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아지매들이 있다
( 영이 지원장님, 고운님, 꽃님, 봄꽃, 키다리, 크리스탈, 빛나는인생
준비된사랑, 웃음꽃, 무릉도원 님 )
덕산 1 천하태평 지원장님이 종종 덕산 아지매들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번 MT를 통해 파워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여기에 덕산 3지원의 빛나리 님까지 합세하셔서
밑반찬을 만들어 오시고 음식상을 차리는 내내
척척, 뚝딱뚝딱
길다란 박이 나물로 변신하고
가지와 호박잎, 고구마순, 제철 식재료들이
아지매들 손을 거쳐 맛깔난 반찬이 됩니다.
마지막 점심 식사
강된장에 뜨끈한 밥 한 그릇, 미역국을 먹으며
그 맛과 음식에 담긴 정성에 든든해졌습니다.
덕산 1,2 지원 회원들
부다 님과 재물의 화신 님은 부부로 하늘동그라미 찾아오셨습니다.
참 복 많으신 분들이죠?
"아 좋다!" 감탄을 자주 하시는 지리산햇살 님
기통 후 얼마나 많은 능력을 보여주실지 기다려집니다.
자비심 님의 소개 인사에서 떨림이, 그만큼의 진지함이 느껴집니다.
민심 님은 원래 한 유머하시나 봅니다.
잔반 테러를 당하셨는데 반바지로 갈아입고 바지 빨아서 처리하시는 거 보며
마음 속으로 엄지 척 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오신 행복사랑 님과 언니 하늘인연 님
짧은 순간이었지만 찐자매 모습에 정겹기도 하고 한 걸음 떨어져 보니 재미있었어요
상승하늘 님과 정가람 님
하늘동그라미 안에서의 멋진 날들을 응원합니다.
정가람 님의 칼질 솜씨를 보니 뭘 하든 잘 하시고
있는 자리에서 존재감을 내보이는 분이란 게 느껴졌습니다.
알움답다 님 처음 오셨음에도 마음 활짝 열어서 백회 직구도 잘 참으시고
사랑기쁨 님과 함께 있으면 두 분이 분명 다른데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이 연이 유연이"라며 명찰 찾는 모습에 한순간 친근해진 유연 님과
많은 사람들이 꿈꿨던 기통 555호의 주인공 기쁨살이 님
언니 무한감사 님이 먼저 기통되고 이번에 기통되신 초긍정 님
덕산 2지원 쇠북 님까지 카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과 함께 나타나신 봉출 님
(하늘동그라미 따라오는 청소년은 모두 대단합니다)
나날이 능력이 커져 가시는 소중한 님
후기 담당이신데 일찍 가버리시면...?
조금 늦게 나타나셨지만 호두과자 선물을 사오신 사랑천사 님
이틀 동안 여러 일들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처 인사로 챙기지 못 한 덕산 1지원분들께 미안함 전합니다.
큰별 님, 하하 님 다음에 뵐 기회가 있겠죠?)
하늘빛이라는 뜻의 천휘 님
벌써부터 하늘동그라미에 마음 활짝 연 모습이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혼자 오신 무위 님 그 용기에 감탄하고
큰 선생님께 막걸리 받고 이 뜻밖의 순간들이 주는
감격과 일탈의 표정을 보았지요
일주일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표정과 식욕을 보여주신 보아 님
3일 동안 더 좋은 닉네임을 만날 시간 갖게 된 쇠북 님
수련도 열심히 하시고 첫 MT를 위해 금요일부터 내려오신 대한민국 님
대한민국 님 닉네임 덕분에 2002 월드컵 추억 이야기한 건 비밀
덕산 2지원의 첫 회원으로 등록하셨던 보리심 님과
단호박식혜로 모두의 갈증을 해소해 주신 무량수 님
일송에서 아주 좋은 닉네임으로 만재 님이 탄생하셨고요
태양초 님과 기분좋은 님 좋은 도반으로 함께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해모수 님도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과 뜻깊은 시간 보내셔서
가슴 빵빵해진 신입이십니다.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곁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
기통의 특별함과 큰 선생님이 매개가 되어
인류를 업그레이드하게 될 미래를, 그 웅장한 나날을 미리 느껴보았습니다.
