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더 올릴 글들을 마저 채 정리를 못하고 더 올릴 내용도 더 있었습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깨어나시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아무런 관심도 없고 제글속에서 아무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르고
너무나 서서히 서서히 사탄이 준비하고 있는 이 엄청난 사건들을 보면서도
이웃집(중국)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깔려 죽어 나가고 있는 이 상황속에서도
끝없이 많은 사건으로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자살(?)이라는 피흘림도 이상하게 참 많죠!!
"그저 예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그냥 이렇게 되어 갈것인데 멀~~~"
그렇게 야단 법석, 호들갑이냐?? " 괜찮을거야! 염려하지마~~"
"열심히 일해" "사회생활에 힘쓰고 열심히 살아!"
"그게 당신들이 할일이야~ "
라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또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저의 글은 아무 의미없는 허튼소리입니다.
그 연관관계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저의 글을 보고
"왠 미친넘이... 말세가 되니 참 별 미친넘들이 다 나오고 ""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가 뛴다! " 정도로 생각할뿐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이렇게 "먼가 이상하다!!"
이 사람이 하는 얘기가 "먼가 있다" " 뭔가~~~~~ 있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저는 감사할뿐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깨어나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지만, 결코 저의 현명과 지혜와 지식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이해못하실겁니다. 이 말씀을
사로잡힌다고 해야 할까요? 제 의지대로 모든 일들이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뜻대로 할려고 하면은 막혀서 일이 진행이 되지를 않습니다(사업,일,직장,계획등등)
꿈을 꾸게 되면은 하루죙일 아니 한 며칠간을 아무것도 못합니다.
멍해가지고 "그 꿈에서 들은 짧은 그 구절과 단어가 계속 무한반복이 됩니다"
마치 mp3 무한반복 시킨것처럼요. 각인된다 라는 단어를 저는 사용합니다.
분명히 귀로 들리지는 않는데 들리는 것이고 눈으로 보는것이 아닌
뇌안에 그 사진을 찍어서 인화를 시켜버린다고 할까요?
제가 기억력이 정말 안좋습니다. 그런데, 그 장면과 단어등은 오래도록
기억이 납습니다. 10년 그 꿈조차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게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냥 보통 꿈을 꾸면 희미해서 잊혀집니다. 그냥 꿈속에서 이리저리 이것저것
보이고 누군가 왔다 갔다 하고 머~ 그런것들은 그냥 하루이틀이면 지워집니다.
그런데, 저 각인(?)된 저 이미지들은 너무나 선명해서
지워지거나 잊혀지지 않아서 심하게 고민하게 만듭니다.
멀까? 도대체 멀까? 머지? 그러다가 일주일뒤 혹은 한달 후 혹은 6개월 혹은 일년뒤
그 장면과 겹쳐지는 개인적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그 이미지 그 말들이 현실의 상황에 상징적으로 연결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머리털이 서버리고 온몸에 전기가 찌릿할때 있습니다.
너무나 놀래버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말을 해도 제 말을 듣고도
그냥 무시하거나 머~~ 그냥 꿈좀 꿨나 보다 그럴뿐입니다.
그래서, "젊은 놈이 맨날 무슨 꿈얘기냐??" "미친놈"
이러는것 같아서 잘 말 하지 않습니다. 꾹 숨겨왔지요.
그런데 작년부터는 두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된 꿈을 꾸게 되면서
아~! 이제는 나라에 관련되는 일이 꿈하고 맞아가네? 하게 된겁니다.
그전에는 그리고 지금도 제 개인적인 것만 맞는것인줄 알았죠
그때도 그냥 무심히 넘겼습니다. 알고보니 정확하게 각각 두 대통령 사망전
한달전에 꾸었던 꿈들이더군요. 2007년부터는 꿈들이 너무 맞고 이상해서
기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록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 후에 작년 9월 처음으로 피난처(?)
교회로 가게 됩니다. 이미 꿈들은 2001년부터 계속해서
제인생을 지배하고 또. 계속 맞아 왔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곳을 가게 됩니다. 그때도 꿈을 꾸게 되었고요
희한하게요. 그리고 이것조차도 모두 꿈하고
그리고 성경하고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될지)
그래서, 항상 꿈을 말씀드릴때 성경을 말씀드릴수 밖에 없었으며
꿈-성경-하나님-피난처-환난-교회(현재다니는)
이렇게 연결이 되어서 항상 꿈얘기를 하다보면 성경얘기를 할수밖에 없고
또 마지막 준비된 환난을 말할수밖에 없었고 주님과 교회에 대해서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연결되어서 따로 떼어놓을수가 없었어요.
덩쿨처럼 연결이 되어서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도 싫어하고
개독이라고 알고있고 성경은 위본이다!!!!! 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코 이걸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성경얘기하면 씨알도 안먹히고
오히려 모든 네티즌들은 실제로 개독!!!! 예수는 잘먹고 잘 살았다!
모두 거짓말이다 라고 알고있고 실제로 모든 기독교인들, 먹사(?) 들
이라고 해서 사기꾼, 강간범, 연쇄 살인범 , 먹고 튄다고 해서 먹사라고 합니다.
과거18살때 대순진리에 빠져서 6개월정도 헤멘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론 사이비라면 치를 떱니다. 우선 어떤 곳이든 만나게되면 끝까지 의심하고
파헤칩니다. 결국엔 모든 자료와 내용 성경풀이 종합하게 도면
답은 나오더군요. 아~ 사람이 억지로 풀고있구나.!!
그후론, 어지간한데는 다 들어보고 이다/아니다 고민한거같습니다.
어디든 일단 가능성은 열어놓았니다. 비록 사이비에 제대로 당하기는 했지만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찾아보시는 것도 깨어있는거라고 봅니다.
단, 여기서 상당히 지혜롭게 대처해야합니다. 아닐수도있다는 생각을 항상해야합니다. 저또한 지금도
의문을 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사람을 만났는데 여기서 참 고민많이했습니다. (그당시 꿈에서는 흰뱀이 나옵니다)
너무나도 희한하게 풀더라고요. 완전 성경을 보는 시각이 틀리더군요.
그러나~ 알고보니... 이 교리 역시 훔친교리였음을 알았습니다.
이만희씨를 조사하다보니 다 나오더군요.
쩝~ 누가보면 이단감별사 처럼 보이겠네요. 제가 어떻게 알겟습니까?
꿈을 통해서 알게될건 뿐입니다.
이제 도저히 가슴속에 담아둘수가 없고 너무나 알리라는 메시지가 강해서
올해 3월2일에 제가 이곳에 첨으로 글을 쓴겁니다.
