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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20. 3. 1 ~ 3. 31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3,427 20.04.11 11:30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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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3 12:08

    따듯한 차도.. 감명깊은 영화도.. 독서와 독후감발표~
    몸에 찝찝함도 씻어낼 수 있고, 더러워진 옷도 세탁할 수 있고
    마음의 휴식도 할 수 있는 이 공간이 얼마나 고마운지..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20.04.23 17:23

    안녕하세요.
    나눔에 흥미를 갖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우연히 민들레 희망센터을 접하게 되었는데
    사라이 넘치는 이야기가 참 아름답고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지금것 보지못했던 또 다른 세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4.23 18:15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입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일상을 보며
    저도 힘든 이웃에게 함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서영남센터장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손님들 힘내세요.

  • 20.04.23 22:30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대표님, 사모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한없이 풍요로운 복음이 민들레국수집에 오는 손님들께
    다다를 수 있기를....이분들의 한맺힌 얘기들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민들레센터는 대단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 20.04.24 09:21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 20.04.24 17:34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을 읽으면
    바쁘고 고달프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일상 안에 행복이 넘치고 평화를 빕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족분들에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 20.04.24 18:21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주는
    인연이 우리사회에 하나둘씩 늘어나는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04.24 22:43

    사랑과 희망, 나눔.. 이 세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모습들 감동~ 감동입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사랑에 동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여러사람 살리는 소중한 공간이네요.. 민들레희망센터의 희망나누기를 응원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민들레손님 모두 건강하게들 지내세요~ 용기 가지시구요!
    #작은 선행이 절망한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이것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되길 소원합니다#

  • 20.04.25 17:24

    안녕하세요.
    서영남대표님께서 손님들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십니다.
    넘어지고 정체되어 있을지라도 다시 일으켜주시고 다시걷게
    만들어 주시는 그 아름다운 힘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이름 민들레 희망센터 따뜻한 사진들 감동입니다.

  • 20.04.25 18:16

    울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따뜻한 공간에서 내 가족, 내 형제 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하며 함께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겠습니다.

  • 20.04.25 20:59

    문화적 교류, 사람 사는 세상에 나누고 보듬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알게 하네요.
    마땅히 갈 곳없는 이용생활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힘들고 상처입은 사람이 어쩌면 그리도 많은지..
    감춰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숨은 보석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파이팅~

  • 20.04.26 11:24

    정성들이 모여서 사랑이 되고, 사랑이 전해지면
    희망이 되고 꿈이 되고.. 그렇게 행복이 되어 돌아오고.. 참 뭉클합니다
    오늘도 버티셨던 그 용기들로 내일도 힘내세요! 모두들 행복한 꿈과
    미래를 꿈꾸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 20.04.26 17:30

    안녕하세요.
    세상으로 부터 많은 상처를 받은 손님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속 나눔 사랑이 감동입니다.
    우리들에게도 따뜻한 희망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4.26 18:23

    제주도에서 인사드립니다.
    독후감을 쓰고 발표하면 장려금으로 3천원을 주시고
    노트한권을 다쓰면 소원을 이런생각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없이는 가능하지 않는 생각들을 하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04.26 21:05

    민들레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 합니다.
    사업실패.. 가족의 해체.. 실업.. 우울증 또는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 느껴지네요..
    민들레희망센터 손님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0.04.27 12:41

    당장 오늘 하루가 막막한 이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귀 기울여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줍니다..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거리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지금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민들레가 있기에
    큰 위로 받으시길..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o^~

  • 20.04.27 17:24

    귀한 사랑 나눔으로 전해진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나니 따뜻한 바람이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낍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행복을 선물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감동입니다.

  • 20.04.27 18:17

    산본에서 인사드립니다.
    함께 나누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지만 그것만큼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을 빛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센터장님의 사랑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4.28 14:29

    살면서 어려움이 찾아올때 누군가가..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는 요즘시대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정말 필요하네요~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의 행복한 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 20.04.28 17:31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아요.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내가 가지고 있는
    옷한벌과 신발 한켤레도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천사 베로니카님을 언제나 존경합니다.

  • 20.04.28 18:24

    파주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따뜻한 사랑을 배워서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기쁘게 가난한 이들과 남은 시간을 실천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29 11:46

    다들 사연들이 있네요..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시간도 필요 할듯해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오늘도 고마운 배려들로
    힘내시고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시고- 이런 꾸준한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사회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0.04.29 17:18

    서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우리가 바쁘고 숨차게 달려오기만 했던 일상을
    행복이 넘치는 쉼터에서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미처보지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29 18:03

    안녕하세요.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이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일상을 볼때마다 숙연해집니다.

