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릉에 갈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동해바다가 가장 가깝게 보이는 옥계휴게소에 들렀더니 멋진 바다 풍경이 펼쳐져있네요.
오늘은 앞산에 산책 겸 해서 가볍게 올랐습니다.
이제 태백도 조금씩 분홍빛으로 물드는 것 같습니다.
진달래꽃이 이젠 제법 피어나서 산책길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네요.
첫댓글 오모나!~~드뎌 태백에도 봄이 내려 앉앗네요 새삼스럽게 이쁨니다동해 바다는 언제봐도 굿이구요덕분에 잘보앗습니다 ^^
와우~~~!!ㅎ드디어 봄소식이 버지니아님 계신 태백에도꼬물꼬물 피어 오르고 잇군요..ㅎㅎ다시 봐도 또 예쁩니다..봄이란 녀석은~~~ㅎㅎ저기 진달래꽃 만발한 곳..걷도 또 걸어도 기분 좋을..^^ ㅎㅎ검푸른 동해바다의 위엄도 멋지구요~~~덕분에 힐링입니다..^^감사해요~~~~~~이렇게 태백에 찾아든 봄소식 전해 주셔서~~~앞으로 버지니아님의 정원에도 곧 봄꽃들이 앞다툼을 하겠네요..ㅎ
어느덧. 무더위 가 기승을 부리니시원한 바다가 보고싶어 요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ㅎ
첫댓글 오모나!~~
드뎌 태백에도 봄이 내려 앉앗네요
새삼스럽게 이쁨니다
동해 바다는 언제봐도 굿이구요
덕분에 잘보앗습니다 ^^
와우~~~!!ㅎ
드디어 봄소식이 버지니아님 계신 태백에도
꼬물꼬물 피어 오르고 잇군요..ㅎㅎ
다시 봐도 또 예쁩니다..봄이란 녀석은~~~ㅎㅎ
저기 진달래꽃 만발한 곳..걷도 또 걸어도 기분 좋을..^^ ㅎㅎ
검푸른 동해바다의 위엄도 멋지구요~~~
덕분에 힐링입니다..^^
감사해요~~~~~~
이렇게 태백에 찾아든 봄소식 전해 주셔서~~~
앞으로 버지니아님의 정원에도 곧 봄꽃들이 앞다툼을 하겠네요..ㅎ
어느덧. 무더위 가 기승을 부리니
시원한 바다가 보고싶어 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