그 많은 사건과 일들 그리고 그 많은 꿈들을
한번에 요약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적어나가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단 한개의 글로는 잘 모르실겁니다. 어떤 의미인지요.
제글을 모두 다 전부다 아주 자세히 속속들이 읽어보시고 댓글 댓글 모두
확인하시면 어느정도 무슨 말인지 조금 감을 잡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지혜로우신 분들인거 같아요. 제글을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부 이상하게만 들릴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얘기가 그저 전도를 위해서
혹은 어떤 이상한 종교 사이비를 다니더니 미쳐가지고 저런다!!!
라고 보실수도 있을겁니다. " 하지만, 이미 그곳 교회를 가기전부터 꿈은 계속
맞아왓습니다. 제 얘기를 잘 들어보시면
뭔가 엄청난 메시지와 의미가 그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음을 아실겁니다.
휴~ 이 많은 얘기들을 어떻게 풀어서 적어드려야 할지 막막하고
어디부분부터 적어드려야할지 참~ 머리가 아프고 지끈거립니다.
아~ 또 돌을 맞아야 할 생각을 하면 휴~
비난하실분은 비난을 하시고 욕하고 침을 뱉으실 분은 뱉으십시오
그것들 모두 다~~~~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꿈들을 통해서 그걸 알았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모두 상황과 미래의 모든것까지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까지도요
사소한 하나 하나 모두 다 아시더군요.
타임머쉰 같은게 있으신건지
제 생각까지도 다 들여다 보고 계시고 다음날 내가 어떤 걸 하는것 까지도
다 알고 계시더군요. 지어낸 얘기도 아니고 꾸민얘기도 아닙니다.
제 닉넴이 스위트드림이어서 참 꿈이 달콤했다보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에게 꿈은 정말 두렵습니다. 만약, 꿈을 꾸고 그대로 일어날때 얼마나 두려운지 모릅니다
스위트드림은 그 두려운 꿈을 완화시키려고 한 일종의 반어법같은 것입니다.
어쨋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제글이 좀 길것입니다.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집중하시고 봐주십시오
이글을 통해서 생명을 구하실분도 있으실것이고
생명을 버리실분도 계실것이고 뭔가를 깨달으신 분도 계실것이며
그냥 무시하실분도 계실것이고
모두 자신의 지어진 운명대로 하실겁니다.
제가 지금 현재 다니는 교회(기독교계통이아님,수차례얘기했듯이)는 작년9월에
꿈을 통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꿈은 계속 맞아왔습니다.
이곳을 다니다 보니 니가 그런꿈을 꾼거 아니냐? 라고 하실까바
말씀드립니다. 이미 2001년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9월에 교회(지금다니는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꾸었던꿈이있습니다. 성경과연결되죠
그리고 주님께서는 2009년12월에 꿈에 이런 메시지를 주십니다. 새벽3시에 벌떡 일어났죠.
"더이상 더이상 지체하지 않으리" 라고요. 말씀드렸듯이 무한반복~
각설하고요. 우선 좀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걸 먼저 말씀드려야 오해가 없으실거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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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 카페 회원 솔드아웃 이라고 합니다.
님께서 올리신 꿈에 관한 이야기들을 모두 읽고 댓글들도 보다가
궁금한 점들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대로 좋은 의견 나눠 주시길 간청합니다.
우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지금 시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시대가 분명
지금까지의 시간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9.11 테러 사건을 보며 본능적으로 너무나 두려운 느낌이 들었고
이 사건을 기점으로 이 세상에서 지금까지 상식으로 통하고 나름 잡혀져 있던
어떤 질서들이 완전히 무너지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세상은 그 이후 전혀 다른 질서를 향해 가고 있고
거대한 어떤 것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 무렵, 프리메이슨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에 관련된 것 들 중, 그들 내부의 핵심인사들이 아닌
외부인들이 알 수 있을만한 정보는 모두 알고 있지요.
스위트 드림님께 드릴 질문은
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자주 인용하시고, 지금 꾸신다는 꿈의 내용들과
전체적인 올리시는 글 내용들이 상당 부분 성경 전체의 종말론적 계시와
상통하고 있는 느낌인데----그렇다면
스위트 드림님의 현재의 종교는 무엇이신지...
님이 말씀하시는 '주님'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구요.
(님의 글 중간중간 나는 크리스쳔이 아니다 고 하신 글들에 대한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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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하나님/주님은 바로 성경속에서 우리의 참주인이시고
우리 모든 육체의 주인이신 분입니다. 이분은 어떤 건물속에서 존재하시고
형태가 지어지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늘이 지붕이시고 땅이 내 발등상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입니다. 저는 바로 그분!!! 바로 성경속의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많이 혼동스러우실겁니다.
지금 그렇게 성경도 왜곡되었고 하나님도 왜곡되었기 때문에 더욱 헷갈리는 것입니다.
짧게 말씀드리면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이 육체를 만드시고 지구의 모든 것의
주인이신 분이시죠. 기독교에서 보는 주님, 크리스쳔이 보는 주님이랑은
결국 의미가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기독교에서 믿고 있는 주님은
진짜 주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대로요
(고후 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고후 11: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단을 섬기고 있는겁니다. 이말을 들으시면 정말 절 죽이시고 싶을겁니다.
화가 나실겁니다. 성경에 말한건 그대로 실제 나타날 일을 적어놓았습니다. 정확하게요
그런데, 여기서 기독교 목사님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이비/이단이 사단이다!"
그들을 말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잘보십시오. 성경은 비밀히 마지막때까지 지켜야 할책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있는데 사단의 손에 성경을 넘겨주지만 나중에 사단의 손에서 다시 뺏어 옵니다.
그 비밀을 다시 풀어 주십니다.
(계22:10)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22:11)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계22: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22:14)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22: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런데 계시록 마지막쯤에 인봉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다시 풀어주신다는 말씀이시며 내사자를 보내어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하십시다. 사자! 사자 (messenger) 소식을 전하는자!
기독교는 이미 예수님을 신이라고 해버립니다. 그리고 그냥 맹목적인 신앙을 강요합니다.
무조건 믿어라.
그 말씀하신걸 모두 말입니다. 백번 천번 읽어보십시오 절대 풀리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그 비유의 말씀과 뜻을 잘 모르는 상태로 말입니다.
교회헌신하고 열심히 다녀라 십일조 팍팍내고 헌금잘하고 봉사하고 목사님말
잘들으면 죽어서 천국간다. 제가 괜히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햇수로 약3년 교회에서 찬양단 기타연주자로 있었습니다.
