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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베작 [장편] [카디/찬백] 달노래 17
Mean 추천 3 조회 366 12.09.10 23: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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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1 01:11

    첫댓글 네!!! 사실.....그 미공개...봤더라구요 ㅋㅋㅋ 아 정말 정신줄을 놓고사는건지....죄송해요 ㅠㅠ 오랜만에 찬백이!!!!! 아이구 우리 백현이는 뭐 저렇게 귀여운지..ㅠㅠ 진짜 앞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릴것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그 네번째 피스톨분이....누구인지..!!!! 오오 뭔가 분위기가 막 중후하고 막 막 그래요 ㅠㅠㅠ 저런분위기 좋아요 ㅠㅠ 아니...후사라니..아니...그런...이런...헐 저 멘붕..ㅋㅋㅋㅋㅋ 종인이의 저렇게 나른한 분위기 참 좋습니다...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ㅠㅠ나중에 현실...음..그러니깐 미래에서 만난 종인이와 경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ㅎ 저번에 보니까

  • 12.09.11 01:13

    경수가 살짝 피해다니는것같던데...음....ㅋㅋ 으앙 뭔가 진짜 종인일아 경수랑 참 분위기가 묘~~한게 잘어울리는것같아요 ㅠㅠㅠ 항상 느끼는건데 글 묘사가 되게 섬세하셔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되게 좋은것같아요 ㅎㅎ 정말 민님은 금손...ㅠㅠㅠ 지난편에 종대군은 왜없었나요...!!!!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 작성자 12.09.11 23:52

    흐흐..보셧었구나. 별로 임팩트가 없었나봐요. 기억못하시는거 보니깐. 찬백이 오랜만에 등장했다는 말씀에 그런가?라고 다시 돌아보았따는;;; 전 왜 착백아이들이 더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고있엇는지. 계속 종인이 분량 늘릴 생각만 하고 있었답니다. 네번쨰 피스톨은 엑소 바깥의 인물이므로 카페내에서는 밝히지 않을 생각입니다. 종인이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아직 못 벗어났을지도 모르는 소년의 끄트머리에 있는 나이이므로 경수에게 반항을 하고 있;;; 엄마에게 반항하는 아들입니다. 깔깔. 미래에서 만난 종인이와 경수는 아직까지는 제 머리속에만 있네요. 묘사가 섬세하게 들어가는 날은...참고로 저녁을 거의 굶거나 눈꼽만큼 먹은 날

  • 작성자 12.09.11 23:53

    이랍니다. 전 굶어서 뭔가 허기져야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이라서 말이죠;ㅁ; 사실 글의 분위기가 고전에 판타지에 퓨전이다보니까 조금은 감정이 과잉되어서 오버하는 면이 없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은 뭐 그것도 달노래의 하나의 특징적인 분위기가 되어줄 것 같아서 그대로 적고 있는 중입니다 ㅇㅅㅇ;

  • 12.09.11 01:19

    오늘은경수도같이귀엽긔ㅎㅎ부끄러운데안부끄러운척하는경수가너무귀엽구능글한종인이는..너무좋앗어여ㅜ

  • 작성자 12.09.11 23:54

    흐흐...경수는 늘 대놓고 귀엽진 않지만 어딘가 모르게 귀엽도록 노력하고 있긔요.

  • 으허...우리찬백이는 아주 달달해 미치겠네요!!!!!!!!!!!!!!ㅋㅋㅋㅋ최고최고ㅠㅠㅠ민님은역시..최고..♥글고 종인이는 점점..호랑이가 아닌 늑대가 되어가고 있는 거같아요 친자확인이 필요할듯..ㅋㅋㅋㅋ카디도 너무 좋고 지난편에 없던 종대도 너무 좋고ㅋㅋㅋ우리종대ㅠㅠㅠㅠ존재감ㅠㅠㅠㅋㅋㅋㅋ암튼!!이번편도 진짜 재미있게 읽었어요 무삭제판이 들어있을 완결판을 기다리며 피스!ㅋㅋㅋ 담편도 기다릴게요 화이팅!

