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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40년전 청운령을 넘나들며....
최대독(10) 추천 0 조회 61 12.03.06 20: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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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6 23:38

    첫댓글 2부 기대됩니다 선배님!

  • 나도 그렇습니다. 어디 기대가 되는데, 수고 좀 부탁합시다. 자아아~~~!!

  • 작성자 12.03.07 10:35

    글재주가 빈약해 머리속이 글로 안 이어지니 쓰고 지우고의 반복이 금방 머리에 쥐가 나버리곤 합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너무 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알고 있는 사연들만 나열해도 좋습니다.
    나라고 별로 재주가 있지는 않으나,
    이 글을 좀더 읽기 편하도록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정리해
    다음과 같이 올려봅니다.

    활자를 다뤄본 경험으로 가필을 한 것이니, 이렇게 고쳐주면 된다고 할 때
    계속되는 최 동문의 글은 요점만 늘어놓아 주어도 좋습니다.
    2편, 3편, 4편, 5편을 기다리겠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이곳에 모두 실을 분량은 아니므로 페이지를 새로 시작해서 올립니다]

  • 처음 쓴 글에다 밑의 일부분을 추가시킨 듯하여 확인하고,
    내가 새로 고쳐 쓴 것도 일단 고쳐두겠습니다.
    그러나 기왕 칼을 뽑았으면 제대로 휘둘러야지, 뭐 하다 스톱한 것 같지 않습니까?
    천하의 최 동문이 우물쭈물하다 말면 그 누가 이런 걸 알려주겠쏘이까?
    좀 실망입니다. 다소 시간을 더 내서 다만 몇 장이라도 채워야겠지요? 연락 기다립니다?

  • 수정한 최 동문 뒷부분까지 다시 보충해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마치면 이야기가 중간에서 끝난 꼴이군요.
    저는 8, 9, 10회는 목동 마지막 세대로 분가의 고통을 모두 겪었기에 이번 기회에 모두 여과시키고
    새로운 50년 출발선에 서길 기대했는데 좀 아쉽군요.
    다소 시간이 있으니 누군가 다른 분이라도 후속 이야기를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 작성자 12.03.08 12:36

    누군가 다른 분들이 거들어 후속을 보태 주시면하는 소망 간절 합니다.
    또 다른 더 많은 시각적 의견과 느낌들이 더욱 소중하고 값질것 같읍니다.

  • 그래요. 저엉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참 아쉽습니다.
    8, 9, 10회, 또 11, 12, 13, 14, 15회, 모두 충남고의 격변기에 고초가 심했지요? 이젠 사랑받아야 됩니다.
    지난날 아픔은 되새길 수 있으나 미운 정은 모두 용서해야지요.
    다만, 언젠가부터 뺀드부 악기가 증발하고, 그 많던 도서관 책은 어찌된 것이고,
    이동훈 미술선생님 작품들은 다 어디로 갔고? 알 만한 정도는 알고 있으나 당시 학생들 말을 듣고 싶은거죠.
    아직도 시간은 얼마 남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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