여기서도 꿈에서 의해 반드시 해야한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
찬양단에 있으면 교회의 깊숙한 곳이 다 보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아들, 딸, 친적
목사님의 부모님들까지. 보기싫어도 보이고 그들이 누구이고 다 보이더군요
첨엔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거 같아 철저하게 봉사하고
시골에서 가져온 쌀도 갖다 바치고 제 모든것을 희생합니다.
찬양단 연주자는 거의 매일 교회에서 있어야 할 정도입니다.
일 낮예배,저녁예배,토요일청년예배,성경공부,수요예배,부흥회,초청회,연습을 위해서
다른날도 모여야하고 직장생활하기 힘들죠. 그런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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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풀어도 다 풀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
이말씀이 진짜냐? 가짜냐? 가 중요합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이 풀어주신거냐? 그게 중요합니다.
만약 그게 진짜로 보이면 그건 그사람을 인정하는것이고 그 사람(심부름꾼)을 인정하면
그 보내신자를 인정하는것이 됩니다. 옛날 임금은 사신을 보내죠! 그 사신의 목을 댕강 해버리면
임금은 그 나라를 쳐부수러 들어갑니다. 그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마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머 잘도 갖다가 써먹는다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이단/사이비가 참 갖다 써먹지요. ㅋ
목사님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들 실제로 성경의 모든 구절을 풀지도 않고
사이비/이단 이라고 하시면서 자기귀도 막고 다른 사람도 못가게 막아버립니다. 정죄를 하지요.
(마23: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실제로 그런 사이비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비가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마지막때 하나님을 보기못하게 성경을 보지 못하게 막기 위한 사단의 지혜인것입니다.
그리고, 주검이 있는곳에 독수리가 모일것이라고 했습니다.
(마24:27)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8)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이미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오신 분께서 성경의 모든 부분을 상세히 풀어놓으시고
고문으로 감옥에서 돌아가셨고요. 그분은 사이비/이단의 최고 우두머리 격으로 놓습니다.
왜그러냐면, 그 후에 그분을 모방한 실제 사이비/이단들이 너무나 많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납니다. 성경을 너무나 기가막히게 풀어놓고 가셨기 때문에 이 사단이 사람들을 혼동시키기 위해서
완벽한 가림막을 칩니다. 우리나라에 사이비가 그토록 많은 이유와 시기(약1970년후반이후)가
그와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자꾸 깨어서 봐야 합니다. 어디가 이단이고 사이비인지 말입니다.
하나님이 왜 도둑처럼 한밤중에 온다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밝은 대낮에 싸악 오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진짜 깨어있는자들을 보시는것이고 정말 아 내 아들들(양)이 깨어있는가 보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10: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10:4)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요10: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듭습니다. 오히려 타인의 음성을 들으면 도망을 한다고 하시죠.
만약, 기독교의 교리가 정말 너무나 맞고 그냥 좋으면 그곳에 있으면 됩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그 곳의 자식이니깐요
그 사람이 양이냐 ? 염소냐? 는 이미 그 사람 마음속에 결정되어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내가 하는 소리가 묘하게 땡기고 끌리고 뭔가 이상하게 뭔가 맞는거 같다.
뭔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분명하다! 그러면.. 그사람은 양인것입니다.
좀, 억지스러운감도 있을겁니다. 갖다붙인다 할수도있겠지만
그렇게 지금 추수를 진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마지막때의 추수말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같이 두라고 하셨고
추수때 갈른다고 하셧습니다. "저에게 올해 2월 꿈을 주셨습니다.
저의 가족들은 논에서 추수를 하고 있는데 저만 놀고 있더군요.!! 아 정말 제가 많은 알면서도
놀고 있구나 싶었고요.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그 후에 꾸었던 꿈은
재산을 모으는 자와 함께하지 말지니
부산에 파도가 있는사진,
"지구를 구한다는 그 사이트" "지구를 살린다는 그 사이트"
자꾸그 말이 들리면서 어떤 한 홈페이지가 보이더군요.
게시판, 댓글, 막 붙여넣기하는 그런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도시위에 파도세개가 그려져있는 사진 꿈을 급하게
이곳사이트에 올리게 된겁니다. 꿈에서 본 그 파란 사이트하고 이 카페하고는 다르더군요/
그런데, 어쩌다 보니 이곳에 올리게 되었는데 알고봤더니
이 카페의 종국에 원하는것이 그런것이더군요. 재앙을 넘어가고 준비하자는 ...
그리고, 더 말씀드릴 성경말씀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요16: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16: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16: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16: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요16: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16:16)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목사님들은 이 보혜사를 성령이라고 해버립니다. 하지만 "대언자"라는 의미가 있지요.
다시오신이가 책망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실제로 죽입니다. 누가? 목사/신부들이
실제로 고발해서 이단/사이비로 해서 그당시 재판전에 고문으로 돌아가십니다.
유죄판결도 안된상태에서요. 그분은 하나님이 아니시고 하나님께서 보내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또한 예수님의 영으로 다시 오신 분이시죠. 좀 이해가 잘 안되실겁니다. 음...
그리고, 성경을 왜 여기저기서 가져오냐고 하지만, 그렇게 풀어야만 풀립니다.
성경은 이렇게 해야 풀립니다. 이런 구절이 또 있는데....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교훈에 교훈을, 교훈에 교훈을! 이 줄까지, 이 줄까지! 여기 조금, 저기 조금!”이라고 말씀하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들은 가다가 쓰러져 뒹굴고 몸이 상하고 걸리며 붙잡힐 것이다.
이사야28:13인데, 개정판은 어려워서 우리말성경을 인용합니다. 여기조금 저기조금 그렇게해야 풀립니다.
웃기실지모르지만, 단어와 각뜻은 서로 연결이 되어서 그때서야 우리가 알아볼수있는것입니다. 예를들면 누룩 좋은 의미로써, 나쁜의미로써 두가지 의미를 항상 가집니다.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면 그 단어가
결국은 어떤의미인지 알겁니다. 그러나 이모든걸 제가 이렇듯 혼자 만들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교주가 되려는것도 아니고요..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속아왔는지 조금은 깨어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다보면 안티기독사이트에서 말하는 왜 예수님이 느닷없이 멀쩡한 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를 해서 죽여버렸는지도 보입니다. 이런거 목사님은 절대 못풉니다. 그저 사랑- 무조건적 믿음
-맹종 - 결국엔-교회출석-사회적인출세-성경을통한무한한세속적인 복-교회헌신 이런식으로만
이끌어나갈뿐입니다. 들으면 그냥 달콤하지요. 거기에 메혹이 됩니다. 말씀이 정말 좋거든요
저의 말들은 예수님때와 마찬가지로 장로,바리새인,율법학자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찔리고
가시가 되어서 가슴에 비수가 되어서 꽃힐겁니다. 화나 나실걸 뻔합니다.
