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레이즈TV에서 'The White House Brief'를 진행하는 존 밀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제치고 봉준호라는 사람이 각본상을 수상했다"고 올렸다.그는 "받아들일 수 있는 연설은 '큰 영광이다, 감사하다' 정도"라며 "그리고 나머지 수상 소감을 한국어로 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밀러는 "'이런 사람들'은 미국을 파괴한다"고 말했다.이 발언이 논란이 되자 밀러는 다시 트윗을 통해 "'이런 사람들'은 한국인을 칭한 게 아니라 계급갈등을 심화시키는 외국영화를 상으로 주는 사람들"이라고 해명했다.너 약했음?, 미쳤냐, 제정신이냐, 변명하지 말고 삭제를 해ㅡㅡ 이러면서 난리남. 각계 각층 사람들 다 튀어나와서 개까이는 중ㅋㅋㅋ
출처: 樂 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호우날동
첫댓글 ㅎ
병신
븅신 ㅋ
어딜가나 기레기 보존의 법칙은 있네
엌ㅋ
한국온 양키들 한국인들 영어 잘못하면 지가 답답하다는듯이 짜증나는거 개역겨움
기저에 깔린 메커니즘은 똑같음. 영어는 세계공용어다. 그러니까 해외 가서도 영어가 통하길 기대하는거고, 미국에선 당연히 영어가 통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한국 온 외국인이 한국어 몇마디 해주면 한국인들이 놀라는 것도 얼추 비슷한 이유
@남들만큼 건강했으면.. 배우려는 노력 안하려는게 다수인 부분이 제가 말하려던 부분이에요. 안배운다고 눈총은 안주잖아요 딱히. 말하신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채찍질당하면서 농사해야지 정신차리나 ㅅㅂ 지들의 치욕을 동양인한테 되풀이하네
ㄷㄷ; 이것도 흑인이니까 그런말을 하는거니까 똑같은 수준의 댓글같음 인종차별은 똑같은 인종차별로 받으면 안됨..
@얍거스 222 아니 왜 인종차별에 분개하면서 인종차별을 똑같이 하는거임
보면 흑인들은 지들한테 인종차별의 기미만 보여도 개지랄을 떨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거리낌이 없음
중국사람만의 종특이 아니었군. 강대국의 종특이란게 있나
이러니 아카데미가 지역로컬이란 소리듣지
나머지 소감은 한국어로 했다면서이런 사람이 미국을 파괴한대놓고계급 드립치네
주인님한테 말해라.
할말은 많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않기위해글을 줄입니다
첫댓글 ㅎ
병신
븅신 ㅋ
어딜가나 기레기 보존의 법칙은 있네
엌ㅋ
한국온 양키들 한국인들 영어 잘못하면 지가 답답하다는듯이 짜증나는거 개역겨움
기저에 깔린 메커니즘은 똑같음. 영어는 세계공용어다. 그러니까 해외 가서도 영어가 통하길 기대하는거고, 미국에선 당연히 영어가 통해야 하고. 마찬가지로 한국 온 외국인이 한국어 몇마디 해주면 한국인들이 놀라는 것도 얼추 비슷한 이유
@남들만큼 건강했으면.. 배우려는 노력 안하려는게 다수인 부분이 제가 말하려던 부분이에요. 안배운다고 눈총은 안주잖아요 딱히. 말하신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채찍질당하면서 농사해야지 정신차리나 ㅅㅂ 지들의 치욕을 동양인한테 되풀이하네
ㄷㄷ; 이것도 흑인이니까 그런말을 하는거니까 똑같은 수준의 댓글같음 인종차별은 똑같은 인종차별로 받으면 안됨..
@얍거스 222 아니 왜 인종차별에 분개하면서 인종차별을 똑같이 하는거임
보면 흑인들은 지들한테 인종차별의 기미만 보여도 개지랄을 떨면서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거리낌이 없음
중국사람만의 종특이 아니었군. 강대국의 종특이란게 있나
이러니 아카데미가 지역로컬이란 소리듣지
나머지 소감은 한국어로 했다면서
이런 사람이 미국을 파괴한대놓고
계급 드립치네
주인님한테 말해라.
할말은 많지만 똑같은 사람이 되지않기위해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