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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동기들의 자유 게시판 二六球棒纏(京釜戰) 遠征記
이상원 추천 0 조회 168 09.04.13 21: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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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22:36

    첫댓글 안가도 간 것 같고 안봐도 본 것 같은 경부전. 상세한 게임 상세 보고가 넘 고맙디 고맙지만 하지만 직접 한 것의 이 아쉬움을 7월달에는 꼭 풀끼다. 하성봉 선수 최고선수장 양주부상은 하선수가 26구에 기부한 바 다음 26구 모임때 갖고 갑니다.

  • 작성자 09.04.14 16:26

    4. 26은 년 계약일이라 참석 불간데... 쩝, 21년산 선물 개봉일을 훗날로 미루심이 여하호?

  • 09.04.13 22:45

    마. 호무랑 몬친 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없슴니다. 잘 마시고 서울 칭구들 자알 보고 왔심더...자주 보입시더..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4.14 16:28

    몬 친게 아이라 때릴 기회가 없었제. 7월을 겨냥해 미리 몸 맹글어 두시셔.

  • 작성자 09.04.14 00:56

    잊지말자 내~자~지~덕~... 이렇게 건강하게 뛰고 굴리는 것은 바로 내자지덕이라네, 內者之德!!

  • 09.04.14 08:58

    고로코롬 오묘한 뜻이 있었당가요....

  • 09.04.14 15:03

    漢字가 필요할 때가 있네^^

  • 09.04.14 06:59

    오랜만에(거의15년) 잡아본 야구구라부 지금도 온몸이 쑤시고 난리났소. 그래도 오랜만에 본 부산 칭구들 너무 반가왔소.죽기전에 자주 봅시다

  • 09.04.14 08:12

    햐~ 대단타 고갱민!

  • 09.04.14 09:10

    상해에서 친구보러 일부러 서울까지 온 친구,,,정말 많이 반가웠네..

  • 09.04.14 11:54

    대단한 정성이다!! 7월에 꼭 함 보자!!

  • 09.04.14 14:44

    수일이가 7월에 또 집안 일이 생겨 참석 못해야 주전에 낄 수 있는데.

  • 작성자 09.04.14 16:21

    덕인의 악담이 이젠 약담으로 변해야 하는데 날로 악다구니로 변하네.^^

  • 09.04.14 18:09

    정국장의 악담은 꺼꾸러 얘기하는 습성 탓이니..오히려 애교로 봐집니다.

  • 09.04.15 17:38

    야구하러 상해에서 날라온 광민의 열성이 대단!!!

  • 09.04.16 10:28

    이번 경부야구대전은 가히 WBC 국제대회급 아닌가. 미국에서 영녕, 중국에서 광민, 태평양에서 해국...

  • 09.04.14 08:13

    재미있네.. 사는 재미중에 이런게 최고여~

  • 작성자 09.04.14 16:29

    긍게, 이런 재미를 놓치면 후회.. 7월엔 대구 탈출 해 보쇼.

  • 09.04.14 09:51

    화장품 사용순서> 1) 토너 2) 세럼 3) 에멜선>>> 아무튼 좌측용기부터 순서대로 바르면 된다. www.mizon.co.kr에서 남성화장품을 클릭하면 자세한 제품정보 잇음....

  • 09.04.14 14:45

    진작 말을 해야지.까막눈이라 큰일났네.포장을 분해하여 뒤죽 박죽이 되어 순서를 모르는데 어떡하요?

  • 작성자 09.04.14 16:23

    필히 1, 2, 3번 순으로 바르겠슴다. 매번 고맙소.

  • 09.04.14 18:09

    키...몰라서 아무순서대로 발랐는디..ㅎㅎㅎ

  • 09.04.14 09:54

    아쉬웠지만, 즐거웠던 하루.상원이의 후기를 보니 뒷얘기가 더 재미있네. 이번에 놀란것은 26구-삐구들의 활약 ! 주전자가 아니고 '主戰資格'이 충분하다.

  • 작성자 09.04.14 16:30

    ㅎㅎ 그럼 26구 라인업에 큰 변화가 생길껴. 두 팀 만들어 선발전 벌일 지도 몰러.^^

  • 09.04.14 11:56

    언제봐도 생생한 후기... 마치 현장에 간 것처럼 손에 땀이 나고 술에, 우정에 취하는 거 같네^^

  • 작성자 09.04.14 16:25

    덕인 때문에 주전에서 주전자로 밀릴라. 1년중 행사를 미리 챙겨놓으쇼. ㅋㅋ

  • 09.04.14 15:42

    과연 명불허전이라! . 참석못한 아쉬움에.... 사진과 글만 계속보게되네.....

  • 작성자 09.04.14 16:32

    그래, 어디 갔던교? 주전으로 발돋움 할 기회에...^^

  • 09.04.14 22:37

    경기전에는 야구장 선 그을 때 물을 내리시어 횟가루 안 날리게 하시고 경기중에는 목 마를 때 물을 마시게 하시고, 경기후에는 막걸리 담아 축하주를 하사하시니...아! 주전자여

  • 09.04.17 15:30

    이교수는 내가 어디갔는지 짐작할것 같은데.....

  • 09.04.14 21:43

    최수일 교수가 나의 할말을 먼저해서 할말이 없구먼. 이교수 잘 보았오

  • 작성자 09.04.15 00:03

    덕송도 이참에 단복 한 벌 맞추고 주전자 부대에 동참하이소. 물이란 게 만인에게 이로운 것잉께.^^

  • 09.04.15 17:43

    26구 실력으로 부산동문야구대회에서 우승을 못한다니 이해 불가능. 졸업후 첨 본 얼굴들을-임영제, 장종언, 김성관, 김광대, 김태권- 볼 수 있어 좋았다오 또 봅시다. 石憂교수의 글에서 귀부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수고많았소

  • 작성자 09.04.20 20:11

    ㅎㅎ 이곳엔 날고 뛰는 패들이 제법 있는 모양이지요.

  • 09.04.17 22:25

    야구기념사진에 내 얼굴도 보이네. 하루종일 시달려 피곤할텐데 고향길 내내 차요방이라...대단한 체력이오. 요즘 좀 바쁘다보니...늦게나마 석우의 후기 잘 감상했소.

  • 작성자 09.04.20 20:11

    백산은 재경모임의 감초 아잉교. 빠져선 안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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