어설프게 덤벼서는 성경은 모두 반대의 뜻과 내용이고
도저히 풀수없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사단의 자식들은 더 못 알아먹게 더 꼬아놔 버립니다.
풀수도 없고 보혜사, 내이름으로 오시는 또 다른 성령 이 오기전까지는 절대 알수없습니다.
예수님이 다 사랑한다 라고 하신것 같지만
다시 율법보다 더 강한 말씀을 해놓으시죠.! 죄를 지은 팔을 잘라버리라고 할정도로 말입니다.
이렇듯, 인간의 사고로는 절대 풀리지가 않는게 성경입니다.
그런데, 이미 보혜사 나의 이름으로 오시는 다른 성령은 이미 오셔서 예수님과 똑같이
성경을 이젠 풀어놓고 가십니다. 이제 벌써 40년입니다. 올해가 40인데 성경에 40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이것도 비밀이 감추인것입니다. 이미 보혜사는 오셨기 때문에
모든 성경들이 다 풀려버립니다. 왜 이렇게 풀리는것인가? 때가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문앞에서 서서 급하게 준비하시고 이렇토록 모든걸 알리게 아십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도 광야에서 외치는 요한이 있었듯이 모두 알리게 합니다.
징조, 기후 등 세상의 모든 곳을 흔들어 임박한 때임을 알리시는것입니다.
예수님 오실때도 그리하셨는데 이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오심을 어찌 징조로써
알리시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또 도적같이 오신다는것도 알으셔야합니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이 교회를 장악했다! 그들의 정복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한다!
라는걸 많이보셨을겁니다. 실제 미국목사들 찾아보면 그런 소문들이 많지요
저보다 더 잘알것입니다. 이건 끌어다가 붙이는 것이아닙니다. 찾아보세요
거짓정보든 참정보든.... 일년이 되든, 이년이 되든... 어떤 결론에
논란이 될수있음을 압니다. 말할 내용도 너무나도 많습니다. 말하지 못한 꿈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냥 개인의 꿈으로 치부해버리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얘기가 절대 거짓이 아니며
결코 지어낸 얘기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HAM/PSHIRE
THE EAST OF SANANIST
뱀이 내년봄/초에 모습을 나타낸다.
더이상 더이상 지체하지 않으리
재산을 모으는 자들과 함께 하지 말지니
태양신 라 ...
EEEEEAAAAAEEEEAAAA
등등 지어낸 얘기가 결코 아닙니다. 명확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저의 얘기가 너무나 허무맹랑하다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각 사람의 가슴속까지 정확하게 꿰뚫고 계시며
사탄의 동태까지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기독교로부터 돌려받아야할 책 성경에 모든 기록들.... 그 속에 생명도죽음도 같이 존재합니다.
만약에 사단에게 복종하고 계신다면 빨리 벗어나야 할겁니다.
머리를 쓰십시오. 마지막의 상황을
지혜로써 모든 상황을 판단하시고 집중하십시오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사단 (그렇게 우스운놈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뱀처럼 지혜로워라!! 라고 하셧습니다.
예수님도 그 사단의 지혜는 본받아라고 하실 정도라고 출중하고 지혜롭고
똑똑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모든 우리사회를 장악햇고 인류사 역사 최고점에서 모든 임금들과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했으며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단이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마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마4: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내게 복종하면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사단은 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쥐고 있는자입니다.
지금의 모든 천하만국과 영광을 받은자가 바로 사단의 영을 입은 자일것입니다.
세상의 권력과 권세 영광과 존귀와 존경과 부러움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 말뜻을 잘 알으셔야 할겁니다.
하나님은 낮은자의 하나님이며 병자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아프지 않은 자들은 의사가 필요없다고 하셨어요
다들.. 얼마나 높은자리에서 떵떵거리면서 지금은 많은 도시인들 얼마나 자고하고
자존심 강하고 프라이드가 높습니까? 번쩍번쩍 좋은 차를 가지고 다니며 이단/사이비
종교/학식/지식이 얼마나 충만합니까? 다들 너무나 잘났고 귀한 자들이며
얼마나 논리적입니까? 그 지식이 하늘을 찌릅니다. 얼마나 똑똑하고 자긍심이 높습니까?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할때 나귀새끼 타고 입성합니다. 타박 타박
그런데. 지금의 모든 종교인들 보십시오 에쿠스/제네시스 등 온갖 외제차에 아주 멋지게 등장합니다.
어디가 그사람들이 어디를 봐서 예수님과 같습니까? 저는 이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지려합니다.
언제 예수님이 정치인과 함께 하면서 카이사와 손잡고 판사와 친하다고 하고
의원과 손잡고 검찰과 손잡았습니까? 권세영광 이런것은 예수님과 하나님과는 전혀 상반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종교인들이 높은자리에서 존경받습니까? 그들의 상은 이미
그걸로 끝난겁니다. 주님께서 주실 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열매를 보십시오!!! 예수님이 지금 우리에게 남기기 위한 좋은 비유로 사단은 못보게 하시려고
비유로 빗대어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안좋은 나무는 찍어 불살를것이고 그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고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모르겟습니까? 그 열매를 보십시오!
제가 말씀안드려도 아실겁니다. 뉴스들... 먹사들... 불륜에..에어장.. 왜 그럴까요?
그 교리가 이상한겁니다. 무조건 죄짓고 살인자라도 하나님 믿고 회개하면 끝이라고해서...쩝...
강**도 크리스챤이었다고 하고 ....
마지막 주님께서 오시면 그동안 모든 이 세상을 휘잡아 너무나 피를 뿌리고
살륙하고 도살했던 사단을 심판하실겁니다. 또한 알던 모르던 그들과 함께 했던
모든 각 인들도 같이 벌하게 되실겁니다. 그들과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 말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구덩이로 같이 빠진다는 말씀이 또 있습니다.
눈을 밝히십시오... 깨어 나십시오!!! 이제 문앞에 아버지가 우리의 진짜 아버지가 계십니다.
밝은대낮에 넓고 넓은 길로 오시지 않고 도적과 같이 오심을 아셔야합니다.
