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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스크랩 형제들의 집짓기 / 박영희 (조선일보 에세이)
박기옥 추천 0 조회 293 13.12.31 11:4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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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31 11:56

    첫댓글 이해를 마감하면서 박영희 사무차장님이 조선일보의 오피니언 에세이 코너를 멋있게 장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갑오년 새해를 열면서 문예회에 또 다른 큰 경사가 터질 것입니다. 많이 기대하십시오^^

  • 13.12.31 16:38

    회장님께서 어느 날 보건진료소에 오셔서 '좋은 거 있다고' 해 주신 말씀 덕분에 오늘 이런 경험합니다. 정말 '좋은 거' 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 13.12.31 12:37

    우리 집 아이에게 가정 교육 1호로 강조하는 것이 형제간의 우애입니다. 지금까지는 잘 지켜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박셈의 글을 읽으니 우리 아이들 아직은 모자란다는 생각이 듭니다.

  • 13.12.31 16:42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수필을 공부할 때 '이발가위'의 작품에 대해 성의를 다해 지도해 주시던 그 때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그 내용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마 계속 보관할 것 같습니다, 학장님.

  • 13.12.31 14:16

    박영희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박기옥 선생님이 조선일보 문을 열으시더니 박영희선생님도 올라가셨네요.

  • 13.12.31 17:52

    선생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야겠습니다.

  • 13.12.31 16:27

    박영희선생님의 자태만큼이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글입니다.
    우리 수필문예회 위상을 올려주신 선생님께 힘차게 박수 보냅니다^^

  • 13.12.31 17:54

    선생님의 격려가 황송하면서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힘차게 쳐 주시는 박수가 따뜻한 훈풍같습니다.

  • 13.12.31 18:34

    축하드립니다. 한 해의 마무리를 밝고 가득차게 장식한 박영희 선생님의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새해에는 더 크게 도약하기를 기원드립니다.

  • 14.01.01 12:46

    여기 저기 댓글을 다 달아주시느라 마음 써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같이 즐겁게 걸어가요 선생님!!

  • 13.12.31 18:57

    박영희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조선일보 지면을 고운 모습과 따뜻한 글로 채우셨군요.
    글이 곧 그 사람이란 말을 다시 한번 떠올려 봅니다.
    새해에는 더 기쁜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 14.01.01 12:50

    고맙습니다. 선생님. 만나지 못해도 카페를 통해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이 저는 좋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늘 그 자리에 계셔주시니 또 고맙습니다.

  • 13.12.31 22:16

    박영희 선생님 축하 축하합니다. 멋진 글, 형제의 정이 돋보이는 따뜻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3년을 멋지게 장식하셨네요. 다시 축하 축하해요^^

  • 14.01.01 12:54

    만날때마다 따뜻하게 악수를 나눠주시는 정든 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 13.12.31 23:59

    선생님의 예쁜 모습처럼 멋진 글입니다.

  • 14.01.01 12:55

    참 인상좋으신 넉넉한 마음의 선생님. 축하 메시지 고맙습니다. 다른 것도 고맙습니다. ^^

  • 14.01.01 16:24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예쁜모습만큼 아름다운 글이
    조선일보를 장식했군요.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

  • 14.01.02 08:24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하신 격려로 힘을 얻어 더 감사을 아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 14.01.01 16:55

    오~~ 영희샘, 열심히 노력하시더니만 드디어 큰 일 하셨네요.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 14.01.02 08:25

    선생님의 축하는 특히 특히나 더 반갑고 고맙습니다. 같이 글공부 시작했으니 이 공부를 계속 하는 한 질긴 인연이 될 것입니다. 하하^^ 무섭지예??!!

  • 14.01.02 08:16

    오마나 영희샘,이쁜 얼굴만큼 멋지고 아기자기한 글이네요.
    보건 진료소가 벌써 유명 관광지가 된 것 아닌지요?
    삼형제의 우애가 참 부럽습니다.
    우리 아그들에게도 글 보여주어야겠어요.
    오직 바라고 마음먹은 대로 다 이루는 한 해 되시길...

  • 14.01.02 08:34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 진료소 시골에는 아그들이 없어서 제가 기운을 받을 때가 없어서 골골해요.
    아 참, 원장님께도 얘기해 주세요.ㅎㅎ 자랑질....^^
    (옛날 청송의료원장님으로 계실 때 우리 조직이 뭐 크게 일 친게 있어서 반성문인지 경위서를 쓴 아픈 과거가 있는데,
    원장님이 저에게 잘 썼다고 얘기하셨답니다. 그 칭찬에 힘입어 제가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ㅋㅋ)

  • 14.01.02 09:41

    박영희 선생님~ 신문에서 글 읽었습니다. ㅎㅎㅎ 우리 수문대 식구 글이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읽었답니다. 정감있고, 따뜻하고, 깔끔하고 선생님처럼 아름다운 글이라 생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

  • 14.01.02 16:14

    선생님. 역시 '식구'는 좋은 것 같아요. 남들보다 더 눈길이 가고, 마음을 더 나누게 되니 식구라는 것이 이렇게 좋은 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격려가 담긴 말씀도 힘이 되고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집니다. 감사해요!!

