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시청 하였겠지만 다시 한번 조명해 봅니다
https://youtu.be/MTCAqZQ7 CVg
https://youtu.be/xeR6 zZ4 m8 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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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규 한마디
나는 임종 체험 경험해 보지 않았다...
그러나
죽음. 생각한 것은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50대 초반이다
당시
공부하던 남매와 아내와 같이 앉아 /
내가 살고 있는이 집은 큰애 몫이다
개포동 작은 상가는 작은애 몫이다
아비가 죽으면 화장하고 제사 지내지 말고 너희들 생활만 전념하라..
아내몫은 없지만
지금부터 내가 한두 푼 저축하는 것 전부 아내 몫으로 남기겠다...
조금 이상한 이야기였지만...?
이 말을 하고 난 뒤
이때 내 몸은 많이 힘든 상황였던 게 계기였는데....
내 삶이 많이 변합니다
나도 모르게 욕심이란 게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욕심 사라지니 몸을 생각하게 되고
내 몸도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에
약을 멀리하면서 고동안 기초공부였던 자연적 물질에 더욱 크게 관심 가지게 됩니다.
계획은 100년 앞을./건강은 10년 앞을./삶은 현재만.
무엇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효능 없으면 물류비용만 부담하면 반품받습니다
( 내가 내게 약속한 삶의 방법/고객들께 공포합니다)
몇 년이나 더 살까?
하더니
벌써 30년...!
당시보다 지금 더 건강해진 건 역시.......... 버려버린... 욕심였읍니다
이 순간. 편하게 숨 쉬는 것 항상 감사하면서........
출처: 백년 건강==http://cafe.daum.net/c1c1b1b1 원문보기 글쓴이: 협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