그것도 어둠속에서 강도처럼 오십니다. 아니 왜 교회에서 말하는 그 거룩하고 거룩하신분이
왜 어둠속에서그것도 강도처럼 오실가요? 그것도 아주 좁은 문으로
협착해서 그 길로 가는 사람이 없다고 하십니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수없이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사도의 말씀을
또한번 백번이라도 새기십시오. 동네교회로 오신다면
참 쉬울일인데 왜 깨어서보라고 하고 왜 좁은데로 인자의 임함이
아주 한 순간 빤짝할거라고 했는지...
아주 교회는 널리고 널렸으며 우리 동네만해도
하나님의 교회등 작은 교회는 걸어서 3분거리에 4개나 됩니다.
그게 좁고 협착한 길입니까?
믿어서 마음 편하고 좋고 편안하고 그걸로
듣기좋은 말만 하고 참 좋다. 할 그런거... 그게
대저 음녀의 입술에서 꿀을 떨어뜨린다는겁니다. 하지만
그 나중은 음부로 죽음의 사지로 향한다는걸 잊지마십시오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 중 어느 댓글에
'스타시스'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휴거'와 같은 의미라고 하셨는데,
그 스타시스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그 일을 성취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또 어떤 형식이 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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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시스요?
--->>저는 스타시스를 말한적이 없는데... 제 글을 누가 역이용하는건가싶네요
어쨋던, 저는 스타시스와는 반대입니다. 그들은 뭔가 일루미나틱한 것같습니다.
이 현상은 약간 플레이야데스 셈야제와 비슷한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명확하게는 모르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고요. 플레이야데스는 황소자리입니다. 하나님이 황소우상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이 황소자리에서 온 셈야제라는 여인은 에녹의 제1서를 보면
Shemyaza 라는 천사의 우두머리와 이름이 흡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천사가
우리가 내려가서 땅의 딸들을 우리의 와이프로 만들고 우리도 자식을 만들자 라고 하면서
다른 천사들을 꼬시는 역할을 합니다. 이게 창세기에 나오죠. 네피림으로 나오는데
그들이 땅의 여자들과결혼해서 거인족을 낳고 이 세상에 가득차고 그들은 끊임없는 갈증과 배고픔으로
모든 사람들을 잡아먹고 피를 마신다고 나옵니다.(실제로이라크에서 이 거인족 뼈가 엄청나게 발견되었음)
이 셈야자를 ====> 셈야제 로 놓으면 뭔가 꾸민얘기처럼 나옵니다.
그런데 저 셈야제라는 여인은 자기가 무슨 지구에 영적인 상태를
사람의 영적 카르마 어쩌고 하면서 그 문을 열면 사람도 신적인 (마치 부처나 신인체 같은)
상태로 올라갈수있다고합니다. 그런데, 또 자세히 보면 셈야제가 "라" 천사 얘기를 합니다.
라 천사가 최고의 천사라고 어쩌고 하면서요
그런데, 저의 글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제꿈에 "태양신 라를 검색하라 "는 말을 들었다고 했었죠?
그래서 이 태양신라가 지금의 기독교의 부활절/성탄절이 그 태양신과 연결되었다고 했던....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런데, 이 빌리마이어 얘기가 그 사단을 최고의 천사 어쩌구 하면서
연결합니다. 이게 거짓이죠~~~~ 진짜라 하더라도 그들은 사단의 영을 입고 사단의 일을 하고
사단을 따르는겁니다. 이 이야기와 스타시스는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사람도 어느정도의 수련과 명상으로 영적인 카르마상태로 들어간후 모두 개화(!!!일루미네이션)된다.
사단의 또 다른 이름이 나오지요.. 그런데... 이 스타시스 얘기가 전혀 허무맹랑한 얘기가 아닙니다.
충분히 눈앞에 일어날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이미 몇십년전부터 모든걸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사단은 또 지가 인간들의 주인이고 또 모든 인간을 지배하려고 나타납니다. 모습을 나타낼겁니다.
(제꿈에서 내년초/내년봄이라고 했습니다만,어찌될지는)
NASA의 비밀 프로젝트 목성을 태양으로 만들고자 했던 루시퍼 프로젝트라는게 있습니다.
갈릴레오와 카시니 탐사선이 이 프로젝트와 연관이 있었고요. 이미 이 탐사선들은 엄청난 플루토늄을 가지고
각각 토성과 목성으로 갑니다. 예전에 한번 목성에 큰 폭발기사 아시죠? 그게 지구만한 크기의 폭발로 압니다.
(이부분은 누군가 잘아시는분이 한번 다시 정확하게 한번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죠. )
그게 비밀리에 목성을 태양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였고요.
나사는 알다시피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중요한 기관이라는 것 아실겁니다....
나사가 언론에 발표한 모든 정보는 쓸만한게 하나도 없다!!! 라고 할정도로 모든 사진을 가려버리고 조작하고
숨깁니다. 잘아실겁니다. 이 나사가 인류를 미래를 구하기 위한 기관이 아닙니다.
절대 말하지 않는데 그 곳에서 일하던 박사의 죽음이라든가 하여튼, 엄청나게 비밀스럽죠.
어쨋든, 그 플루토늄으로 그 가스대기가 이제 태양으로 만들어지면서
저 스타시스랑 하나의 이벤트가 실제로 사람들의 눈앞에 나타날 수 있다느걸 본것같은데요.
소닉무슨영상(죄송,정확한명칭이있음)인가를 사용해서 하늘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거라고 합니다.
지금 기술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리도 스피커 소리가 아닌 허공에서 나는 소리로 대체할수있고요
그걸 본 기독교인들은 진짜 휴거나 일어난다고 하면서 그걸 100% 전적으로 믿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런후 메시지를 보내서 사람들을 세뇌하는것이죠..!!! 그러니깐 2012에 준비된 계획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야의 달력이 2012년12월에 멈춰있는데 그 때에 맞춰 엄청나게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놀랄것 없습니다. 마야인들은 바로 뱀을 섬기는 사단을 섬기는 사람들이었거던요.
창세신화나 고대신화를 보면 뱀이 인간을 가르치고 개화시키고 문명전수하고 그런 신화가 엄청많습니다.
그 사단이 2012년12에 다시 뭔가 엄청난 일을 꾸며놓은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그리고 일루/프리 사단의 후예들 역시 그 같은 사단이라서 그 사단이 이쪽 일루/프리에게
다시 그날 엄청난 일들을 준비시키게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정확하게는 알수없지만,.... 어쨌든, 이 스타시스 이것역시 사탄의 엄청난 거짓프로젝트로
인류를 속이기 위한 사탄의 치밀한 지혜로 만들어진 계획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앞으로 더 희한한 일들은 더 많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춥고 일조량부족으로 지금 하우스재배나 농업쪽에서는 재해라고 해서 이번에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어떤 한 행성이 접근하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어쨌던, 뭔가 희한한 일이
벌어질겁니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긁어와 밨습니다. 다른사람의 글입니다. 이 스타시스를 말씀하시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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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성이 태양이 되었는가?
