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년 전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 대회끝날 생명수, 즉 성령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오늘날 마지막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는데요.
이는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 즉 늦은비 성령을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모두 초막절을 지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오순절을 지켜 성령을 받고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는데요.
초막절을 지켜 늦은비 성령을 받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또 얼마나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이어갈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중부일보에 새언약의 초막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기사가 실려 가져왔으니 함께 보면 좋겠네요^^
기독교 신앙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지키며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가 있다. 이맘때 도래하는 ‘초막절’이다. 날짜는 성력 7월 15일로, 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7일간 지킨 후 8일째 끝날에 대성회가 개최된다.
10월 6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약칭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거행했다. 지난달 29일 초막절을 시작으로 일주일 후 맞이한 이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인도, 아랍에미리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각국에서 기념예배가 열렸다. 신자들은 성령의 은혜로 온 인류가 평화와 행복, 구원을 얻길 기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기념예배에는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구촌 인류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의 성령 축복을 받는 것"이라며 "국가와 민족,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누구든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올 때 생명수로 표상된 성령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각종 재난과 어려움이 많은 오늘날 모든 사람이 성령을 충만히 받아 소망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첫댓글 초막절 절기를 통해 늦은 비 성령을 넘치도록 허락해주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대회끝날 예배를 드리면서 늦은 비 성령 축복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초막절 절기를 허락하시어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영적 성전재료인 하늘의 형제 자매를 찾는 전도축제를 통하여서 넘치는 성령의 축복을 내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형제 자매 찾는 일에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새언약의 초막절을 지켜 늦은비 성령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초막절을 통해 늦은 비 성령 축복 받았으니 열심히 잃어버린 형제 자매 찾는 일에 매진하여야겠습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