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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태영건설 2금융권 빚도 4400억…'부실 진원' PF만 2500억
어이그야 추천 1 조회 229 24.01.11 12: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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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5:33

    첫댓글 태영이 바보가 아닌 이상 빌린자금 전부를 사업에 모두 투입했을리가 없다. 어느 정도 부실이 진행되는 단계에서 희망이 없음을 간파하고 내심으로 회사를 포기할 결심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이후에는 빌린 자금을 어떻게 했을지 상상할만 하다. 워크아웃도 워낙 사회적 비난이 두려워서 하는 것이지 이미 회사는 회생불능이며 시간이나 끌어주다가 적당한 때에 파산신청을 할 수 밖에 없다.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를 통해 회사가 살아낸 예는 거의 없다. 갑자기 파산하면 충격이 크므로 질서있는 파산을 위해 시간을 벌기위한 것이 목적이다.

  • 작성자 24.01.11 15:36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비상장 우량 회사는 쏙 빼놓고 나머지만 파산 시킬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세금은 세금대로 까먹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상황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데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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