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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재앙을 넘어서 (통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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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꿈 이야기 Re:※스위트 드림님께 질문 드립니다.
스위트드림 추천 0 조회 1,401 10.04.15 19:55 댓글 1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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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4 02:03

    하나님의 종과 싸운다--->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들과 대적한다의 의미가 아니라, 저와 함께 같은 의지를 갖고 악한 세력들과 싸우던 동지가 있었다는 뜻 입니다. 저의 꿈에 늘 등장하던 누군가 입니다. 지금은 그가 누군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두 증인'은 사단이 마지막 때에 초현실적인 힘을 갖는 것처럼, 사람들이 보기에 기적을 행하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어떤 존재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증인'을 단순히 '교회'다 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제 생각은 좀 다르거든요. 실제로 어떤 대단한 힘을 가진 하나님의 증인들 일 것이라고 보는 견해 입니다.

  • 작성자 10.04.24 02:08

    헉 나가버렸네? 이거 혼자 미친짓 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휴 하여튼, 힘드네요...

    마지막이라고 목이 터져라고 말해바야 듣는 사람도 없고....

    맥만 빠지고 오늘(어제)도 꿈에 첫사랑여자애 나오드니 별로

    (꿈에집착하는게 아니라 첫사랑여친이 나오면 무조건 안좋더군요
    10년동안의 경험에서 오는 것임이니 이해바랍니다)

    쩝 공격을 하든지 물고 늘어지던지 알아서 하십시오.

    이젠 그냥 무덤덤하네요. 괜히 나혼자 예민한건가싶네요^^

    저는 주님께서 시키는 대로 이곳에서 알리라는 대로 알릴거고

    주님께서 여기서 나가라고 하면 나갈겁니다. ^^;죄송

    그때까지만 참으세요

  • 10.04.24 02:25

    지금 이 때에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무수한 정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절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의 꿈과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들도 정제하고 다듬으십시요. 그리고 감정을 차분하게 하시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태도나 방식도 무척 중요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 모든 것들이 세상에는 '미친 짓'으로 오인 받기 딱 좋은 것들이기 때문에 항상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가능하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이 앞서는 논조는 자제해야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 10.04.24 02:24

    참 방대한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멀지 않은 때에 모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글 올리는 때를 마련하려 합니다.

  • 작성자 10.04.24 02:31

    그렇게 하시지요.

    하지만, 저는 글을 논리정연하게 잘 쓰지를 못해요.

    너무나 바쁜시기고 마지막환난과 주님 오실날이 코앞이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떤 말이든 한겁니다.

    어차피 제가 신이 아닌 이상에야 그 많은 내용을 어찌 다 알겠으며

    성경 전체를 다 해석하고 프리 일루미 전체를 어케 압니까?

    하나님의 영으로써 기록된 것이니.

    다 알자면 끝이 없고 저도 고대문명까지 파고 들어가서

    사단과 하나님의 심볼까지 봅니다만

    "사단이 너무 많이 보게 해서 포기하게 만든다"

    라는 말씀을 들은후 딱 거기까지만 알게 하시더군요.

    그이상은 저도 스톱했습니다만....

  • 작성자 10.04.24 02:37

    저한테 너무 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

    님이나 좀 잘 하십시오!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자꾸 그 명령조로 말하거나 하면 듣는이가 기분 좋을리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쌈만 되는것이니 님도 말씀을 좀 돌려서 하시던가

    좀 가려서 해주십시오. 우리가 서로 안면을 깐 사이도 아니고

    잘 알아서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는 알지도 못하는 뜬끔없는 님의 글을 보고

    참 열심히 답글 적어줫는데 그런식으로 몰아부치면 쓰겠습니까?

    대체 누구를 기다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좀 네티즌 에티켓을 좀 지키면서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님의 정체도 아직 모르겠고...

  • 10.04.24 02:44

    더 이야기 하기가 힘든 분이시군요. 바로 이런 것들을 좀 자제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님과의 개인적인 대화는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님의 '욱'하는 면이 나오는 걸 보니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제가 저 위의 마지막 댓글을 단 이유는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다듬어지지 않은 것은 그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저 역시 이 곳에 올리고 싶은 이야기는 무한히 많으나 그것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반응이나 데미지 없이 받아 들여질 시기와 방법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 운운하시는 것, 정말 지겹다고 수차례 말씀 드립니다. 저는 크.리.스.쳔. 입니다!

  • 작성자 10.04.24 16:15

    기독교에 다니시는 분이시군요.^^ 제말에 화가 많이 나실겁니다. 짜증이 나실겁니다. 저희 실장님도 크리스찬이었는데, 제가 말하면 사이비/이단 취급하시더군요. 어쨌든, 그냥 제 말을 인정할수 없으면 무시하십시오. 그뿐입니다. 제가 잘못되었던 님이 잘못되었던 모두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교회(기독교/천주교)를 무시하고 깔봐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깨어나길 바라는것입니다. 못 깨어나시면 그곳에 있으시면 되고요... 각자의 길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성격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오십먹은 장로들한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이렇게 막 욕해버립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죠! 착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고요

  • 작성자 10.04.24 18:29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골짜는 그거입니다. 얼마나 목사/신부님들이 근엄하고 참 사람들에게 거룩하고 성결하게 보입니까? 보고만 있어도 절로 신앙심이 우러나와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횟칠한 무덤 정도로밖에는 보시지 않습니다. 외식,가식 그들의 마음속에 정말 하나님이 계시느냐? 가 중요한것입니다. 가슴에 하나님이 들어있냐? 가슴에 금띠를 띠었냐? 입니다. 안그러신분들도 많죠!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하는분들도요. 하지만, 중요한거는 그런 인간적인 노력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하대로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어차피 저를 믿지도 않는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 작성자 10.04.24 02:41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논리고 머고

    육하원칙이고 뭐고 그런거 지키다가 언제 불끄고

    치료하는지? 흠... 님은 님대로 저는 저대로 하면 댈것입니다.

    각자의 성격의 차이가 있는것이고 사람이 다 똑같을수는 없는 것 아니요?

    하여튼, 지금이 진노가 임박한 시기임을 알으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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