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Pretender’
인생은 물론 사랑 자체도 연기자이자 가식자로 광대인 척해야 하는 걸까?
프레디 머큐리가 1987년 솔로 싱글로 발표한 곡.
원래는 The Platters의 50년대 발표한 부드러운 스탠다드 팝이었으나,
프레디 머큐리가 커버하게되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가창력의 열창곡으로 바뀐다..
80년대 중반 이후.. 무너지는 사생활과 흡연 등으로 고음의 가창력이 사라져 가던 중에
역시나 또 이러한 열정적인 곡을 보여줬다..
나는 역시 원곡인 The Platters의 노래가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_Lrj5twJTRM
https://www.youtube.com/watch?v=CD9GLhTjm5c
첫댓글 좋은 아침 입니다
잘 댕겨오셨습니까? ^^
@퍼플 덕분에요.
열창 잼있게 보고 듣고~~ㅎ
오버 액션의 열연이
넘 잼있어요~
그게 Pretender겠쥬~ㅎ
오늘도 변함없이 잘 듣고 갑니다.
상대에게 피해주는
척은 안되어요 ㅎㅎ
척은 대부분 긍정적이진 않죠...ㅎ
@퍼플
퍼플님 그러 하신가요?ㅎㅎ
@이렇게 Maybe...척은 약5%정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