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ZCrOFFmhNU?si=Ak9rg_Um_UPeBkOf
[편도선염 치료 못받아 숨져....무너지는 영국 공공의료]
환자들 지료 못받아 줄줄이 사망....영국'공공의료'봉괴상황'
영국은 국가가 의료비를 100% 지원하는 무상 의료로 유명한데요. 이 무상 의료 체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지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고, 열악한 업무 환경에 놓인 의료진들은 대규모 파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지구촌 돋보기에서 황경주 기자와 알아봅니다.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 어린이가 편도선염 때문에 숨지는 일이 있었다고요.
[기자]
네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5살 소년 유수프의 이야기인데요.
영국에 사는 이 소년은 지난해 11월 편도선염으로 병원에 갔다가 6시간을 기다린 끝에 항생제만 겨우 받아 집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다시 병원에 가려고 했지만, 병원은 병상이 없다며 받아주지 않았는데요.
급하게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편도선염이 심한 폐렴으로 번졌고, 며칠 뒤 결국 숨졌습니다.
최근 영국에서는 이렇게 사소한 질병조차 제때 치료받지 못 하는 일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영국 병원 대기 환자 : "저는 2021년 4월 10일에 심장마비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6달 동안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치료를 기다리느라 사흘이나 병원에 앉아 있다가 발가락을 절단했다거나, 급성 심폐 질환자가 구급차를 너무 오래 기다리다가 그대로 숨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앵커]
이렇게 치료를 제때 못 받아서 사망하는 영국 사람들이 일주일에 4백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요?
[기자]
네, 병원 대기 환자만 한 달에 수백만 명씩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영국에서는 환자 40만 명이 병원 진료를 위해 1년 넘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급한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값비싼 사설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사설병원 이용률은 코로나19 이전보다 30%가량 늘었습니다.
비싼 사설병원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비교적 의료비가 싼 나라로 '의료 원정'을 떠나고 있는데요.
리투아니아나 헝가리에서 급한 수술을 받는 영국인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영국의 의료 체계가 이렇게까지 무너진 이유가 뭔가요?
[기자]
영국의 무상 의료 제도는 오랫동안 영국인들의 자랑거리였죠.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다친 사람들을 국가가 책임진다는 차원에서 생겼는데,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 만족도가 컸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득에 따라 낸 세금으로 국가가 병원을 운영하는 시스템인데요.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재원은 줄고 비용은 늘어났습니다.
이대로는 유지가 어렵다고 생각한 영국 정부는 2010년 빈 병상을 최대한 없애고 의료진 실질 임금은 낮추는 등 공공 의료 제도를 손보기 시작했습니다.
<네티즌들의견> 조만간 한국에서 펼쳐질 미래 의대증원과 상관없이 환자들만 사망
서울대 의료관리학 김윤 교수님아 님이 원하는 미래가 이런거 맞지? 환자들 사망
*윤석열 김윤 보건복지부가 하려는게 저런 영국 공공의료 붕괴 의료민영화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이 원하는 한국의료초토화가 저런 미래잖아 그치?
*한국백성 의식수준= 의료혜택 누려야하는데 의사들은 때려잡아 족쳐야한다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김윤이 이뤄가는 한국의료초토화 의료민영화
필수의료환자들 인구감소시키기 그것을 보고 뇌에 구멍난 백성들 의료개혁 찬성
눈앞에 저런 현실이 펼쳐져야 깨닫게 될 한국무뇌인들
<윤석열 박민새 조규홍 김윤 한덕수 덕분에 한국의 미래는 환자들의 개죽음>
의료대기기간 평균6개월-1년 이기간에 영국에선 12만명의 환자들이 진료못받고
병세가 악화되어 줄줄이 사망했습니다, 조만간 이나라에서 펼쳐질 미래입니다.
필수의료 환자들부터 진료대기기간동안 죽어나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 올상반기 안으로 대학병원들 줄줄이 도산 의료붕괴가 걷잡을 수 없이 펼쳐지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교통사고 당하거나 위급한 상황 당하는 자들 그냥 사망하는 것이요
암환자들 중증환자들 줄줄이 죽음의 길로 가게 될 것이랍니다. 의료붕괴초읽기!
<한국의료상황의 진실 팩트는 이겁니다>
증원안해도 연3058명 의사 나오고 인구급감으로 2035년 인구1000명당3.5명이상되어 OECD와비슷해지고 오히려 의사가 남습니다.
이런데 윤석열 박민수 조규홍 김윤의 의대증원으로 의과대학부터 뿌리가 흔들리며
실력없는 의사들 무진장 배출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한탄! 그건 바로
의료사고와 직결이 되는 것이요 환자들의 죽음과 연결되는 것이죠
이제 한국의 의료붕괴 미래가 머지않아 닥친다고 합니다 기대되시나요?
<의사 욕하는 족속들 의료개악을 개혁으로 외쳐대는 족속들>
니가 몸에 병났을 때 니 가족이 아플 때 의료붕괴의 현실과 마주하게 될거야!
*요즘 왜 영국의료 붕괴관련 보도 왜 지상파서 보도하지않는거냐? 우리의 미래잖아
*2차병원 쩐주들로 구성 된 '종합병원협의회'와 박민수 조규홍이 이나라 대학병원들
필수의료를 완전히 사망시켜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