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랑새- 깨어진 화분에 청테이프로 덕지덕지 발라서 붙혀 사용했습니다.
2]분홍용월- 용월이는 몇년을 키우면 수형이 멎져 지더군요.
3]익스트펙트리아 - 무조건 철화로 나온다지요.
4]오십령옥 -
5]기천
6]도테랑이 꽃대를 올리길래 싹둑~
7]천대전송
8]칠석정 - 쟈들 뿌리는 생강처럼 괴근으로 되어 있더군요.
번식 방법은 그 괴근을 떼어서 번식을 시키면 됩니다.
여름에 타는듯한 붉은 꽃을 피웁니다.
그 꽃을 잘라서 버려도 한참을 두어도 시들지 않습니다.
절화용으로 정말 좋겠더군요.
9]가운데만 오로라이고요. 옆에는 홍옥입니다.
10]홍옥과 오로라
11]홍옥이 아랫쪽에서 곁순을 엄청 키우고 있네요.
12]누구의 이파리 인지...알수는 없지만 떨어진 자라에 흙도 없는곳에서 출산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잎이 잘 떨어지는 프리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3]왼쪽 가재발 오른쪽 게발 선인장 입니다.
첫댓글 잎꽂이가 저절로 되어버렸네요 ㅎㅎ
기특한 녀석들입니다.
이제 따뜻하니, 햇빛에 달달 구우면
더 이뻐지겠네요~
다육이집을 내어도 되겠습니다.
이쁜 다육이들입니다.
국민 다육이...ㅎㅎㅎ
이보견님 가재발 선인장도 꽃이 엄청 이쁠것 같습니다!
담에 가재발 선인장꽃도 구경 한번시켜 주세요!
앙증맞은 녀석들이 많군요.
큰 잎은 모르겠고....
작은 잎들은 프리티가 맞네요...^(*
저 놈은 옆에 스치기만 해도 잎이 그냥 떨어지니....^(*
저 프리티 줏어서 밀식해서 키우면 꽃바구니 같아 보이지요.
그렇겠지요...^(*
국민 다육이도 없는 저는 탐스럽기만 합니다~
국민 다육이 시장에 가면 아가들 5백원 1천원씩에 팔던데요.
다육이들이 서로 이쁘다고 아우성이네요.
울집 다육이들도 빨리 자랐음 좋겠네요.
쟈들 몇년씩 키운거랍니다~^^
급하게 키울려고 하면 안이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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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면 500-1000원짜리 국민 다육이 많아요.
요즘은 너무 흔한게 다육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