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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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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흔들리다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73 23.11.19 23: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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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23:51

    첫댓글 마지막 두 단락이 입가에 미소짓게 하네요.

  • 작성자 23.11.20 12:30

    고맙습니다.

  • 23.11.20 12:33

    @조미숙 재미있는 레크레이션도 진행하셨군요.

  • 23.11.20 00:10

    오랜만에 올라온 글, 반갑고 기뻐서 얼른 읽었습니다.
    글쓰기 모임도 한몫했다니 더 기쁘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요!

    커튼과 삶을 흔들리게 엮은 것도 절묘합니다.

  • 작성자 23.11.20 12:31

    고맙습니다.

  • 23.11.20 06:07

    흔들리다 제자리를 찾아 오고 있는 중이라니 다행이네요. 모든 건 시간이 약이에요.

  • 작성자 23.11.20 12:31

    네, 그러네요.
    고맙습니다.

  • 23.11.20 07:04

    또 다른 것에 도전했네요. 선생님은 누구보다 씩씩해 보여요. 누구나 흔들리는 시간이 있고
    많이들 그럴 겁니다.

  • 작성자 23.11.20 12:32

    네, 제가 생각해도 전 씩힉한 게 어울려요. 고맙습니다.

  • 23.11.20 08:40

    선생님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좀 쑥스럽기는 했지만요.~^^

  • 작성자 23.11.20 12:33

    하하! 어린시절에 했던 놀이는 지금도 재밌죠. 고맙습니다.

  • 23.11.20 12:29

    글도 잘 쓰시고요,
    웃는 선생님 얼굴 떠올리며 읽으니 더 재밌습니다.
    스스로를 돌보면서
    열심히, 즐거이 사시는 게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20 12:34

    아이고, 글은 선생님이 더 잘 쓰시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23.11.22 08:10

    선생님. 진짜 너무 잘 쓰셔서 질투가 납니다. 흥!
    <H마트에서 울다>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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