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부터 거대 글로벌세력들이 대한민국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헌꺼번에 파괴시켜 의료카오스상태로 만들려고 플랜을 짰다고 하죠
우파의 가면을 쓴 윤석열정부를 통해 그 거대 세력들의 소원이 이뤄져가고있습니다.
오로지 저를 포함한 환자들만 죽는 날이 빨리 당겨져온다는 것이죠
너무 고마운 역대급 악마정부를 만나 감동이 넘칩니다.
https://youtu.be/9_7SH4Fb9Mg?si=Chx2qCJJNvfQRHN4
[법원 결정에도 "안 돌아간다"…의료 공백 언제까지?] SBS뉴스
<'보이는 것보다 훨씬 심각''....의료공백, 언제까지?>
신경외과전문의출신 조동찬의학전문기자 출연, 분석.
〈앵커〉
이번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의료 공백 실상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제가 요도암 환자에게 받은 문자 바로 보겠습니다. 5월 14일에 외래 진료를 받았는데 조직 검사 날짜가 10월 2일로 잡혔습니다. 수술 일정은 그보다 훨씬 더 뒤에 잡히겠죠. 췌장암은 빠른 치료가 필수인데 10명 중 6~7명이 진료가 늦어지고 있다는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암 환자들의 상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실제 의료 공백 상황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는데, 중증 환자들은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렇게 진단하는 분석도 있습니다.]
Q. 대형 병원 악순환?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빅5 병원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대학병원들이 비상경영에 돌입했고요. 적자가 누적돼서 급여를 중단하겠다는 곳도 있습니다. 이미 대형병원들은 생존 모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상급종합병원들, 즉 대학병원들이 당직 의사가 부족하니까 환자를 더 선별해서 받겠다는 뜻입니다. 대학병원 병원장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승범/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고대 안암 병원장 : (당직이 많이 필요한) 중증 만성병 환자들입니다. 교수님들이 당직 때문에 굉장히 피로한 상황에서 입원이 제한되지 않을까….]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감염병 환자,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피해가 더 커지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Q. 의료 공백, 언제까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전공의들의 복귀 더 요원해진 상황이죠. 더 걱정되는 건 소아과, 내과, 응급의학과 등 야간 당직이 많은 전공의들이 이참에 전공을 포기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는 겁니다. 이게 내년이면 해결될까요? 그렇게 장담하기도 어렵습니다.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이렇게 이어진 5년차의 전공의들이 모두 포기하면 그 파장은 최소한 5년이 넘겠죠. 전공의 복귀를 어떻게 설득할 카드를 만드느냐, 이게 정부에게 남겨진 과제 같습니다.]
<네티즌들의견> 참으로 암담하다,정말 전쟁보다 더 비극이다
**이재명과 더불어공산당 좌파정당들 아닥하는 것 봐라, 이 의료초토화 의료민영화
정책이 더불어공산당 극좌정책을 윤석열이 대신 목숨바쳐 이루고있으니 좌빨들
속으로 넘 좋아하며 아닥하는거지, 이재명과 윤석열 서로 합의 본것이다
''이재명 문재인 조구기 사법처리 하지않는 대신 윤석열 탄헥안당고 마누라 김건희도
무사하게 되는 조건 서로 합의 본 것
*이번 재판의 판사가 대법관 후보로 이름 올렸고
선고 당일에 대법관이 다녀간 것은 우연이겠죠
모든 언론들과 정부의 스피커들은 여전히 필수의료 패키지는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의대생 증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사직한 이유는 필수의료 패키지 때문!!!>
*문재인이 겁나서 해내지못한 이짓을 우파라고 자칭하는 윤석열이 다 해내고있다
윤석열은 역대급 극좌 중에 극좌임을 인정안할 수 없다 의료 완벽히 붕괴시켰네
*현전공의 들이 전문의가 되는 것을 포기하면 공백이 5년이 되는 것이 아니고,
당장 내년, 후년에 인턴이 들어 온다고 해도 가르처 줄 선배가 없고, 혹 들어 온다고
해도 모든 업무 로드가 몰리기에 신입전공의들이 계속하여 들어 오지 않겠지요.
그냥 내외산소, 응급의학과 등은 현재 계신 교수님들이 계속 하시는 때 까지만 명맥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법원의대기각. 의료계 망한다. 전공의들도 돌아가지않는다. 교수님들도 존경합니다.
윤석얼독제가 저질러 만들어진 짓이다. 탄핵이답이다.
*윤석열 박민수 김윤 오늘 판결한 판사한테 치료받아라
그리고 더 나아가 수술은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한덕수 너희는 수술만은
반드시 임상경험 전혀없는 중X의사들에게 받아야한다 국민이 보고있어
*윤석열과 박민새가 이제 의료붕괴 100% 가속페달 풀악셀로 밟아버렸네
환자들 병세 악화되어 여기저기 사망하겠구나 윤석열 박민새의 '환자 제노사이드'
*어짜피 대법까지 가야할판이였다.이제 시작이다 몇년이고 끝까지 가보자.이미 한국의료는 파탄이다.
*검판사 왕국에서 의새는 가붕개,법원에서 회의자료는 왜 달라고 했을까?
*중국인 의사 수입해서 암치료 하라고 하세요. 대한민국 좋은 나라네요. 자국민 마루타 해서 외국인에게 의료기술 가르쳐주는 나라니까요. 의료는 이미 망했습니다.
