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헤드라인 뉴스

#헤드라인뉴스 ●1월29일 화요일 ● ■부동산 공시지가 현실화 세금 늘리고 부동산 얼리고. ■안성 젖소 농가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방역 비상 ■鄭국방, 해리스 만나…日초계기 의견교환한듯 ■北日정상회담 '화두' 꺼낸 아베… 한반도 협상에 변수될까 ■커지는 '황교안 출마 자격' 논란…의총에서 비대위 성토 ■블룸버그 "한미 방위비 협상 난망… 韓, 폼페이오에 도움 청해" ■김현철 "잘못된 표현으로 심려끼쳐… 마음상하신 분께 사과" ■韓경제자유지수, 두단계 내려간 29위…北은 25년 연속 최하위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 ■"세계최초 신기술 보러오세요"…' 한국판 CES' 오늘 개막 ■카타르 "LNG선 60척 발주계획… 한국과 협력 기대" ■유은혜 "9급공무원 고졸 채용 확대, 일반 공채와는 별개" ■국민연금 수탁위 내일 2차회의… "조양호 연임반대엔 의견 일치" ■'체육계 성폭력' 합숙훈련 등 학교운동부 운영실태 전수조사 ■아시안컵- 일본, 이란 3-0 완파하고 결승행…5번째 우승 도전 ■검찰 진상조사단 '김학의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소환조사 ■마두로, '재선거' 유럽 최후통첩 거부…美 "중대대응 직면" 경고 ■靑, '방콕 대통령' 주장에 "집무실 아니면 어디서 업무 보나" ■中企, 국책은행 설 특별자금 빌리려면 내달 20일까지 신청해야 ■"은퇴 후에도 자녀부양 60%… 교육·결혼에 1명당 2억원" ■'경제성에서 만점 획득' 한전공대 전남으로…부영CC는 어떤곳? ■시진핑 참석 北예술단 공연서 눈길 사로잡은 현송월 ■서울대 정시 합격자 중 일반고 56%… 1.3%p 늘어 ■경찰 "손석희 출석 일정 조율 중… 피혐의자 신분" ■러 외무부 "김정은 위원장 방러 여전히 현안, 일정은 안잡혀" ■승효상 "새 광화문광장안, 행안부가 오해…청사 공원화 미정" ■검찰, 양승태 구속후 2차조사… 포렌식팀 법원 철수 ■韓美 워싱턴서 '이산가족 화상상봉'등 남북협력사업 조율 ■문대통령, 이창용 IMF 아태담당 국장 면담 ■올림픽은 김경문 감독 체제… 12년 전과 비슷한 상황 ■이총리 "4차 산업혁명 세계 앞줄에 설 것" ■트럼프 "의회서 장벽예산 합의할 가능성, 50% 이하" ■김해 봉하마을 크레인 고공농성… 무슨 사연이길래 ■서주석 "2차북미정상회담, 한반도평화 촉진 중요한 계기" ■이재명 "예타 면제사업 선정, 수도권 역차별 없길" ■전병헌 징역 8년6개월 구형… "무리한 수사로 생사람 잡는다" ■국세청 '횡령·배임' 기업 탈세 분석… 경영권 승계 검증 ■'배출가스 인증 비리' 포르쉐코리아에 벌금 16억 구형 ■극지연구소, 남극서 기존 학설 뒤엎는 새 맨틀 발견 ■獨 2038년 '탈석탄'하나… 정부 "권고안 신속검토해 법안마련" ■제주 신생아 RSV 추가 확인… 3명으로 확대 ■연기? 국민투표? 英 하원, 29일 브렉시트 향후 진로 표결 ■아르바이트 청소년 35% "최저임금도 못 받아" ■생존 수영 수업받던 해사고 학생 의식불명 ■트럼프 "관세 부과로 美 철강산업 완전히 부활…큰 승리" ■"미·탈레반 평화협정 원칙에 합의" 남은 난제도 수두룩 ■모스크바 대표 미술관서 러 유명화가 그림 관람 시간에 도난 ■정부, 일자리·생활SOC 사업 예산 6월까지 65% 푼다 ■대구선관위, 민원인에 이웃돕기 성금 건넨 달서구청 조사 ■정관신도시 상가투자 미끼 700억원대 편취 업체 대표 구속 ■쓰레기 태우다 임야 7천㎡ 태워… 기장산불 3시간만에 진화 ■"미국인 52%, 北核 우려"… 이란핵보다 심각 ■애플 중국 매출 급감…中 경기침체, 美 수출업체에 직격탄 ■브라질 '댐 붕괴' 사망자 58명… 실종자 최대 300명 ■"쓰러진 마천루 꿈"…부산 초고층 빌딩 '수난시대' ■태국공항서 보안요원 뺨 때린 한국여성에 벌금 ■"유전자 조작 닭에서 인간 단백질 생산 성공"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조현아 사건 정식재판 회부 ■제주도태권도협회 간부, 품·단증 부정 발급 의혹 ■현직검사 '음주운전 삼진아웃'… 사고후 측정거부하다 체포 ■고속도로도 아닌데… 용인 방음터널서 29중 추돌 왜? ■TV드라마의 힘…10년전 심폐소생술 장면 기억해 인명 구해 ■실종 이틀만에 발견 美꼬마 "곰이 보호해줬어요" ■"강남 부자 월평균 1천366만원 쓴다" ■[코스닥] 2.88p(0.40%) 오른 714.26 ■[코스피] 0.43p(0.02%) 내린 2,17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