네 태양이된지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증명하냐구요?
곧 만인의 두눈에 드러날것이니, 조금만더 기다리고 보시면 알게됩니다!
목성태양이 하늘에 드러나고 여러분의 TV와 라디오를 통해서 천상정부의 메세지가 나올것입니다.
일종의 진실교육방송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진실을 보게되는 빨간약을 드시던 파란약을 드시는것은
각자 본인들의 선택이십니다!
2, 스타시스는 무엇인가?
스타시스는 정지상태를 말합니다. 무엇이 정지하냐구요?
여러분이 영화를 보시다가 잠깐 정지버튼을 누르시면 화면이 정지가 되지요
그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천상의 정부가 어머니지구가이아의 고통과 지구주민의 고통을
끝내기위해서 지구가이아의 정화를 위해서 스타시스로 고등생물에게 주파수를 쏘아서
정지시켜놓고서 일종의 청소를 한다고보시면될겁니다.
또한 목성이 태양이 되어서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큼으로 보호막이 되어주기도합니다.
지금 우리가 발붙이고 있는 지구는
1, 목성이 태양이되어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이 뜨게됩니다.
2, 지구자기장이 역전될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 천상의 정부들과 상승마스터님들과 함께 재림하십니다.
이렇게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다수의 사람들이 모르는이유는
그들이 관심이 없기때문입니다.
그저 이 매트릭스에 갇혀서 죽자고 열심히 사는것에만,
육적인 삶에만 길들여져있어
영적인것에는 관심도 없고 생각조차를 하지않기때문입니다.
또한 위의내용은 특정종교집단의 교리가 아닙니다!
종교 ? 종교가 무엇입니까?
종교는 사람들이 나뉘어지게 하지만 믿음은 하나로 뭉치게 합니다.
거듭강조하건데 종교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무조건 미친사람으로 치부하지마시고, 무조건 믿으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안의 신성에게 물어보세요!
자기자신이 이끄는데로 하세요!
그것이 현명하다 할것입니다.
그대가 날 비난할지라도 나는...
당신안에 거하시는 신께 경배드립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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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메시지가 많이 요즘 올라옵니다. 니 속에 신성을 믿어라
전세계적으로 이런 메시지를 뿌리는 건 단체가 있더군요
너는 신이 될수있다 약간의 카르마와 몸의 영적인
부분을 조금만 이해하면 너도 신이 될수있다. 광자기시대로 들어간다. 어쩐다 하면서요.
이미 70-80년대부터 준비된 계획의 일부일뿐입니다.
그리고나서 사람들을 정신과 영혼을 마비시킬겁니다.
지금 기독교계 내에서 조차 그 휴거에 대한 해석이 크게 둘로 갈라지고 있는데
주로 보수주의 교단에서는 '환난 전 휴거'에 대해 세대주의적 발상이며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거짓 논리로, 성도는 반드시 환난을 통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정통 교단에서 벗어난 순복음 계열과 구원파 등 정통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이야기 하는 교회들에서는
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 '환란 전 휴거'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이단이라고 분류되는 교파들이 프리메이슨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 전대미문의 환란이 있기 전 선택된 사람들은
'끌려 올라간다'--(어디론가)고 가르치고 있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환란전에 있는 그 '스타시스'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고 싶구요.
아까도 질문 드렸지만 님께서 '주님'이라 부르시는 대상이 누구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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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 성경에 들림받는다 라는 것 없습니다. 그건
(눅17:3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눅17:35)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데려감입니다. take (어떤사람을 데려가다)
휴거나 이런게 곧 기독교의 허탄한 신화인것입니다.
기독교가 믿는 허탄한 신화는 너무나 많습니다. 말이 길어지니 생략...
(딤전4: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그런데, 이 휴거가 다른부분에도 있습니다.
*1995년 스티브 잭슨이라는 사람이 만든 [일루미너티 카드 게임]이라는 롤 플레이 게임에
그 '휴거'에 관한 카드가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 카드게임은 9.11 테러가 일어나기 훨씬 전에 나온 게임인데
9.11테러가 일어나는 장소와 상황(쌍둥이 빌딩의 정확히 중간 지점이
불타고 있는 모습, 팬타곤이 불타는 모습, 그 다음의 백색가루 테러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것들이
완전히 똑같게 미리 기록되어 있는 카드 입니다.
그 카드에서 보면 일루미나티들의 '신세계 질서'--세계정부 계획에도
이 '휴거'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일시에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이 사라지고
그들이 정신적으로 어떤 다른 정신을 수여받고
다시 지상으로 돌려 보내진다고 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스타시스가
어느 쪽 개념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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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은 이미 일루미나티가 준비한 사건이라는것 아실분은 다 아실건데요
1990.9.11 ----> 아버지 부시가 뉴월드오더를 연설에서 외칩니다. 뉴월드오더!!!
2001.9.11 ---> 그후 11년후 911 발생
2012.12.21 ---> 다시 11년후 예정된 빅 이벤트
이게 11년을 주기로 돌아갑니다. 왜그러냐면 태양활동 최대가 11년 주기인데...
그 주기에 따라서 모두 계획합니다. 그런데, 2012년도 태양활동이 최대가 되는 시점이죠!!!
실제로 2001년 911 이전에 많은 영화들 그리고 보드게임... 이런거 그리고 언론...
뉴스에 911이라는 메시지를 엄청나게 많이 심어놨더군요. 수퍼마리오 그 영화에도 그런게 있더군요.
이미 계획된 사건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달러에도 빌딩이 불타는 장면도 있고
그런것들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제가 꿈에서 "태양신라를 검색하라" 이 음성을 들었다고 했죠!
이들이 그 태양신라를 섬기고 그의 뜻대로 움직이는 자들이었던겁니다.
미국!!!!! 기독교!!! 그 모든 문화 (할리우드액션/연예인문화/스타문화) 스타가 뭡니까? 그 자신이
우상이 되고 싶은 맘을 사람들 가슴에 다들 심어주고 그 거짓된 문화속에 잇는 우리가
바로 사단이 아들인것이죠.... 돈! 사회~ 경제 그속에 있는 자체가 사단의 아들인겁니다.
이것 좀 이해하기 힘드실텐데... 예수님은 재산을 다 버리라고 햇으며
디모데사도는 돈이 일만악의 뿌리라고하십니다.
