원 뒷동네에서는 제 개인적 기준점이 되는 신수정약국이 보입니다.
저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보다도 그게 더 편하더군요.
네갈래길 중에서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 방향이 부산천 복개로지요.
그리고는 그 아래 사진들에서 계속 보이는 백화탕 굴뚝에 시선이 계속 꽂히네요.
뒤에서 보니 좀 헷갈리는데 (21)번 큰 건물은 옛날에 미성극장 있던 자리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