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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命健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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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공동체를 꿈꾸며 2...
dreamman 추천 0 조회 163 13.11.12 09:4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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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2 10:16

    첫댓글 혜안이많으시고 아시는것도많으시고명석한두뇌의
    소유자이신것같습니다. 앙듣레스님하고는갑장이신지
    잘통하는사이인가봅니다 좋은정보부탁드려요



  • 작성자 13.11.12 10:25

    깜보님...과분한 칭찬에 감사...그래도 맨입으로는 좀...쥐포쪼까리라도...^^

  • 13.11.14 01:11

    아직은 소통부재자입니다..육합 공부하면 모를까...

  • 작성자 13.11.15 19:14

    @앙드레스(윤신구) 소통부재자? 갑장 좋은소리 듣는 꼴을 못보는 구만...어디서 태클질이야...^^

  • 13.11.12 10:23

    잡스세계적인갑부면뮐하나요ㅡ일찌타버린사람인데
    역시체장암은불치인가보네요ㅡ
    도인은돈한푼없어도미소만지고살수있으면수호신이지켜주지않을런지ㅡ내마음되로않이돠어도화내지않키

  • 작성자 13.11.12 10:31

    췌장암이라고 해서 다른암과 특별히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자연에서의 투병을 통해 완치된 사람들도
    꽤 있구요...스티브 잡스 역시도 현대의학적인 처치로 효과를 보지 못하자 나중에는 자연의학적인 치료법으로
    접근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현명한 사람이었으므로 모든것을 잠시 내려놓고 치병에만 몰두했었더라면
    살 수 있었을 텐데...애플의 돈에 눈이 먼 이사진들이 그를 더욱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 13.11.12 10:54

    우리 회사 거래처 마눌님 회사 거래처 중국법인들 다 철수중입니다 다른 기업은 모르겠고요 금형 및 제조분야는 별롭니다.

  • 작성자 13.11.12 11:30

    바닷가의 벌레들이 폭풍이나 쓰나미를 예감하고 떼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우리에게도 그 놈들
    이상의 감지능력이 있을텐데...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겠죠...^^

  • 13.11.14 01:13

    목적이 뚜렸하니 갔겠고 목적이 뚜렸하지 철수하겠죠..
    난 목과 적이 흐리멍텅하니..

  • 작성자 13.11.15 19:15

    @앙드레스(윤신구) 뭐여...자기반성인겨...^^

  • 13.11.12 11:21

    아하 드림만 님은 사업을 생각하시는 군요. 나는 봉사활동에 곁들인 사업을 생각했는데...

  • 작성자 13.11.12 11:37

    공동체가 조성이 되면 최소 30명에서 많게는 100명 가량의 작은 마을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딸린 식구들이
    있으니 안착이 된다면 일정한 생활권이 형성되는 것이죠...축구를 족구장에서 하기 어렵듯이...10만평이란 공간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 13.11.12 11:39

    @dreamman Good!!!!!!!!!!!

  • 13.11.14 01:14

    행정적으로 냉혈한 라비크님도 한말씀 쏘실거 같은데 자제하는 느낌..

  • 작성자 13.11.15 19:16

    @앙드레스(윤신구) 아예 태클로 도배를 하고 있구만...ㅋㅋ

  • 13.11.12 11:31

    제 갠적인 생각으론,,,
    이젠 수입을 얻으려고 무엇을 할까? 가 아니고
    빚청산하고 남은걸 지키기위한 방편을 생각하는게 어떨까 합니다만,
    에혀,,ㅎ 몬말하는겨 ㅋ

  • 13.11.12 11:40

    Also Good!!!!!!!!!!!