미국은 프리메이슨 건설했다!!!!! 이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요즘은 그게 잘한거라고
방송에서 나오고 미국은 프리메이슨을 존경해야한다. 여론을 이러케 만들어 나가던데...
그속(문명/문화/사회라는 그 사단의 울타리) 에 있기때문에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시고
예수님도 보시내고 해서 아들이 잘있는지 확인하고 또 아버지가 계시다는 거을
자꾸 인식을 시키시는 겁니다.
왜? 자꾸 사단이 지가 하나님이고 진짜 인간들의 아버지인채 하니까 그러신겁니다.
그중에 그 속에 그래도 누가 깨어있는 내 아들이 있을까 싶어서 말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성경을 완전히 요상하게 변질시켜서 그 뜻을 도저히 알수없게 만들어 버렸고
지금 제가 하는 얘기도 이해가 안될걸요. 머리에 지진이 와버릴겁니다.
교회하면 목사 = 성경 이게 완전히 딱 머리에 고정관념처럼 박혀있는데
"스위트드림 이 인간이 어떻게 성경이 자기책이라고 우기는걸까? " 싶을겁니다.
깨어나십시오! 현재 미국의 큰 대형교회의 많은 목사 심지어 우리나라 초대형 목사님들도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과 연관되어있다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교회가 크다고해서
으리으리하고 수천 수만명이 있다고 주님께서 거기로 가실까요?
계시록에 보면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시록은 실제로 일어날 일인데 그것이 지금이 마지막이라 놓고 보면
맞는 얘기가 되는것입니다. 거짓선지자 그리고 사단이 왜 미혹한다고 했을까요?
제가 미혹하는 걸까요?
예수님은 군사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올때 세상의 임금이 오고 잇다고 하셨고
자고있는 사도들에게 "왜 너희들은 잠시도 깨어있지못하냐?" 고 꾸짖으십니다.
이 상징적인 의미가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깨어서 준비하라고 말하십니다. 그냥 교회에서 천국가고 했다면
그냥 그대로 있으면 될것인데 왜 자꾸만 깨어나라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아직 너무 어리기때문에 우리 진짜 아버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청지기 (종)에게 6-7살짜리 아들을 맡기고 먼길을 떠나신겁니다.
청지기가 주인노릇을합니다. 아들에게 지가 아버지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아들(양)은 아버지 목자의 음성을 들을것이요
잠자고 있는 아들은 청지기(종)이 자기 아부지인줄로만 알고있을겁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알아들으실수 있는 분이 계실지..
저는 신이 아닙니다. 단지, 너무나 많은 꿈들과 그리고 전하라는 그 메시지~
그리고, 완벽한 해석도 아닐수도 있고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 자신도 매일매일 눈을 뜨면 세상과의 담을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미친거지, 왜냐면, 저도 그 속에서 살아왔고 열심히 돈을 벌었고
충성을 햇으며 안그러면 굶어 죽을 거라고 생각했었더건요.
또 제가 하나님이 되어서 혹은 모든 사람들을
복종시키고자 함도 아닙니다. 제가 유명해지려고 하는 이유는 더욱 아닙니다.
저는 소심하고 꼼꼼하고 의심많은 A형이라서 무지무지 따지고 들고 파고 들고
고민합니다. 물건살때 혹은 머 시킬때 한시간씩 걸리는~ ㅡㅡ; 화끈하지 못한 성격이라서요.
저역시 몇번이고 몇번이고 되물었습니다. 진짜냐고? 왜 저한테만 이러시냐고?
왜 저만 이렇게 해서 불화가 생기게 하시고 힘들게 하시냐고?
"백번물어도 답은 처음과 같다", "답은 하나다"
꿈을 통해서 이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건과 사고 자연현상 특히나 부모살인!!!! 이걸보면 참~
마지막때에는 사랑도 식어지고 지식이 많아지고 사람들도 빨라진다 했습니다.
지금만큼 빠른시대가 있었습니까?
주님오실 날이 이제 임박합니다.
혹세무민하는 자는 지나간 많은 혼란한 인류의 역사에 있어왔다!!!!!
저역시 혹세무민일까요? 저는 전할뿐입니다. 주님 오신다고요!!
제가 여러분을 미혹합니까? 저는 사실을 전할뿐입니다!!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빨리 깨달으셔야 할것입니다.
1999년 노스트라다무스 불발사건으로 다들 넋놓고 있을때!!
실제로는 그 즈음에 911이 터집니다. 잘봐보십시오
하늘에서 공포의대왕이 내려왔고요
MARS --> RAM 사단을 상징합니다. 부시가 대통령이 된직후입니다.
아버지부시는 뉴월드오더를 연설했고 부시는 911를 터뜨리는겁니다.
전혀 상관없을까요?
그리고 계시록18장을 보면 그 큰성바벨론이 일시간 심판받았다고합니다.
그런데, 일시간이 영어성경에는 one hour로 나옵니다. 한시간 쌍둥이빌딩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57분이 걸렸고. 그 곳은 각종 금은보석세마포등상품이 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WTC가머하는곳입니까?무역센터찮아여? 그리고 머리에 티끌을 뿌린다고했는데
실제로 911당시 TV에 소방수들이 먼지뒤집어쓴장면,
그리고, 바다멀리서보였던장면.. 완전히 사라졌다는 내용등...
전혀연관관계가 없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11년후가 바로 2012년입니다. 이또다른 초특급이벤트를
모조리 끌어 모아놓았을겁니다. 저 스타시스처럼요.
지혜로운사탄! 그리고, 마지막 있을 전쟁까지 준비하면서
요즘,미국이 바쁜이유가 사단이 무지무지 바쁘기 때문입니다.
전세계군사를 모아야하고 하나님과 대적하기위해
하나님오실곳으로 집결해야하고 이벤트도준비해야하지
그동안 90년에 첫 스타트를 끊었던 NWO도 이제 대망의 마지막장을 준비해야하고
그들이 더 나이를 먹어 죽기전에 사단에 충성해야하거던요. UFO도 외계인도
등장시켜야하고 하여튼, 바쁠겁니다. 아주 완벽한 빅이벤트!
발등에 이미 불은 떨어졋습니다.
혜성은 날라오죠. 기후는 이상하죠.
제 얘기가 모두 짜집기 한것 같기만 이게 현실입니다.
그냥 무시하실분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차다 싶으신분은
부지런히 찾으십시오 그리고 산으로 가실분은 산속으로 숨으시고
땅굴을 파실분은 땅굴을 파십시오! 해외로 가실분은 가시고요
모든게 다 각자의 운명대로 갈것이니까요.