*자국의 월등한 실력의 의사들과 간호사들 자꾸 쫓아내고
한국의 의사국가고시도 통과시켜주고 임상경험 Zero의 외국에서 수입한
검증 되지않는 외국의사들에게 한국환자들 생명단축시키려하는 윤석열 박민새 김윤
**췌장암환자 조직검사 예약이 10월이란다 수술은 언제 잡힐지도 모르는 것
암환자는 시간이 촉박한 사람들인데 윤석열 박민수가 암환자들 중증환자들
천문학적으로 대학살을 시키겠구나 그 댓가를 어떻게 치루게 될까?
https://youtu.be/kupe8MwdW7I?si=9qTFQ-YCAVTQmIcY
<의료계, 법원비판''대벅관 자리로 회유 당해>SBS뉴스 '법원향한 비난댓글가득!'
<'필수의료 현장 떠나게 될 것'목소리 높인 의료계>
[국민댓글들]구X근 판사 대법관으로 가면 100퍼센트 영혼을 팔고 자리옮겨 간거네
*대법관자리놓고 정부와 판새가 무슨 짓을 한거니? 이나라 의료운명이 걸린 판결을
판새한테 대법관시켜줄테니 정부 손들어달라고 한거였니? 이거 국제사회에
널리 널리 알려야겠네 해외토픽감이다. 법원과 정부한테서 썩은 냄새가 풍기네
*언론아 헛소리 그만하고. 이번 판결을 내린 판사가 대법관 후보에 올라갔는지 팩트만 알려줘. 판단은 국민들이 할테니까. 너는 잘못하겠으면 AI한테 부탁해줘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 놓은 재판부. 합리적 근거가 없고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된 정책으로 의료계가 붕괴되고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그걸 계속하는 게 공공복리에 부합한다고? 이적 행위가 아니고?
*난 필수의료과 환자인데 정치엔 관심없어 정치인들 관심없고 환자들의 목숨줄이
걸린 한국의료 개박살낸 정부에 대한 심판에만 관심이 있어
*전공의들을 노예취급하며 협박한건 박민수와 정부잖아 공산당정부냐?
*대법관자리가 욕심생겨 과학적 증거는 커녕 보도자료만 제출한 정부 손 들어 준
판사 아닌 판새양반 당신 대법관자리에 오르면 모든게 증명되는거야
*이판사가 대법관 임명되면 의협회장 말이 맞는거네.
*역겹네 현정부와 사법부의 커넥션 토가 나올지경이다 환자들은 정부를 저주한다
*전공의들 돌아오지못하게 전공의들 사직의 자유도 막고 직업선택의 자유도 막고
보건복지부 박민새 공산당캡틴이 막말 망언퍼레이드 쏟아내며 전공의들 범죄자
취급했잖아 너그가 질러 온 짓거리로 전공의들이 돌아오겠니?
*전공의들이 사직한 건 박민새가 만들어놓은 공산당식 '필수의료패키지'라는
공산주의 법안 때문이야 필수의료를 더 죽이고 전공의들을 의료사고에 대해
법으로 오히려 더 옭죄고 더 사법처리 당하게 만든게 필수의료패키지잖아
박민새가 밀어붙인거잖아 그래놓고 이젠 전공의들 안돌아오면 어떻게 되는지 너희
아냐고 협박 공갈을 하는 보건복지부 마피아깡패들 이정부는 마피아니?
입장바꿔 생각해봐 전공의들이 돌아오겠어? 이깡패정부야 깡패보건복지부
*고등법원 판새가 대법관이 되고싶어 의사가 아닌 정부의 손을 들어준거였니?
*윤석열정부가 대법관자리 먹이감으로 내놓고 판사와 흥정했니?
전세계사람들아 이렇게 썩어문들어진 정부와 재판부 있으면 말해보쇼 이건 전세계가
알아야할 추악한 커넥션이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현정부는 정말 천벌받을 정부!
〈앵커〉
의대 증원 절차를 계속 진행하라는, 법원의 결정에 대해 의료계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의사들이 오히려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될 거라 목소리를 높였는데 임현택 의사협회장은 재판장이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에 회유당했을 거라는 주장까지 제기했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료계는 법원 결정 하루 만에 증원 절차 집행 정지를 대법원에서 다시 판단해 달라고 재항고했습니다.
증원 관련 회의록, 회의 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는데, 정부의 손을 들어준 고등법원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를 내세웠습니다.
대신 의대생들의 소송 자격과 학습권 침해 등을 인정받은 건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병철/변호사 (의료계 측) : 다음 주에 의대생 3개 사건이 굉장히 중요하고 승소가 충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사 단체들은 한 목소리로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의사협회와 의대교수협의회, 대한의학회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법원의 결정으로 필수의료에 종사할 학생과 전공의, 교수들이 현장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은 고등법원 재판장이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에 회유를 당했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제기해 빈축을 샀습니다.
[임현택/대한의사협회장 : 이분이 제대로 된 판단을 처음부터 할 생각이 있었나, 자신의 이익을 어느 부분에서 챙기려고 했던 게 아닌가 그런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하지만 병원 현장을 떠난 당사자들인 전공의들은 의료계 성명서에 참여하지도, 별도 입장을 내지도 않았습니다.
단체로 병원을 떠난 지 석 달이 가까워지는 동안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 전공의들에게 정부는 빠른 복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내년도 전문의 시험을 앞둔 전공의들에게는 이탈 후 3개월이 되는 오는 20일 전에 현장으로 복귀하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