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름
동식물이나 만물이 다. 거름의 기운을 흡입 빨아서 그 삶을 영위하게 되는 거다.
생을 이어가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거름이 영양분 아니야 나무 같으면 초목 같으면 그렇게 땅속에 부역토가 된 그 거름 기운 퇴비가 된 것을 빨아먹고서 아 그 기운을 흡입해가지고서 성장 발육해서 큰다.
동물도 마찬가지요. 곤충도 마찬가지고 그중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특히 더하다.
이거다 이거야.
사람도 맨 그렇게 거름을 만들어서 배 속에서 거름을 만들어서 그 거름의 기운을 흡입해가지고 영양분을 삼아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 생을 이어가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을 갖다 가서 가설 나문에 좀 도(道)를 터득했다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뭐 똥포대라 그러는 것 아니여 똥포대기라 똥 만드는 말하자면 포대자루다 이렇게 말들을 하게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되면 그 거름을 만들기 위해서
생을 영위하기 위한 거름을 만들기 위해서 음식을 먹게 되는데 그 음식을 만드는 말하자면은 그 도구가 오장 육부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위장에 음식이 들어가면 그것을 소화액을 말하잠 가지고서 간엔가 비장에서 나오는 소화액을 갖고서 소화를 부드럽게 소화를 시켜서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내려가면서 영양분 그런 거름이 된 거예요.
거기가 아주 지독하게 냄새가 막 나는 그런 거름이 된 거예요.
퇴비가 김이 모락모락 나오잖아. 그 썩어져 지면은 그럴 적에 아침에 나가보면 퇴비 더미에 그런 식으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런 거름이 된 것을 12지장과 소장에서 그 기운 영양분을 쪽쪽 빨아가지고서 우리 인간 삶이 생을 영위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똥을 먹고 크는 것이다. 실제로 따지고 보면은 실상은 사람이 똥거름을 먹고 크는 것이고 삶을 살게 된다.
그런 다음에 이제 대장에 내려가 가지고 그것이 굳어지면서 대변으로 내려오고 물 기운은 소변으로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야 금목수화토
금목수화토 오행 말하자면 그러니까 나무와 동물 이런 것이 다 생긴 바퀴 체질이 달라서 그렇지 실상은 똑같이 그 영양분이라 하는 것을 만들어 먹는데 그것이 바로 걸음 퇴비다.
이거야
그 냄새가 지독하잖아. 똥 냄새가 얼마나 지독해 오줌도 나오면 오래되면 냄새가 나고 그래 그런 악취를 풍기는 걸 인간들이 먹고 성장하고 삶을 영위하는 것인데 뭐 그렇게 잘난 체 한다 이런 말씀이지 실상은 똥포대 자루이면서도 아 이렇게 생각이 지금 발상이 돌아서 이런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우주에 나가서도 여러 가지 생물체의 우주 시공간이 다 생명체여.
생물이요. 사람들 생각은 한 골수에 빠져가지고 빛하면 밝은 것만 생각하는데 왜 빛이 밝은 거만 있겠어 금수화토가... 또 오행의 5가지 색깔 그중에서도 검은 색깔 검은 빛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우주 공간이 더 검게 보인다는데 그 검은 빛을 발산하는 하나의 별덩어리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가 커다란 고래 뱃속일 수도 있고
사람이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여러 가지로 다 분석이 되는 것이여 생명체가 왜 사람 생긴 거로만 생각해 사람 모습처럼 생긴 것만 생각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외계인 우주인이 이티가 화성 목성 이런 데 산다 산다 할 것 같음 사람 생긴 거로 생긴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 다 토석류 거기 말하자 환경에 적응하여 맞는 그런 생명체를 구성해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이거여
석영 같은 돌 차돌 속에서도 수정이 크잖아 돌도 큰다 이런 말씀이여.
아 그렇게 생겨 먹은 거예요. 압력을 가하면 막 마노 호박 같은 것이 막 생겨나잖아.