  • 20.04.30 15:29

    꼭 문화센터 같아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컴퓨터도 하고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가슴속에 자연스럽게 희망을 키워가는 것 같습니다.
    참 멋진 시스템입니다~ 여기 모이시는분들 상담으로 마음도 추스리시고
    가족들도 찾으시고 새 직업으로 재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4.30 17:42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소식을 읽으면서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이렇게까지 지원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4.30 18:37

    안녕하세요.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주는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20.05.01 10:45

    필리핀 엄마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제기분도 덩달아 좋은데요^^
    모두 타국생활에 많이 외로우실텐데..
    외로움을 달래주는 이런모임이 정말 너무 좋은모습들 같네요
    늘 열린마음으로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동합니다~

  • 20.05.01 17:27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추해야 할 삶의 가치와 이웃사랑
    나눔의 미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생생하게 배웁니다.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을 이루십시오.
    이웃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5.01 18:14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아름다운 사랑이 존재합니다.
    낮은 이들에게 하늘처럼 높고 고원처럼 넓고 천지처럼 깊은 마음의 눈을 열어줍니다.
    매일 매일 정성과 희망이 담겨 있는 나눔이 더욱 값지게 생각되네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 20.05.02 10:59

    '희망 센터' 라는 말이 참 좋습니다.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희망의 중심
    더 큰 희망이 샘솟는 곳이 되어 가겠지요!
    행복을 부르는 노숙손님들의 쉼터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20.05.02 17:23

    안녕하세요.
    민들레희망센터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도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20.05.02 18:17

    진해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꿈과 희망 잃지 마시고 손님들이 모두 다 우뚝 일어서셨으면 좋겠습니다.
    울타리 안에서 사랑의 힘으로 모두 행복해 지는 삶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5.03 14:28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배려와 사랑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5.03 17:40

    다른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절망에 빠져있는 그 분들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나는 본다는 마음으로 그 분들을 향한 마음을 가진다면
    세상은 훨씬 더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20.05.04 11:39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많이 힘드시죠.. 버팀목이 되어주는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VIP손님들이 정말 외로움에 사무쳐서 많이 힘드실텐데 아늑한 공간에서 많은 위로 받으세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작은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거리에서 삶이 고단하고 짜증도 나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도 모두 힘내세요!


  • 20.05.04 17:28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을 존경합니다.
    늘 아낌없이 아름다운 사랑을 펼치는 사랑에도 감격합니다.
    공감할 줄 아는 마음 같이 아파할 수 있는 마음이 무엇보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이웃사랑을 배웠습니다.

  • 20.05.05 14:42

    힘겨운 분들을 위해 펼치는 그 다양한 노력들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의 귀한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동행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민들레 손님들이 정말 힘나시겠어요!
    희망으로 일어서는 이웃들을 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꿉니다+++

  • 20.05.05 17:50

    천원 한장이 없어 따뜻한 곳에 갈 수 없는
    노숙자 분들을 위해상담을 통한 마음적 위안과
    씻을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인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우리나라의 없어서는 안될 행복의 공동체 입니다.
    저도 조금씩 민들레수사을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20.05.06 15:06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지내는 삶에..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참 다행이네요!
    사랑과 나눔이라는것이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들 작은 도움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민들레대표님, 천사 베로니카님
    코로나19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따뜻한 배려와 나눔 언제나 감사합니다~

  • 20.05.06 17:38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깊은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세상의 빛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이렇게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07 15:23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 잡아주시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5.07 17:35

    군포에서 인사드립니다.
    마음을 다잡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 해도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노숙자분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아줄 이겠지요.
    VIP손님들 모두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20.05.08 10:09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 20.05.08 18:23

    상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손님분들의 필요물품을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점을
    상담을 통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 정신이 참 좋아요.
    늘 수고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화이팅

  • 20.05.09 14:56

    밝은미래,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십니다!
    코로나19로 거리생활이 더 힘드실텐데.. 다들 건강히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 20.05.09 17:32

    안녕하세요.
    매일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이라는것을 달아봅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연습해야 하는 것은 이웃의 고통에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일처럼 느끼는 것이라는 점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일깨워주네요.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보며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10 14:27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사회가 힘들수록 가난한 이웃들 한명 한명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5.10 17:39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지 못햇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독후감발표와 인문학강좌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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