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여섯시반 소양댐의 방류 물살을 보고자 출발합니다
가는중 한화식물원앞에 전경이 너무 멋집니다
도착한 소양호는 만수였습니다 지난 오월 제가 근무한 양구 선착장 검문소에서의 수위는 참담할 정도였는데 이젠 흡족합니다
쏟아지는 물살은 장관었고요 했살없고 간간히 뿌리는 소나기는 쾌감을 선사 했습니다
정말 시원한 아침투어 였습니다
첫댓글 물은 왜 뺀데.....인제까지 배타고 가도록 가득 담아야지....ㅎ
물안개 헤치고물보라 보시고오셨네요.이제 슬슬 더위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출동 준비해야 겠습니다.
시원했겠다 말복지났다고 아침엔 서늘하더라
나두 가보고 자펐는디?? 부럽다!!현재 코로나 격리중이라.... ㅠㅠ
첫댓글 물은 왜 뺀데.....인제까지 배타고 가도록 가득 담아야지....ㅎ
물안개 헤치고
물보라 보시고
오셨네요.
이제 슬슬 더위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출동 준비해야 겠습니다.
시원했겠다 말복지났다고 아침엔 서늘하더라
나두 가보고 자펐는디??
부럽다!!
현재 코로나 격리중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