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지도자 시험은 공인경기장에서만
실기시험을 볼수있는 규정때문에
충북,충남,대전광역시,세종시등 각 지역에서
유일한 충북공인구장
목행동 충주호 파크골프장에서 시험을 볼수있어
168명의 수험생들이
먼곳 충주까지 찾아오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필기시험 1차,2차는 목행초등학교에서
실기시험 1차,2차 역시 충주호구장에서 18홀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니만큼
심판진 역시 여러곳에서 참가하셔서 공정한 심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필기시험장
1차 실기시험 현장 이모저모
이경우 심판위원장 로컬룰 설명
오후 2차 실기시험 현장
내년이면
이번에 시험보신 1급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되어서
대한파크골프협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먼길에 오신 수험생님들 고생 많으셨고
역시
더위속에서 심판보시느라 수고하신 18분 심판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카카오톡 화재로 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고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한가지만 하라고 말씀하시던 이경우 위원장님 지적처럼
심판에 집중하는 쪽으로 해야하겠습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 김덕돈 기자
출처: 충주시 파크 골프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번지(김덕돈)홍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