  • 14.01.02 10:52

    박영희 사무차장님! 축하드립니다. 연말 새벽 5시, 환한 미소처럼 가슴이 훈훈한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1.02 16:53

    선생님께서 가슴이 훈훈하다고 해 주시니 그 훈기가 여기까지 날아오는 느낌입니다. 인생의 연륜을 가지진 분의 격려라 감사가 더 깊어집니다. 선생님!!

  • 14.01.02 14:07

    박영희 선생님의 글을 읽는 도중 가슴이 뭉클하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글에 녹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4.01.02 16:59

    이 글을 쓰면서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생각했고, 지금은 안 계신 시부모님의 따뜻하셨던 모습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 14.01.03 11:29

    훈훈한 이야기, 아름다운 형제애, 예쁜 글, 조선일보에서 읽었습니다. 아! 우리 수문대 가족이구나 싶어 반가웠습니다. 축하합니다.

  • 14.01.05 17:21

    반가워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도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14.01.03 18:04

    박영희샘, 정말 오랜만이군요, 가족애를 잘 표현하여 조선일보까지 에세이가 실렸네요. 축하축하드려요
    따뜻하고 예쁜 박샘글 잘 읽었습니다.

  • 14.01.05 17:22

    한참을 못 뵈었어요. 요즘 잘 지내시는지요? 제가 3월초에 멀리 좀 가게 되었어요. 가기 전에 얼굴 한번 뵈어요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 14.01.04 01:17

    영희샘의 등단작이 조선일보에 장식되니 정말 잘 된일이라 여기며 제 기분이 덩달아 고조 됩니다.
    축하드려요.
    새해가 시작되자말자 경사가 났으니 더욱 의미롭습니다.
    더 좋은글이 선보여지리라 생각됩니다.

  • 14.01.05 17:26

    멀지 않은 곳에 사는 데도 최근 얼굴 한번 못 뵈었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등단작 아니에요. 같은 에피소드을 중복으로 쓰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

  • 14.01.04 12:47

    이제사 봤습니다. 글이 참 쉬우면서도 재밌습니다.
    '도시계획의 일환' 이런 말은 공무원틱한 용어가 아닌지. 질투 나서 딴지 한 번 걸어봅니다. ^^
    박영희 선생님, 올 한해도 좋은 글 많이 보여 주시고 대박 나세요~

  • 14.01.05 17:30

    반갑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배운 티를 그렇게 내시다니...저도 배운 대로 보면 읽을 때마다 걸리긴 해요.
    신문 에세이와 우리가 공부하는 수필이 방향이나 느낌이 다른 것을 요구하기에 수정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하하^^
    딴지 걸어주시니 정이 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4.01.05 20:59

    여러 남매로 자랐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형제간의 우애는 누가 뭐라고해도 형수의 역할이 크리라 믿습니다.
    박샘의 희생과 고운 마음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4.01.06 15:55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인복이 많다고 주변에서도 그럽니다.
    하나님이 제 그릇이 작은 줄 알고 큰 일은 혼자 감당하게 안 놔 두십시오.
    감사한 그 마음을 안 잊으려고 자주 마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4.01.06 17:42

    축하합니다.
    우리 수문회의 위상이 전국으로 펼쳐집니다.

  • 14.01.10 09:53

    여러 일을 감당하시느라 수고(!)가 아니라 복(^^)이 많으신 선생님.
    지난 한해 바쁘고 의미있는 행보를 하신 것처럼 올해도 여러 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 14.01.06 19:51

    달님도 쉬어가는 다락방에 앉아 선생님 가족의 심성처럼 맑은 개울물이 보고 싶어집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 14.01.10 09:56

    별님도 윙크하며 지나가는 다락방에서 샘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나눌 선물이 또 주어질지 알 수 없는 인생이겠지요.^^ 감사드려요. 선생님!!

  • 14.01.07 22:28

    선생님 축하인사가 늦었네요 오늘 저녘,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기의 자랑입니다.

  • 14.01.10 09:57

    선생님. 14일 모임이 있던데 오실 수 있으신지요? 오래 못 뵈었어요. 만나서 또는 전화로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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