보석 금덩어리도 다 그런 식으로 해서 생겨나는 거거든 사금 같은 것이 짓눌려가지고 자꾸 흙 같은 것이 변질이 돼가지고 금덩어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럼 화석 같은 거 다 파보면 다 그렇게 생겨 나오잖아 그 보석 막 파제키잖아 땅에서 막 금덩어리 같은 거 이런 거 특히 마노 같은 거 구슬 같은 거
돌로 생긴 딱딱하게 생긴 거 말하자면 오색깔이 영롱한 그런 말하자면 동글동글한 막 그런 옥=玉 같은 걸 막 캐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도 따지고 보면 다 그렇게 커서 물이 들어서 많이 오염되다 보니까 잘 오염이 돼서 잘 물이 드는 것이 그렇게 보석같이 빛이 나게 되는 것이다.
이거 그것이 다 따지고 보면 그리고 오랜 세월을 두고 살아남은 생명체나 마찬가지야.
토석류라도 아 금석(金石)류(類)라도 그래,.. 우주 공간에 저 진공 상태를 하는 것도 하나의 생명체고 다 빛이고 검은 것도 다 검은 빛을 발산하는 별인거여.
말하자면 똑같은 우주 똑같은 지구 우주가 하나 아니다.
똑같은 지구가 또 있다. 그거 틀림없는 것이요. 말하자면 이 지구가 5대양 6대주 생긴 것이 뭐냐 하면 커다란 잉어 눈깔이인데 거기에 얼빛인 거예요.
바깥에 그림이 반사돼 가지고 그 은저리 사물 그림이 반사돼서 비쳐가지고서 막 사진기 사진 찍히듯이 말하자면 이렇게 동영상 촬영하듯이 그렇게 막 그 주위가 맴도는 것이 거기
들어박혀서 오대양 육대주가 이렇게 생겨 먹었다 하는 것을 잉어 눈깔이에 비춰서 보여주는 거와 마찬가지야.
사람이 만물을 여기 바라보는 거와 시야로 바라보는 거와 똑같아.
그리고 말야. 말하잠 렌즈 눈알 렌즈 반사 돼가지고 아주 뭐 사물이 이렇게 생기고 저렇게 생겼다 이렇게 보여주잖아.
알게 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 생김 상태가 잉어 눈깔인데 거기 말하잠 그 은저리 것이 비쳐가지고 오대양 육대주가 이 이렇게 말해야 바깥에 비쳐가지고 반사된 것이 바로 5대양 6대주로 드러나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여 어때 내 강사가 그 강론하는 게 그럴 뜻하지 않아.
모든 삼라만물 우주 시공이 다 살아있는 생명체다.
이것을 깨달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뭐든지 한 골수에 맺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뭐든지 달관을 하다시피 해서 하나로 개념을 관통을 시키면 다 그렇게 보여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이야. 예..
이번엔 이렇게 사람과 만을 동식물이 하나같이 다 똥거름을 먹고 사는 삶을 영위하는 그런 생명체일 수도 있다.
이런 주제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인간 잘난 척하지 말아라. 똥포대 똥짜루다.ㅋㅋㅎㅎ
아무리 이뻐 보이고 진선미 말하잠 잘 나가고 그래도 너는 똥자루에 불과한 거야.
똥거름 처먹고 사는 말아잠 동물에 불과한 거고 따지고 보면 식물이 둔갑된 것이고, 식물이 동물보다 더 진화된 것일 수도.
가만히 서서 그저 해꼬지 않고 기운을 쭉쭉 빨아먹는데 오직 동물만이 남을 해코지해서 잡아쳐먹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다.
이거야 말하자면 살육을 해서 먹고 재키는 거. 아 살육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탈한 것만 말하자면 자두 살구 호박 이렇게 씨를 발려내고서도 내 버리는 거 그거 그런 영양분만 먹고 커야 된다.