  • 작성자 12.09.11 23:56

    찬백이가 달달해진건....제가 요즘 뭔가 달달함을 갈구하고 잇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그냥...뭔가 찐득한 분위기로 이끌고 싶지가 않았다는;; 종인군은 호랑이의 의뭉스러움과 늑대의 능글맞음을함께 가지고 있다는;;;아하하.. 지난편에 종대군 없었던것은 혼자만 심부름을 갔기 때문인데 아무도 묻거나 섭섭해하시지 않아서 종대의 존재감을 더 업시켰다는 후일담? ㅋㅋㅋㅋ

  • 12.09.11 23:20

    제가 들어올 때는 달노래 업뎃이 된 후이므로 저는 민님보다 바쁜 사람이군여...ㅎㅎ 제가 종대를 잊은게 아니예요ㅠㅠ 그 당시 제겐 시간과 글자 수의 압박이 엄청났던지라... 주절주절 써 놓지 말걸 그랬나봐요 엠에서의 최애가 첸첸인데!! 제가 죽일 놈이군여... 종대어빠, 날 용서하지말아요 흡ㅠㅠ 어여쁘고 천재돋는 종대느님께서 찾아간 JP의 네번째 피스톨이 누구신지 궁금증 폭발상태랄까요? 조닌이처럼 나른한 분위기라니 더더욱요ㅎㅎ 게다가 세훈이 삼촌! 두둥. 뒷북이지만 차가운 미남자 세훈이가 곰이라니 뭔가 아이러니한 느낌이랄까요, 하하. 역시 저 조고만 주머니에는 식충이 세훈이 입이 찢어질 달디단 것들이 그득하려나요?

  • 12.09.11 20:51

    종대의 시원한 웃음을 표현한 부분은 그저 둑흔둑흔합니다요 앞으로는 절대 잊지않을게요ㅠㅠ 덧, 우리 레이씽도 말 좀 시켜주세여ㅠㅠ 우리 백현이는... 아이고, 귀여워요ㅎㅎ 옹알옹알 대는 백현이를 마주한 찬열신이 급 안쓰러워지는군요ㅋㅋㅋ 조선에서 양치하는 백현이라... 뭔가 굉장히 오묘한 조합일 것 같아요ㅎㅎ 백현이 소세해주는 찬열신의 다정함은 역시 짱입니다bbb 백현이는 엉엉 울어버리고ㅠㅠ 마음이 아프지만 앞으로도 계속 저리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테니 다행이여요ㅠㅠ 능글능글 김조닌...ㅋㅋㅋ 요력 담아 쏘아본 백현이 넘어지는 것도 귀여워 죽겠고 타오까지 챙기는건 으히히, 좋아죽겠습니다! 우왕, 그 밤 이후로 이틀

  • 12.09.11 23:21

    밖에 안지났다니 역시 경수는 강하군요! ...라고 말하고 싶다만 그리 위대하신 경수를 무너뜨리는 김조닌은 더 대단한 남좌ㅋㅋㅋ 오늘도 부끄부끄하지만 눈이 번쩍! -////- ㅋㅋㅋ경수에게서 후사 볼 일은 불가능할테니 경수는 계~속 괴롭힘당하며 사나요?ㅋㅋㅋ 아오, 저 능글맞은 호랭이를 어쩌면 좋아요ㅋㅋㅋ 다음편은... 빨리 오시면 이번주는 저도 빠르게 찾아뵐 수 있을지도...? ㅎㅎ 이번주내내 밤을 샐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시험인데 몸살 들어서 고생 중이라는...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건필하시구요!ㅎㅎ