  • 작성자 13.11.12 11:42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빚을 없애고 나면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빚은 생각마저도 자유롭지 못하게
    옭아매는 아주 나쁜 놈이죠...그런데 현대의 도시생활은 빚을 권장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 13.11.12 11:47

    @dreamman 당연하죠,,,도시에선 힘들겁니다,,
    시골에서 공동체 삶만이 ,,
    서로 보듬어 안고 위로 해주는 그런 삶을 꿈꾸는데요 ㅎㅎ

  • 13.11.14 01:15

    약간의 빚도 살아가게 책직질의 원동력이기도 하든데..

  • 작성자 13.11.15 19:17

    @앙드레스(윤신구) 그런가? 나 1억만 빌려줘봐...ㅎㅎ

  • 13.11.12 11:52

    그렇습니다... 철저하게 서로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구조속에서
    탈출하는 것은 버리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 사람이 드물군요........
    산다는 것의 수단이 돈뿐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다가갈수 없는 세계가 있는데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 누구나 하지 못함을 보면 ......ㅠㅠ.

  • 작성자 13.11.12 13:15

    선생님...조금씩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논의가 진행되면 덧칠이 벗겨질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13.11.14 01:16

    @dreamman 돈이 없으면 안될거 같은이...수십년 교육되어져 있는것이 또하나의 자유를 억압하는 조건이겠죠

  • 작성자 13.11.15 19:18

    @앙드레스(윤신구) 돈은 만들면 되쥐...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거쟎아...ㅋㅋ

  • 13.11.12 12:09

    잡스가 없는 애플은, 앙코없는 찐빵, 붕어없는 붕어빵 = 영혼없는 앙샘의 댓글 ㅎㅎㅎㅎㅋㅋㅋㅋ
    드림맨님은 뭘해도 제대로 하실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드네요.
    선생님께 든든한 지원자, 파트너가 되실것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2 13:18

    감사합니다...형통님...선생님께서 제안하신 지리산 프로젝트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그것의 즐거움을 함께 하시고자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 13.11.14 01:17

    @dreamman 지켜보겠어...선생님의 지원자인지 아니면...ㅎㅎ

  • 13.11.12 13:07

    독신으로들어가도돠나?

  • 13.11.12 13:20

    ㅎㅎㅎ.,.... 그기 젤로 좋습니다.
    독신녀 전용 구역이 생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1.12 13:20

    아니 깜보님...조강지처를 외롭게 만드시려 하시나요...아니면 플레이 피플의 본능이 꿈틀거리고 있으신 건지...ㅎㅎ
    독신으로 들어오시는 것도 방법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13.11.12 18:50

    갑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군요..^^ ..저도 갑장 생겼습니다. 탱탱볼님..ㅎㅎ

  • 작성자 13.11.12 18:54

    민증 기준으로는 아닌데...걍 너그럽게 갑장으로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 13.11.12 19:39

    어데로 봐도 제가 을입니다 ㅋㅋ

  • 13.11.14 01:18

    갑짱~을짱...에헤야디여..좋다..아니 두 님들 또한 좋아보인다

  • 13.11.14 01:19

    @dreamman 제길....슨 ㅎㅎ

  • 작성자 13.11.14 08:55

    @앙드레스(윤신구) 괜챦아...편하게 생각해...^^

  • 13.11.14 00:28

    듣느니 귀에 쏙속 들어 오는 구구절절 맞는 얘기만..
    그러나~!!난 인천광역시 위해구로 갈라네..
    이땅이나 그땅이나 사람사는거이 다 마찬가지 ..
    내 방에 가로 2m 세로1.5m의 세계지도 늘 포기할거 같은 내 가슴을 울렁거리게 한다구..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살고싶네..

    어때..지금 댓글..영혼있어보여~ㅎㅎ

  • 작성자 13.11.14 08:59

    으이그...인간아...사람사는 거이 다 마찬가지가 아니게 될거라 하는 얘기야...어차피 공동체내에서 자네가
    할일이 많기 때문에...자네는 늘상 왔다리 갔다리 해야해...영혼은 좀 있어 보이네...근데 흔들려...
    흔들리는 영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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