머리카락 같은 거 이런 거 베어도 안 아픈 거 이런 걸 먹어.
그래서 그런 걸 막 만들어서 음식을 먹어서 죽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는 게 로봇트 기계처럼 죽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는 거 그 삼신산 불로초와 같은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삼신산 불로초, 불사약과 같은 천도복숭아와 같은 골륜산 천도복숭아와 같은 그런 논리체계 화과산 수렴동의 원숭이 떼들이 그렇게 천도복숭아만 따먹고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그런 상황.. 아프지도 않고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게 되는 거 그런 논리 체계와 같게 된다.
아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찌 됐든 동물도 진화돼서 말하자면 살아있는 걸 먹지 않고 고통주지 않는 그런 탈피되고 거피된 해탈 과육 과실 말하자면 자두 살구 복숭아 말하잠 호박 수박 이런 종류를 먹고 살게끔 돼야지 씨눈이 붙어가지고 그것을 죽이는 그런 상황으로 먹고 살면 안 돼.
씨눈이 붙어 있는 거 그런 걸 먹고 살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떼각질 벗겨버린 거 거피 된 거 생명력이 다 떨어진 가랑잎 낙엽 이런 거
머리털 양털 뭐 이런 식으로 신경이 통하지 않는 그런 것을 먹어서만이 삼신산의 불로초가 돼가지고 먹어서만이 남을 해꼬지 않는 그런 삶을 살게 된다.
기계 도구가 뭐 남을 해코지하여... 거기 기계 도구 로보트가 남을 해꼬지 않고 그냥 에너지를 충전 받아 가지고 전기 같은 에너지 충전 석유 같은 거 이런 말하자면 화석연료 이런 걸 먹고 사는 건데 그 화석연료가 실제로 우리 눈으로 본다 한다면 생명력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잖아.
그렇지만 그렇게 화석연료 이런 거 탄소 이런 거 나쁜 걸 만들어 재킴은 안 되고 거기서 영원한 영구 기관처럼 돌아가는 거 무한동력 이렇게 해서 자유 에너지 프리 에너지로 인해 가지고 생겨먹은 그런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먹고 사는 로보트 기계가 돼가지고 영원히 죽지 않는 방법으로 이 세상의 운영 우주가 운영되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해 인간이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이렇게 두뇌를 갖고 태어나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점점 이제 사람을 동생물 다 이렇게 결합이 되고 말하자면은 기계하고도 이렇게 결합이 돼서 칩을 심어 가지고 결국은 인조 인간 이런 것이 만들어져 가지고서는 말하자면은 우주가 진화돼 나가가지고 사람과 만물이 다 죽지도 않고 영원하게 사는 그런 방법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걸 하기 위해서 이 인간이 생겨난 것이일수도 있다.
인간이 누가 만들어서 작자론 이런 거 하는 말 안 하는 거 그런 건 다 이념 사상 말하자 귀신 숭상주의 신봉하자는 거 개똥야소 놈들이 만들어내는 거예요.
말하자면 인간들 모든 만물을 종 삼고 부려쳐 먹고 먹이 삼을라고 그러니까 모든 이념 사상 제자백가들의 사상을 분서갱유 배척해서 다 없애 치우고 다 그걸 인정하는 무리들은 다 우리 이 우주에 대하여 말하자면 공동의 적이야 다 쳐부셔야 원수를 삼아서
없애 치울 그런 무리들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 입에서 육두문자가 또 나오올라 그래 그러니까 일체의 이념 사상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주장 내걸려 하는 놈들은 다 같이 짓깔아뭉게 치워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응징해줘야 된다. 그것은 곧 우주를 멸망시키려 하고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만물 동식물을 멸망시키려 하는 그런 주장에 불과한 것이 그런 것이 좋게 둔갑하여 보여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므로 다 때려 없애 치워야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거름이 동식물이 먹고 사는 삶을 영위하는 그런 한 주체가 된다.
