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와 연세대 선발기준이
계열별로 컷트라인을 정합니다 (예를들어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는 공과대학에 속해있기때문에 공과대학
전체로 계열을 정합니다) 그리고 석차를 매깁니다
미달이 나더라도 커트라인에 들지못하면 불합격 시킵니다.
예를들어 언수외 2/5/2 이렇게 맞아서 연세대 최저학력기준에 들었다고 해도 수리가 너무 누락되므로
커트라인에 들지못합니다. 그러므로 불합격될 확률이 높습니다.
작년에 실제로 법학계열,상경계열에서 1명씩 불합격되었습니다 미달이 났는데도 말이죠...
한양대도 이와 같이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나. 학부(과)별 최대모집 가능인원 내에서 계열별 모집인원을 종합성적(총점)순으로 선발하며 미등록 결원보충은 불합격된 지원자 중에서 교육 및 수업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학자율로 추가 선발할 수 있다.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고 지원한 과에 미달이 나더라도 커트라인이 안되면
예비번호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수리를 6등급을 받고 외국어를 2~3등급 받으면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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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와 연세대는 미달이 난다고 해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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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7 15:4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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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 한양대는 미달될일이 없고..언외33이면 작년까지 무난~~작년에 연세대 225도 붙었으므로 패스..두과목 2등급찍는데 다른과목이 5등급 아래는 거의없음..결론은 글을 잘쓰셨는데 현실과는 멀다는..
언포 수외탐 유저 있는데 ㅋㅋㅋ 바로저
이글에 이의를;;; 저희학교에 한양대 붙은 언니 있는데.. 그언니는 아예 수리를 안봤습니다.-_-... 고로 한양대는 최저 그런거 안할듯하구요... 서강대도 안한다고 확답들엇구요. 연대는 너무 낮으면 떨굴듯-_/// 한 5등급까지는 괜찮을듯하고..휴휴휴휴휴휴...
한양대 인문은 수리를 반영을 아예 안하기때문에 당연한겁니다..
작년에 한양대 33 떨어졌는데 -_-; 252 진짜 잘만 가던데.. (울학교에서 2명이나 그 등급 맞고 경영갔음) 한양대는 과별 모집인원과 전체 인원수가 달라서.. 생각보다 뽑는 인원이 적죠. 근데 올해는 바뀔 가능성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