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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모(자연산약초와 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역 사랑방 이슬비에 옷 젖는다
술붕어 추천 0 조회 56 23.05.06 02: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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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05:06

    첫댓글 어제와 밤새 내린비로 어느정도 해갈은 될것같습니다
    빗길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3.05.07 05:03

    어제 하루 종일 오고
    또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제법 많이 왔습니다

  • 23.05.06 05:47

    이번비로 않은 도움이 되셨겠지요
    농사는 혼자지으면서
    큰수입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요 소매가 이익이 남지만 시간이 문제지요 ㅎ

  • 작성자 23.05.07 05:03

    ㅎㅎ
    맞습니다
    소매 번거롭습니다

  • 23.05.06 06:27

    그쵸 소매로 하나하나 신경써서 파는것보다 도매로 후딱 넘기고 다른일하는것이 훨낫지요
    거창에 제 학교 선배가 살고 있는데
    사과농사를 짓습니다
    해마다 농사지어 몽땅 넘겨줘버리고
    여행을 다니더라고요

  • 23.05.06 06:38

    그친구 같은 경우는 이미 기반이 잡혔으니까
    그렇지요 ㅎㅎ

  • 23.05.06 06:43

    @하늘빛향기(대전) 그렇긴 해요
    그 선배 결혼후 바로 거창으로 갔으니까요
    지금 아들이 43세인가 그래요
    완전 터줏대감같은 존재가 되었더라고요

  • 23.05.06 06:52

    @단비(부산) 지역여건이 잘 맞나보지요
    적성이나 여러가지등 거창사과가 많이 알아주고
    맛있드라고요
    아는 친구가 거창살아서
    가끔가봤는데 남편의 병고로
    힘들어서 사과밭 처분했답니다

  • 작성자 23.05.07 05:04

    ㅎㅎ
    그렇다고 합니다
    신간이 편하죠

  • 23.05.07 05:24

    @하늘빛향기(대전) 선배 남편이 거창분이세요
    결혼해서
    부산 살았는데 폐결핵으로 공기좋은 고향으로 가서 과수원있으니 사과농사짓자고 선배를 델꼬 갔지요

  • 23.05.07 05:39

    @단비(부산) 그렇군요
    거창진짜 공기가 참 좋더군요
    제가아는 이분은 암을늦게 발견 끝내가셨어요
    여자몸으로 과수원 운영이 힘들다고 열매가 맺으면 밭떼기로 넘기다 못해
    끝내 처분 지금은 시내모처에
    카페를 운영한다는데 밴드를 탈퇴하면서
    전번까지 사라져 추억만
    남았어요 아쉬워요 ^^

  • 23.05.07 06:04

    @하늘빛향기(대전) 거창에서도 제일 높은곳이라 사과맛도 거창에서 제일로 알아준다고 하더라구요

  • 23.05.07 06:20

    @단비(부산) 거창하면 얼음골사과로 유명하잔아요 ㅎㅎ

  • 23.05.07 09:24

    @하늘빛향기(대전) 언니
    얼음골 사과는 밀양아닌가요
    하기사
    얼음골 사과
    거창사과
    청송사과
    다 알아주지요
    청송은 저의 올케 친정입니다
    저는 그덕에 청송사과
    거창사과
    두루두루 먹습니다

  • 23.05.07 12:00

    @단비(부산) 아 그렇네요
    얼음골을 가봤는데
    제가 착각했어요 ㅎㅎㅎ

  • 23.05.06 06:39

    양이 많으면 도매로 넘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5.07 05:05

    그런 것 같습니다

  • 23.05.06 15:04

    밭떼기로 파는 분들이 많아요/

  • 작성자 23.05.07 05:05

    그게 신강이 편하다고 합니다

  • 23.05.07 10:55

    농업으로 하면 도매가 맞을거고,
    농사로 하면 소매가 맞지 않을까요 ?

  • 작성자 23.05.07 18:59

    ㅎㅎ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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