이런 주제 하에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 똥포대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은 똥포대, 동물은 똥포대 예 동물보다 더 진화된 것이 식물이다.
남을 해꼬지 않는 아 그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이 식물들도 서로 그 걸음 뺏어 먹으려고 말하자면 지
질져가지고 제대로 못 사는 놈도 있고 그렇잖아 그렇지만 그래도 인간처럼 만물을 동물처럼 바로 서로 잡아먹지는 않을 거 아니야 막 때려 잡아 죽여버리고 막 쫓아다니면서 그러다 보니까 두뇌가 점점 발달돼서 나는 해코지하는 방향으로 말하자면 나아가는 게 겉으로 보기에는 정당시 보이고 아 속으로 음험하게 나대는 것이 잘 제도화 규범화 무슨 규칙 이런 것을 주욱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심약한 놈 적자생존 양육강식 골과 주는 거 그런 것으로 말하잠.
둔갑이 되어 가지고 이 세상이 운영되는 거 그러니까 악랄한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동물 그중에 이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놈들을 다 때려부숴 머리를 바보가 되는 주사를 한 대씩 콱콱 놔가지고서 바보가 돼서 살게 시리 해가지고, 말하자면 그렇게 과육이나 먹고 사는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처럼 과육이나 먹고 사는 그런 동물로 둔갑을 시켜놔야 된다.
그래야지만 해코지가 없게 된다. 그리고 영원히 살게 되는 방법이 생겨나게 된다.
기계하고
동물하고 식물하고 결합이 돼서 짝짓기를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칩을 집어넣고 그러다 보면 결국은 복제인간 복사가 돼가지고, 하드웨어 말야 소프트웨어가 다 그렇게 이동 옮겨가 가지고서 기계로 둔갑이된 인간은 인조 만물로 둔갑이 돼가지고, 영원하게 우주가 말하자면 진화되는 발전으로 나아가서 죽지도 않고 영원하게 즐겁게 즐겁게 살게 되는 방법이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할까 합니다.
중간에 녹음이 끊어져선 이어 강론하다보니 또 먼저 좋은 강론고만 빠쳐 먹엇는데 생각이 난김에 적어 본다면 공원 애완 동물 질질 끌고 다니면서 똥질 오줌질 하는 것 없애치워야 된다 반려동물 기르지 못하게 해야한다 병균 기생충 이동통로 코로나 에볼라 독감 바이러스 세균 메르스등 이동 통로가 되기 쉽다 공동주택 특히 더하다 소음 공해 말썽 없는 어항에 잉어나 화분 기름된다 반려동물들이 사람의 심성를 닮아가지고선 사람 흉내를 내는 것 구관조 앵무새만 아니라 개고양이 등 그런 행태를 갖게된다 애들이나 장난감으로 좋아한다면 모를가 어른들 끌고 다니는 것 꼴도 보기싫어 나만 보기만 다리 벌리고 나무에다 대고 오줌 깔리고 가만히 가다가 말고도 똥을 싸려하고 그러는 것 완전 나를 그뭐 화장실 측간 취급을 하려는 것 같아선 영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다
내말이 좋은 것 같아도 실상은 독재자 말과 같은 것 놀부심청 삐트렁 심드렁해져 갖고선 마음에 안들음 모두 배척해 치우려 한다 이것이지.... 내 자유를 자제하고 남의 자유 행동도 인정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내 운신의 폭이 점점 좁아져선 천상간에 세상이 꼴보기 싫다고 두려울 공(恐)자(字) 승호(蠅虎) 틈바귀 땅거미처럼 틀어박혀선 이것저것 멀리 안보고 구멍 밖에 파리 날뛸때를 바래 청성개비 숨어있듯 하다 땅거미지고 소낙비 오며 벼락칠때만 기다리는 것과 그를 유도(誘導)견인(牽引)하려는 거와 같아진다 할거다 번쩍 ! 꾸르르릉 쾅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