  • 작성자 12.09.11 23:59

    아. 저보다 바쁘신 거죠.저야 뭐 얼마나 바쁘건 늘 카페에 접속할 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겠습니까? 업무도 컴퓨터 앞에서 하고, 폰도 늘 손에 들려 있으니 말이죠. 그러니 저보다 바쁘신것 맞습니다. 나중에 완전본 나오면 찬찬히 읽어주세요. 으흐..지금은 조금 섭섭해도 이해하겠습니다! 바쁜 학생이시니까요. 네번쨰피스톨은 엑소 외의 인물이므로 카페에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냥 상상의 인물로 남겨주세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많이 남으실때 작업실에 놀러오시면 달노래의 형제가 되는 JP의 시리즈들이 있으므로 누군지 알게 되시겠지만, 커플링이 엑소 외의 것이므로 흠.. 그저 상상의 인물로 두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작성자 12.09.12 00:06

    쟈가운 조선의 남좌 세훈군은 이전에도 슬쩍 곰이라고 밝힌 적이 있답니다. 맞죠. 작은 주머니 안에는 각종 단것들이 다 들어있다는 ㅋㅋㅋㅋ 종대군의 입술모양이란 참 예쁘게 생겼죠? 장난스럽게 말려올라간 입꼬리에 시원스럽게 큰 모양이라니. 좋지요.그저 좋지요 ㅋㅋㅋ 레이군까지 열심히 챙기고 싶지만 ;ㅁ; 12명의 등장인물에게 하나하나 집중하기가 쉬운일이 아니에요 ㅠㅠ 다음편에는 타오군에게 조금 분량을 할애했으니, 레이군에게도 할애할 날이 있을겁니다 ;ㅁ; 본래 초기설정은 백현이에게 가족이 있었습니다만, 연재에 들어가면서 급하게 바뀐터라 미안한 마음에;ㅁ; 자주자주 사랑받는 백현이를 넣어주고 있답니다. 으흐..

  • 12.09.13 23:41

    종대가 심부름을 갔었군요! 준면이 호랑이들을 데리고있는걸 보면서도 왠지허당스럽고 귀여운모습을 많이목격해서그런지 수장느낌을 못받고있었는데, 임시이긴해도 신중하게 수장일을 하고있었네요^^ 본인은 진지하고 열심히 일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귀여워하니까 준면이 위엄을 못느꼈네요ㅎㅎㅎ 종대가 받은 주머니가 매우 탐이납니다! 외교를 종대가 아닌 민석이했다면.. 전달해줄 주머니속 각종 단것들이 과연 무사했을까요^^ 종대야 무사히 전달해주겠지만.. 한번 슬쩍 열어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세훈에게 전해주는순간 떨어지는 콩고물없이 단것들이 흔적도없이 사라질테니말이죠ㅎㅎㅎ 세훈이가 곰이라서 단것을 그리좋아하나요?

  • 12.09.13 23:49

    ㅎㅎㅎㅎ 꿀을 찾아 헤메이는 곰이 생각나서^^ 뭐... 세훈못지않게 단것을 좋아하는 민석이가 호랑이인걸보면, 이 둘은 그냥 태어날때부터 단것의 노예로 태어났나봐요ㅎㅎㅎㅎ 그동안 찬열이 그닥 믿음직스러운 행동을 보여주지 못했었는데, 백현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하는 모습을보니 이제좀 믿음직스러워보이네요! 조선의 양반께서 손수 세수를 시켜주시겠다고^^ 외롭게자란 백현이라 이런 작은작은 다정한모습에 큰감동을 받는군요ㅠㅠㅠㅠ 백현이 그동안 못받은 사랑까지 모두모두 받을수있게되겠죠? 경수가 이틀만에 종인앞에 나타난거면... 나름대로 매우 빠르게 나타난거네요! 첫대면에 종인이 덮쳤을때는 꽤오래 현재에있다 나타났는데,

  • 12.09.13 23:57

    골치아픈일은 피하지말자...이런것이었을까요.....아님 우리 종이니 보고파서 이렇게 빨리돌아온건가?_? ㅋㅋㅋㅋ JP세계에서는 백현이도 애기인데 나름대로 한살 형이라고 타오 고나리하네요ㅎㅎㅎ 타오 애기라 아직 이런거 보면앙대.....요런 귀여운 형을봤나ㅋㅋㅋㅋ 동갑인 종인은 지금....응?응? 이러고있는데??ㅎㅎㅎ 18편을 빨리 들고오신다니 너무기뻐요 ㅠㅠㅠㅠ 아이좋아라♡♡♡ 기다리고 있을게요♡

