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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피보나치 수열의 봄
서정 추천 0 조회 99 24.03.11 15: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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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10:21

    첫댓글 봄이면 꽃이 무작정 피는줄 알았는데...
    피보나치수열?따라
    자연의 질서로 그렇게
    곱게 피어나는군요.
    봄과 꽃!!
    많이 배우고 갑니다.

  • 24.03.12 13:47

    자연의 신비로움속에 숨겨진 교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2 17:08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갑니다.

  • 24.03.13 12:12

    야! 봄꽃 소식이 완전 공부입니다.
    쑥부쟁이 꽃잎이 55장이라니 신기 합니다.
    그 작은 몸에 오 십 다섯개 꽃잎을 달았다니
    올 가을에 꼭 세어 보렵니다.

  • 작성자 24.03.13 12:30

    크크크. 어느 식물학자의 글에서 힌트를 얻은 글입니다.

  • 24.03.19 22:58

    꽃잎의 장수를 외우고 계신 선생님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맨 바닥에서 야생화들이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노루귀 바람 꽃 할미꽃 등등 있으며
    죽은 듯 싶은 가지에선 꽃이 피고 있는 걸 보면 정말 희망이고 기쁨 마음이 듭니다.
    꽃부터 피는 나무 영춘화 산 수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등 꽃부터 피어 나더라고요.
    자연은 인간의 스승이란 말을 절실히 느끼고 이해가 되었답니다.
    꽃을 그리워 하며 사람들은 봄을 몹시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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