하늘동그라미에 왜 오게 되었는지 한 사람씩
살펴주시는 빙그레 선생님
심령기도를 안 받은 회원들을 위한 심령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와서 생각해 보니
심령기도 동안 빙그레 선생님께서
또 특별한 치유를 함께 해 주셨구나
뒤늦게 깨닫습니다.
세상 어디에 큰 선생님과 막걸리 잔 기울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세상 어디에 이렇게 따뜻하게 보살펴 주는 곳이 있을까요?
초긍정 님의 기통으로 MT 팡파레가 울리더니
하늘인연 님의 기통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네요
MT 첫 날 응원 방문해 주신 원지 지원 청진 님, 굿모닝 님 감사합니다.
MT 내내 소리없이 필요한 순간, 필요한 장소에 등장하신 영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천하태평 지원장님! 늘 미소와 함께 조용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레카 지원장님! "괜찮습니다. 좋습니다." 늘 격려해 주시고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큰 선생님! 빙그레 선생님! 두 분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가재(몸과 마음의 고통들, 세상살이의 힘겨움) 잡으러 왔다가
도랑도 치고(전생 치유)
황금덩어리(기통)까지 줍게 되는 이 곳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삶이 피어나는 곳
기통이라는 귀하고 값진 선물이 기다리는 곳
이곳은 하늘동그라미 하늘명절학교입니다.
와우~
많으신 분들을 이렇게나 잘 기억하시다니...
하늘님의 특별한 선물인듯 합니다.^^
MT내내 밝은 에너지 뿜뿜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의 깊고 따뜻한 사랑 느끼면서 ~
청정하게 전해져 오는 기운으로 긴 호흡 마시며 사랑과 감사를 채움하는 시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장감있는
MT후기
감사합니다
전천후 활약으로
많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널널하게 님!
닉네임처럼
덕산 1,2지원 MT 소식
상세히 소개해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회원들 개개인의
개성과 솜씨가
소담스레 돋아나고
하늘동그라미의
보배로움도 잘 묘사해
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널널하게님~
후기 읽으며 가슴 따뜻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
mt후기를 읽으니 그 날이 다시 생생하게 되새겨집니다.
많은분들의 닉네임까지 다 아시고 하나하나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산언니들
덕분에 풍성한 엠티 잔치였습니다.
큰선생님.빙그레선생님의 귀한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널널하게님 🤗
정성으런 mt후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널널하게님~ 정성 가득한 마음이 듬뿍 느껴집니다^^
가재잡고 도랑치고 황금덩어리까지
하늘명절학교가 자랑스럽습니다.
이판사판님과 널널하게님과 함께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
감사합니다
정말 다 가억하시고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적어주셔서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
덕산 1,2 지원 mt 풍경이 널널하게님 솜씨로 세련되어 진다는 이 느낌! (오 이건 널널스타일^^)
지원이 풍성해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 감사합니다
너무 가보고싶은곳 본원 언젠가 꼭 가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널널하게님♡
MT 후기 상세하게 올려주심에
고맙습니다 올리신걸 모르고ㅠ
이제야 보게되었습니다
널널하게님의 따뜻하고 사랑스런
마음이 느껴지는 MT후기!
읽고나니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감회가 새롭습니다
덕산아지매(언니)님들 엄청 수고 많았습니다
가까이서 뵌 큰선생님,빙그레 선생님의 귀중한 말씀 가슴속에 담아 왔구요
빙그레 선생님! "심령기도"받을 수 있어 행복했었습니다.지원장님을 비롯, 함께한 덕산1,2도반님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하늘을 날아 ㅎ 고국에간 보람이 큰
나날이었습니다
가재도 잡고 도랑도 치고 "기통"이란 황금덩어리도 선물로들고 덕분에..무사히 오사카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널널하게님❤️
생생한 MT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널널하게님
엠티후기를 이제야 보네요
👍 최고입니당
행복하고 뿌듯하고 감사했던 시간들이 몽글몽글 ^^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널널하게님
엠티소식 감사드립니다
청진님의 영상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