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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요리.자취생요리♡ [묻지마 요리 12탄]두부참치찌개
까망풍선 추천 0 조회 1,734 08.08.26 19: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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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6 21:30

    첫댓글 뜨끈한 국물과 두부 건져 먹는 맛도 좋겠네요... 늘 묵은김치와 끓여먹었는데...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8.08.26 22:50

    저에겐 배울것도 없답니다...그냥 있는거 없는거 막 집어넣어서 요리를 하니...ㅎㅎㅎ

  • 08.08.26 22:33

    풍선님 묻지마요리를 보니 슬쩍 웃음이 납니다.또다시 언제 대박 터뜨려 주세요..ㅎㅎ들기름 들어가는 것이 참 특이하네요..쌀쌀한 바람탓인지. 이젠 뜨끈한 국물요리들이 생각납니다.큰 형수님은 마치 어머니 같겠군요..자주 안부 드리세요`~

  • 작성자 08.08.26 22:52

    대박이라...앞으론 대박터트릴 요리가 없답니다...ㅋㅋ,,,친구들 놀러오면 두부찌개가 맛있다고 술도 많이 마시곤 했었죠...저야 술을 조금밖엔 안 마시지만...

  • 08.08.26 22:58

    요고요고~~ 대박감입니다^^* ㅎㅎㅎ 얼큰한 국물도 좋고 말랑말랑 뜨겁고 부드러운 두부,, 입안에서 노니는 감촉도 쥑이겠는데요~~ 아~ 배고파집니다.. 까풍님 미오~ㅋㅋㅋ

  • 작성자 08.08.26 23:17

    베로니카님 소주한병이나 막걸리 한통 들고 오세요...ㅋㅋ

  • 08.08.26 23:24

    두부와 참치 통조림 만으로도 이렇게 멋진 찌게를 끓이셨네요! 들기름의 향이 특이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좋아해서 계란 프라이 할때도 사용한답니다~ 낼저녁에 이찌게를 당장 시험대에...ㅋㅋ

  • 작성자 08.08.27 15:29

    맛 없어도 저 원망하지 마세요....ㅋㅋ

  • 08.08.27 08:56

    전 이런 음식을 좋아해요........ㅎㅎㅎ//뜨끈 뜨끈한 찌게나 국을 끓여놔야 아침에 말아서 호로록...........마시고 출근하지요~ㅎ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27 15:30

    솔잎향기님도 얼큰한 요리들을 좋아하시나 봅니다...ㅎㅎ

  • 08.08.27 21:52

    저도 이런 찌개를 참 좋아해여. 얼큰하면서 개운하고 시원하고 ^.^

  • 08.08.28 17:35

    저는 서민적인 음식을 좋아하지요~이를테면 시골스런 음식........ㅎㅎㅎ//그래서 무슨 재료를 쓰든지 간에 김치찌개를 자주 해 먹습니다~

  • 08.08.28 22:07

    지는 무슨 찌개든 맛만 좋으믄 잘 묵습니다 ㅎ

  • 08.08.27 11:48

    울짝지도 이런 서비스 한번씩 해주믄 월매나 이뿔까이.....ㅎㅎ.... 그래두 일욜아침은 라면손수 끓여 서비스한다하니.. 걍 봐줘야겠지요...ㅎㅎㅎ... 정말 넘 맛있게 보여요..칼칼하니..... 베로니카님은 이슬이 한병들고, 지는 막걸리 두어병 들고 감홍시님과 함께 먹으러 갈께요....... 까망님 지달려 주시어요 ~ ~

  • 작성자 08.08.27 15:31

    그래도 라면이라도 손수 끓여 주시잖아요....ㅎㅎ..라면이나 찌개나 그게 그거죠뭐...

  • 08.08.27 22:26

    ㅎㅎ 참 비교되네~ ㅎㅎ 햇살 좋은날님은 라면이라도 서비스를 받네요. 전 눈을 위아래로 쨰려 봐야 겨우 한그릇 얻어 먹어요 ㅎ

  • 08.08.27 22:27

    밥 대충 먹었는데 요거 보이 또 떙기네~ 우짜믄 좋노 ㅎ

  • 작성자 08.08.27 23:15

    흐...이 늦은시간에 또 땡기시면 클나십니다....ㅎㅎㅎ

  • 08.08.28 22:04

    갠찮아여~ 살 오르면 팍팍 갔다 붙히죠 모 ~ ^^*

  • 08.08.28 11:15

    날씨도 선선한것이..쇠주 생각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로 정햇어요..ㅋ

  • 08.08.28 22:05

    진짜 쐬주 한잔 캬~ㅎ

  • 작성자 08.09.04 20:33

    하은영님이랑 신기루님 쇠주한잔 하셨어요?..ㅋ

  • 08.09.04 16:48

    ㅎㅎ 사실은요 제가 요 음식이 올라온거 보고 어째어째 따라오다 보니 이 까페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지요 ㅎㅎ 그 기념으로 이번 주말에 이거 꼭 한번 만들어먹어볼랍니다

  • 작성자 08.09.04 20:36

    만들기 쉽고...마땅한 찌개없을땐 이렇게 해서 한끼식사는 무난하게 해결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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