  • 작성자 12.09.14 00:12

    오늘 이시간쯤 올리려고 계획을 하고 있엇으나, 급히 병문안일정이 생기는 바람에;ㅁ; 이제야 왔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작업해서 새벽에 올려둘 생각이에요. 아마도 내일 들어오시면 새로운 편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준면이는 사실 굉장히 중요한 구심점의 역할을 하고 있찌요. 초반에는 열심히 등장시키다가 등장인물들 많아지면서 지금 좀 주춤하고 있는데 존재감만은 계속 느껴졌으면 좋겠습니다;ㅁ; 종대군을 중심으로 한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이제 장군을 위한것도 준비해야 해서 머리가 마구 뱅글뱅글 ㅋㅋㅋㅋ 세훈이가 곰이라서 단것을 좋아한다고 딱히 설정을 한 것은 아닌데 그냥 가볍게와는 달리 아주아주 심히 무뚝뚝한 차가운 얼굴

  • 작성자 12.09.14 00:04

    을 하고서 정말 애답게 단것에 환장하는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찬열은 약간 파렴치한 도둑놈? 정도의 느낌이랄까 자기는 놀거 다 놀아놓고 백현이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파렴치랍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과거를 살짝 부끄러워하고 후회하는? 뭐 설정상으론 그렇지만, 전 능글떨면서 파락호질하는 찬열신이 그저 좋을뿐....(이런다) 그냥 백현이에게 뭔가 애정을 몰아주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서 ;ㅁ; 가볍게에서 애정을 몰아받는 대상이 경수였다면 달노래에서는 백현이가 된다는 거랄까요. 맞습니다. 백현이는 지도 애기주제에 타오를 고나리질합니만...조선시대에 살아온 타오가 과연 순진할짘ㅋ

  • 12.09.14 23:42

    종대 원샷준비했는데 아무도 몰랐나요^^;;네..찬백만 나오면 정신못차림니다( ..)삼촌과 조카라니..누나도 궁금하고 저도 당거 좋아하는데^^ 주머니 안에는 시럽이 흐르는 나무가 들어있기를ㅋㅋ 찬열이의 다정함은 왠지 신혼부부스멜에 우리 백현이 저리 착한데 인간일때 아무도 안챙겼냐며ㅠㅠ정신 놓게 만드는 찬백ㅠㅠ종인이는 제련을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육성으로 또 빵터졋네요ㅋㅋㅋ타오는 왠지 애기가 아닐거 같은데 말이죠ㅋㅋ

  • 작성자 12.09.21 01:47

    넹. 누군가가 어 우리 종대는 왜 없어요? 하시길 바라고 있엇는데....등장인물 많은 글의 맹점이죠 ㅠㅠ 단독샷 준비하고 잇엇는데 김빠졌다능. 누나는 그냥말 그대로 누나 ㅇㅅㅇ;;; 삼촌은 호두님은 보실 수 있는 그곳에 있는 글속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찬열이의 다정함은 물고가 터지면 계속 흐르게 마련이지요 크흐흐. 백현이는 인간일적에는 사실 생활고에 지친 학생역할이라서 각종 알바를 해왔다는 설정이라서 누가 지켜줄 틈도 없었어요. 타오는.......맞습니다. 아마도 애기가 아닐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1 01:49

    크흐흐...하실 전편에 다셨던 분이 다음편에 안오시면 전 다 의식하고 있습니다. 이 댓글 하나하나가 되게 좋거든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린달까? 그래서더 열심히 쓰고 댓글 도롱이 기다리고 그러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글도 글이지만, 우리 다들 잠시 쉬어가는 텀이라 아하하하;;;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 편이라서 읽는데위화감이 없었나 봅니다. 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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