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아르’ 리포트, 실체는 ‘압도적 뉴진스‘ 였다…계약 분쟁 1조건 부터 애매 [이슈&톡]

[클라우드]

https://v.daum.net/v/20241129132144756

‘뉴아르’ 리포트, 실체는 ‘압도적 뉴진스‘ 였다…계약 분쟁 1조건 부터 애매 [이슈&톡]

아일릿은 데뷔하지도 않고 아일릿을 뽑는 오디션도 시작하지도 않은 시점에 나온 리포트인데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을 통칭하는 뉴아르를

특정팬덤이 뉴진스 아일릿 르세라핌으로 주작하여
뉴진스 멤버들이 오해하게 만들고, 아일릿 악플 달리게만들었는데

이제 하나 하나 진실이 밝혀지나봅니다.

[인생은 40부터]

네이버에서 그 그룹 이상하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댓글이 달림. 근데 좋아요가 너무 많고....근데 그 아이디 클릭해서 보면 다 관련 기사들..ㅎㄷㄷ

[클라우드]

보통 디시 아이돌 쪽 갤러리는 팬질하기 바쁜데 뉴진스 갤러리는 기사 좌표찍어 총공하기 바쁩니다

[낼부터열공]

뉴진스 놔줘라
허이브는 폭망하고

[스마트티비]

ㅋ...

[마더메이커]

뉴진스 나락가는구나

[MonsterFactory]

뉴진스 팬덤이 현존 아이돌 최악의 팬덤임.
유튜브 보면 유독 뉴진스 팬들 패악질 장난 아님

[실패이새끼야]

다른 경쟁 여자 아이돌들에 대한 동업자 정신도 없고
계약을 손바닥 뒤집듯, 자기들 마음대로 해지한다고 하며
자신들이 어떤 불이익을 받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도 없이 빼애액 거리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어려움. ㄷㄷ

[완도김맛있어]

다른 아이돌들은 앞으로 계약할 때 인간미적인 내용없이 철저히 계약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피빛하늘]

저긴 팬덤이 너무 무섭던데 어떻게 그렇게 된거지

[클라우드]

민희진 기자회견이후 여초를 중심으로 여론이 달라지자 민희진 아웃을 외친 팬들을 반대 성향의팬들(민희진파) 이 압박해서 축출 및 탈덕시키고
저런 뉴진스= 민희진은 한몸이다 라고 생각하는 팬들만 남아있게 되다보니 저렇게 된것 같습니다

민희진 싫어하는 소수 팬들은 침묵중

어떨때보면 뉴진스의 이익이 아니라 민희진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닥터스]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이래서는 안된다는걸 쉽게 알수 있을텐데, 그런데도 바보짓을 하고 있다는건, 민희진이 뒤에서 가스라이팅하고 있다는거죠.

[겨울의검]

법적 공방 몇년씩 하고도 광고주나 팬들이 남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