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무쏠니뉘 아줘씨....1939

[거북이]

.... 1939년(무치트 N/F)... 이렇게 까진  왔는데..

육군?- 개물량-_-

공군? - 그나마...(지네들은 스킬썼다고 하고..)

해군? - 캐밟힘...(영국 호주 프랑스 신났다!-_-)

 

이제부터가 문제네요...

독단으로 갈까...

독일과 손잡고 소련 스딸린 아저쒸 콧털은 확 밀까....

요?

 

아프리카는 한 10사단 가서 정벌을 해주는게 나을까요?

그냥 놔둘까요.... (TC문제..?)

 

그리고 이딸 기술진 하나가 핵만들 수 있었는데... 숙청된건가요? 없어졌네요?-_-(개발중 없어져... 캐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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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랴 정석길로 무쏠니뉘 표 조낸 묻지마 공장 증축 타고...

1939월까지(였던가?)80올리고 기술진 에선 조낸 연구올리고...

 

드디어 개전...스페인 신났다! 개패듯 팼다...(이와중 스페인 공산당-에만 선전포고 해놔서 이기고 나니

스페인땅으로 바뀌고 전 부대가 전략적 재배치?榮募?-_-;;<--이때까지 모르고 있었다는...)

 

다음 바로 속전속결-- 프랑스 치고(독일을 하면 소련 쌈싸먹기 빼먹지 말고, 이딸랴는 스페인과

프랑스 쌈싸먹기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ㄱ-a)---이때까지 1937년 전반----

 

영국 치다가... 우리 해군 개되고...(영국 바다 전 지역을 잠수함으로 해상봉쇄, 폭격기로 해군공격...했

음에도 불구하고...-_-)..저장했던거 다시 시도~ 이번엔....기필코.. 여기서 안타깝게 7개월이란 금쪽같은

시간을 ....뺏김...

 

그리고.. 기다리던게 있었으니.... 영국 먹고 좋단다 해군 불러와 본토에 내려놓으려고 영국으로 가던중...

31개나되던 해군이....완전 무슨 성냥팔이도 아니고-_- 완전 xxx되버렸네... 5남았다..-_ㅜ... 그로인해

또 몇개월 잡아먹네-_-...

 

그러곤 이상황...

(글재주가 없으므로... 패쓰~)

 

p.s. 음.... 고수분들께서 이탈육군 독트린 타지말고 40년대 독일 동맹맺어서 독일꺼 따라가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블루프린트는 뭐지..-_-)

 

그리고.. 이탈의 연구진부분... 핵개발관련 연구진이.. 없어졌네요;;; 연구하다말고 해변가서 피서즐기는지-_-

숙청된건가요?

(이탈리아에 해군이 필요한가요-_-)

[Messerschmitt]

1. 이탈리아 독트린은 아마 모빌 계열 독트린이 아닐겁니다. 아마 슈페리얼 파워였나, 그 쪽이었던 듯. 그건 미군 교리입니다. 독일 독트린은 모빌 계열 독트린으로 스피어 헤드입니다. 우선 독일 독트린을 추천하는 이유는 독일이 그 기술을 먼저 개발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청사진만 받으면 연구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루 프린트는 교섭란에서 받을 수 있는 기술 목록입니다. 블루프린트를 받아오면 연구효율이 향상됩니다. 2. 역사상으로 죽을 시간에 테크진이나 장군, 장관들이 사라집니다. 혹은 이벤트로 사라지기도 하지요. (Ex - 소련 스릴만점 대숙청)

[거북이]

아참 그러고 보니까 발보장군의 의문사 이벤트가 안떳네욤-_- 어떻게 된건지;;; 그리고 아프리카 에도 병력 투자할까요?

[초월자]

이탈리아 핵개발 연구진이 미국으로 가버렸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는데 그건가보네요. 하여간 이러저러한 사정 덕분에 핵기술은 이탈리아가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이 핵폭탄을 사용한 후에도 이탈리아에게 특허료를 지급했다는 훈훈한 뒷이야기가... 파라독스는 핵을 쓸때마다 이탈리아의 돈이 늘어나도록 수정하라~! 수정하라~!

[XeIIOs은찬]

엔리코 페르미가 이탈리아 출신 핵물리학자로 최초로 원자로를 지은 인물이죠 그런데도 오펜하이머보다 더 못한 수준

[흑룡대차륜]

이탈리아 아마 대전략 교리일텐데 버리시고 휴면웨이브가세요 -_-. 경험상 이탈리아는 맨파워도 넘치고 (맨파워 증가량을 생산력이 못따라가서 -_-...) IC도 부족하기때문에 기대말고 알보병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