이마를 굳게 하지 마시고 마음을 걍팍하게 하지마시고
목을 곧게 하지 마시고 부디 제 말씀을 새겨들어주십시오
(겔3: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렘19: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구약이라고 끝난얘기가아닙니다. 창세기라고해서 끝난얘기가 아닙니다.
겹겹이 뒤섞혀 있고 다시올것을 이미일어난처럼 기록해 놓은게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전체가 예언이고 꿈이야기이고 미래의 일이면서 과거의 기록이면서
현재의 기록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모든 시간들이 인간들의 시각처럼 단계적이며
좁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이제 오실것이며 모두 준비하라 하십니다.
(히10:37)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더이상 더이상 지체하지 않으리
The East of Sananist
The East of Sananist
하나님의 종과 싸운다--->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들과 대적한다의 의미가 아니라, 저와 함께 같은 의지를 갖고 악한 세력들과 싸우던 동지가 있었다는 뜻 입니다. 저의 꿈에 늘 등장하던 누군가 입니다. 지금은 그가 누군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구요. '두 증인'은 사단이 마지막 때에 초현실적인 힘을 갖는 것처럼, 사람들이 보기에 기적을 행하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어떤 존재들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증인'을 단순히 '교회'다 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제 생각은 좀 다르거든요. 실제로 어떤 대단한 힘을 가진 하나님의 증인들 일 것이라고 보는 견해 입니다.
헉 나가버렸네? 이거 혼자 미친짓 하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휴 하여튼, 힘드네요...
마지막이라고 목이 터져라고 말해바야 듣는 사람도 없고....
맥만 빠지고 오늘(어제)도 꿈에 첫사랑여자애 나오드니 별로
(꿈에집착하는게 아니라 첫사랑여친이 나오면 무조건 안좋더군요
10년동안의 경험에서 오는 것임이니 이해바랍니다)
쩝 공격을 하든지 물고 늘어지던지 알아서 하십시오.
이젠 그냥 무덤덤하네요. 괜히 나혼자 예민한건가싶네요^^
저는 주님께서 시키는 대로 이곳에서 알리라는 대로 알릴거고
주님께서 여기서 나가라고 하면 나갈겁니다. ^^;죄송
그때까지만 참으세요
지금 이 때에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무수한 정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고 절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님의 꿈과 하시고자 하는 이야기들도 정제하고 다듬으십시요. 그리고 감정을 차분하게 하시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글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태도나 방식도 무척 중요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 모든 것들이 세상에는 '미친 짓'으로 오인 받기 딱 좋은 것들이기 때문에 항상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한 덕목이 됩니다. 가능하면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이 앞서는 논조는 자제해야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참 방대한 내용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멀지 않은 때에 모든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글 올리는 때를 마련하려 합니다.
그렇게 하시지요.
하지만, 저는 글을 논리정연하게 잘 쓰지를 못해요.
너무나 바쁜시기고 마지막환난과 주님 오실날이 코앞이고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어떤 말이든 한겁니다.
어차피 제가 신이 아닌 이상에야 그 많은 내용을 어찌 다 알겠으며
성경 전체를 다 해석하고 프리 일루미 전체를 어케 압니까?
하나님의 영으로써 기록된 것이니.
다 알자면 끝이 없고 저도 고대문명까지 파고 들어가서
사단과 하나님의 심볼까지 봅니다만
"사단이 너무 많이 보게 해서 포기하게 만든다"
라는 말씀을 들은후 딱 거기까지만 알게 하시더군요.
그이상은 저도 스톱했습니다만....
저한테 너무 거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
님이나 좀 잘 하십시오!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자꾸 그 명령조로 말하거나 하면 듣는이가 기분 좋을리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쌈만 되는것이니 님도 말씀을 좀 돌려서 하시던가
좀 가려서 해주십시오. 우리가 서로 안면을 깐 사이도 아니고
잘 알아서 친한 사이도 아닌데... 저는 알지도 못하는 뜬끔없는 님의 글을 보고
참 열심히 답글 적어줫는데 그런식으로 몰아부치면 쓰겠습니까?
대체 누구를 기다리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하여튼, 좀 네티즌 에티켓을 좀 지키면서 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님의 정체도 아직 모르겠고...
더 이야기 하기가 힘든 분이시군요. 바로 이런 것들을 좀 자제하시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님과의 개인적인 대화는 접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님의 '욱'하는 면이 나오는 걸 보니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제가 저 위의 마지막 댓글을 단 이유는 아무리 좋은 정보라고 해도 다듬어지지 않은 것은 그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저 역시 이 곳에 올리고 싶은 이야기는 무한히 많으나 그것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반응이나 데미지 없이 받아 들여질 시기와 방법을 조심스럽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 정체 운운하시는 것, 정말 지겹다고 수차례 말씀 드립니다. 저는 크.리.스.쳔. 입니다!
기독교에 다니시는 분이시군요.^^ 제말에 화가 많이 나실겁니다. 짜증이 나실겁니다. 저희 실장님도 크리스찬이었는데, 제가 말하면 사이비/이단 취급하시더군요. 어쨌든, 그냥 제 말을 인정할수 없으면 무시하십시오. 그뿐입니다. 제가 잘못되었던 님이 잘못되었던 모두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겠지요. 교회(기독교/천주교)를 무시하고 깔봐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깨어나길 바라는것입니다. 못 깨어나시면 그곳에 있으시면 되고요... 각자의 길이 있는겁니다. 그리고 자꾸 성격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은 오십먹은 장로들한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이렇게 막 욕해버립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죠! 착한이는 오직 한분이시니"라고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골짜는 그거입니다. 얼마나 목사/신부님들이 근엄하고 참 사람들에게 거룩하고 성결하게 보입니까? 보고만 있어도 절로 신앙심이 우러나와서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횟칠한 무덤 정도로밖에는 보시지 않습니다. 외식,가식 그들의 마음속에 정말 하나님이 계시느냐? 가 중요한것입니다. 가슴에 하나님이 들어있냐? 가슴에 금띠를 띠었냐? 입니다. 안그러신분들도 많죠! 어려운 사람 도와주고 하는분들도요. 하지만, 중요한거는 그런 인간적인 노력이 아닙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하대로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어차피 저를 믿지도 않는 상황에서 이런 얘기가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논리고 머고
육하원칙이고 뭐고 그런거 지키다가 언제 불끄고
치료하는지? 흠... 님은 님대로 저는 저대로 하면 댈것입니다.
각자의 성격의 차이가 있는것이고 사람이 다 똑같을수는 없는 것 아니요?
하여튼, 지금이 진노가 임박한 시기임을 알으셔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