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래서 대감집이 좋구나...ㅠㅠ
노비를해도 대감집 노비가 나은이유ㅋㅋ
그렇죠.연초에 한번씩 곳간을 열어 백리밖에 흩어져 있는 사업부의 노비들이 굻는이가 없게 했죠.
갑오징어?
와 와
텐프로나 룸쌀롱 마담들도 큰손님 얘기를 잘 주워들어서 주식 부자가 많음
회장 접대하는 에이스들이 대부분 그렇게 돈 모으고 자기 가게 차리죠
주식뿐만 아니라 경제 돌아가는걸 꿰뚫고 있죠. 흐름 파악이 중요한데 그들은 그 흐름을 매일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 보는거
럭키넘버슬레븐이라는 영화도 이런 모티브로 나왔던 것 같음경마 내부 정보였나 그런걸 창녀가 듣고 옮기고 옮기고 계속 소문이 퍼짐
비슷한 현상이 정치 최정점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일종의 고급접대부처럼 지내왔으니 정보나 판세 읽는 걸 잘안다고 착각하는 듯합니다.
그쵸 ㅎ 아는사람도 많고
옛날 강남권 개발 초기에도 저렇게 땅부자 된 사람들 있었다죠,,
돈이 많아도 받아야지... 줄 때 받아야지. 1원이라도 더 벌어야지. 그 유명한 부자 빌 게이츠도 길거리지나가다 100달러현금이 떨어져있으면 줍겠다고 말했음.
반대로 저런 사람들때문에 위험해질수도 있겠네
34억 있더라도 용돈은 받아야지
저렇게 고급 정보를 얻어도 욕심부리다 말아먹는 사람 많을듯
많아도 회장보다 많어? 어디서 돈자랑이야? 냉큼 받아야지.
야무지네ㄷㄷㄷ
35억 넣었네
100% 주작인 게 저정도 처세술이 있는 사람이 저렇게 마지막에 자기가 부자라는 것을 남한테 자랑하듯 말할 리가 없음
100% 라 단언하시면 안되는게 저런 부분은 픽션 가미하죠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공전한다. 최소 뒷 부분은 픽션이죠. 제가 주작이라는 건 그 얘기.
인상깊게 봤던 장면이라 기억이 나네요저 기사가 부자가 되어도 회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했고 끝까지 보좌해주고픈 마음에 일을 더 해준거라 마지막에 저리 말한거로 기억납니다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정도면 넉넉하게 넣어준 것 같은데 받지
역시 머슴도 양반댁에서 ㅋㅋㅋ
텐프로출신.작전주 거기서이야기하는거듣고 포르쉐뽑음.걔네들이 눈치채고 이야기 알려줄테니 수수료20퍼달라함.안그러면 이야기안한다고.한참돈벌다가 거짓정보인지 잘못된건지 한번에엎어짐.
비서처럼 옆에 있는사람은 마무리도 잘해야할듯...자기에 대해 이것저것 다 아는사람이 그만두고 뭘 떠벌리고 다닐지 모르니요.
저 회장 납치당한 적있는....
오징궈
대신 회장손녀한테까지 욕먹어야함...ㅠㅠ
요즘 유튜브에 쇼츠로 드라마 영웅 시대에서이병철 회장과 운전기사 위대식 이야기가 종종나오던데 그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첫댓글 이래서 대감집이 좋구나...ㅠㅠ
노비를해도 대감집 노비가 나은이유ㅋㅋ
그렇죠.
연초에 한번씩 곳간을 열어 백리밖에 흩어져 있는 사업부의 노비들이 굻는이가 없게 했죠.
갑오징어?
와 와
텐프로나 룸쌀롱 마담들도 큰손님 얘기를 잘 주워들어서 주식 부자가 많음
회장 접대하는 에이스들이 대부분 그렇게 돈 모으고 자기 가게 차리죠
주식뿐만 아니라 경제 돌아가는걸 꿰뚫고 있죠. 흐름 파악이 중요한데 그들은 그 흐름을 매일 실시간으로 라이브 방송 보는거
럭키넘버슬레븐이라는 영화도 이런 모티브로 나왔던 것 같음
경마 내부 정보였나 그런걸 창녀가 듣고 옮기고 옮기고 계속 소문이 퍼짐
비슷한 현상이 정치 최정점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일종의 고급접대부처럼 지내왔으니 정보나 판세 읽는 걸 잘안다고 착각하는 듯합니다.
그쵸 ㅎ 아는사람도 많고
옛날 강남권 개발 초기에도 저렇게 땅부자 된 사람들 있었다죠,,
돈이 많아도 받아야지... 줄 때 받아야지. 1원이라도 더 벌어야지. 그 유명한 부자 빌 게이츠도 길거리지나가다 100달러현금이 떨어져있으면 줍겠다고 말했음.
반대로 저런 사람들때문에 위험해질수도 있겠네
34억 있더라도 용돈은 받아야지
저렇게 고급 정보를 얻어도 욕심부리다 말아먹는 사람 많을듯
많아도 회장보다 많어? 어디서 돈자랑이야? 냉큼 받아야지.
야무지네ㄷㄷㄷ
35억 넣었네
100% 주작인 게 저정도 처세술이 있는 사람이 저렇게 마지막에 자기가 부자라는 것을 남한테 자랑하듯 말할 리가 없음
100% 라 단언하시면 안되는게 저런 부분은 픽션 가미하죠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공전한다. 최소 뒷 부분은 픽션이죠. 제가 주작이라는 건 그 얘기.
인상깊게 봤던 장면이라 기억이 나네요
저 기사가 부자가 되어도 회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했고 끝까지 보좌해주고픈 마음에 일을 더 해준거라 마지막에 저리 말한거로 기억납니다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정도면 넉넉하게 넣어준 것 같은데 받지
역시 머슴도 양반댁에서 ㅋㅋㅋ
텐프로출신.
작전주 거기서이야기하는거듣고 포르쉐뽑음.
걔네들이 눈치채고 이야기 알려줄테니 수수료20퍼달라함.안그러면 이야기안한다고.
한참돈벌다가 거짓정보인지 잘못된건지 한번에엎어짐.
비서처럼 옆에 있는사람은 마무리도 잘해야할듯...
자기에 대해 이것저것 다 아는사람이 그만두고 뭘 떠벌리고 다닐지 모르니요.
저 회장 납치당한 적있는....
오징궈
대신 회장손녀한테까지 욕먹어야함...ㅠㅠ
요즘 유튜브에 쇼츠로 드라마 영웅 시대에서
이병철 회장과 운전기사 위대식 이야기가 종종
나오던데 그 이야기랑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