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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토론방 이주비 금리도 가짜뉴스
123동 유용호 추천 0 조회 2,874 23.02.25 20:1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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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20:44

    첫댓글 맞습니다
    가짜뉴스에 속지 맙시다
    조합원님 금리는 점점내려갈 것입니다
    금리가 문제가 아니고 정관변경
    하자는 저들이 문제 입니다
    조합원님 현명한 선택 바랍니다

  • 23.02.26 08:45

    이승곤조합장 성명의로 이주비1년이내
    금리 2.3%확정으로하겠다 선포해주십시요!!!

    총회 앞두고 아니면 말고식 이거야말로 허위사실
    유포라고 생각되는군요~~
    조합원들이 바보로 누가 보는지 모르겠네요..

    조합장님...6년5% 이주비이자 4억시1.5억은
    그 누구도아닌~~
    조합원평형선택시 분양신청받는 곳에서 6년 5%
    이주비이자 입주때 분담금과 같이 별도로 납부해야
    된다고 조합원에게 설명한 것입니다!
    하면
    금융.금리에 무지하고 한심한 분양대행사에게
    5억이라는 그 큰 돈을 턱~ 용역수수료로 조합원의
    돈을 썼다는 논리인데 이런 사실이 더 화가나지
    않습니까?

    지금 불순한 의도로 조합원을 현혹하고 있는자가
    누구라고 보십니까?

    유용호님께서 1년이내 2.3%초과 모든 책임질수있는
    법적확약서 써주시겠습니까?

    솔직히 저는 입주때 이주비 이자로 더가중되는
    분담금이 현재 제일 걱정되고 싫습니다.
    법적효력가능한 신분인 이승곤조합장님께서
    1년이내 2.3%로 확약공표 해주세요!



  • 23.02.25 21:04

    조합장님이 은행장인가요???
    사태파악 좀 하세요 !!!


  • 23.02.26 08:26

    책임도 못지면서 1년이내 2.3%가 뭡니까~~~
    조합원속이는것도 아니고
    정순임씨께서 확약서 써주시든지요...

  • 23.02.25 21:10

    @103동 김진숙
    사태파악 좀 하세요!!! 제발!!!

  • 23.02.25 21:55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향후 대출 금리동향이 1년 이내에 2.3%대로 낮아진다고요? 그 근거가 무었인지요? 개인적인 바람이시라면 현 상황을 너무 호도하고 계신듯 합니다.

    무리한 이주비 이자 부담으로 인해 바깥으로 내몰릴 수도 있는 조합원들을 생각하신다면 이러한 무책임한 말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번 울릴 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23.02.25 22:02

    코로나 이전 제1금융권 예금금리가 0%대 후반이었던거 아시나요?제가 마이너스 통장 대출도3%로 20년이상 이용했구요.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금리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지는 건 아니시지요?

  • 23.02.25 22:17

    @123동 유용호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향후 대출 금리 동향을 제가 어찌 예측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 근거없이 1년 이내에 2.3%대로 낮아진다고하는 희망고문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자 함인데, 논리를 비약시켜 제가 금리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으로 오해하심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23.02.25 22:44

    @123동 유용호 무슨일 하시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1년안에 대출금리가 2.3%로 그것도 소수점 단위까지 예상을 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정부에서 압박을 하니 은행권에서 조금은 금리인하하는 모습을 보이지만,현재 6%대가 넘는 이주비 대출 이자가,님 말씀대로 1년안에 2.3%대로
    인하 된다는건 이해가 안됩니다.우리나라 금리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외국의 금리가 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도 내리기 힘든 구조입니다. 외국보다 금리가 낮으면 국내의 외국 자본이 이자 많이 주는 외국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등으로 세계 정세도 불안정한 시기에, 대출이자가 1년안에 2.3%내려간다는 말씀은 아닌거 같습니다.그건 님이나 저같은 서민들이 바램이겠지요..타 사업장 이주비에 관한 기사 발췌해서 올립니다.누가 바보고 누가 가짜 뉴스인지는 1년안에 밝혀질거 같습니다.그리고 이주비 대출이자 5% 이주기간 약 6년 어디서 나온 말인지도 상기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 23.02.25 22:24

    https://youtu.be/v4H2SwSys_U

    향후 글로벌 리쇼어링으로 인해서 높은 물가가 유지되고 장기금리가 과거의 제로 금리로 가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개인의 추정으로 이야기하시는것은 개인의 의견이라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금요일도 예측대비 높은 물가상승발표로 미국 장기물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불확실한것을 확실하다는 듯 말씀하지 마십시오.

  • 23.02.25 22:25

    그리고 조합에서 금리 6%, 이주기간6년 기준으로 이주비 이자를 산출한 것입니다.

    3,072억은 조합에서 제시한 것입니다.

    조합에 따져야하는 하지 않을까요?

  • 23.02.26 08:11

    사태파악을 누가누구보고 하란건지....
    재건축 빠르게할수있는 방법은 현조합을 믿으란말...
    20년 1월 매매이후 저말만믿고 os에속고 또속고
    분통이터지네요...현명한판단?차암나.....

  • 23.02.26 09:10

    제가 가장 조합을 불신한 이유는 조합의 소통불능입니다. 저 재신추 잘 모르지만 재신추가 주장하는것들에 대하여 합리적인 설명도 없고. 임시총회 열리니 부랴부랴 소식지 보내고 홈피에 몇번이나 질의해야만 간신히 답변달고 ..두서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 23.02.26 09:37

    모르는데 무슨답변을하나요. 똥끝타니 연명은 해야하고해서 그게 변명이라고 내놓은것이지요.

  • 23.02.26 11:58


    발의자 정관변경 찬성하시면 재건축 더 어려워집니다.

  • 23.02.26 11:05

    무슨 논거이신가요?

    혹시 대의원이시라면 말씀하심에 더욱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3.02.26 11:51

    @120동 문정선

    그쪽 대표 3인이 정관 변경한다는 내용 잘 읽어보세요.

  • 23.02.26 11:22

    @102동 임혜영 현 조합의 문제점들을 바로 잡기위해 정관 개정이 절실함을 느끼고 있는 조합원 중 한사람입니다.

    임혜영님께서도 부디 임시총회에 참석하시어 우리 은주의 앞날을 위하여 현명한 한표 행사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대의원이시라면 현재 은행주공이 처한 문제점들의 심각성을 남 달리 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23.02.26 11:49

    @120동 문정선

    법적으로 집주인이면 조합원이 되는 것을
    정관으로 조합원자격을 박탈한다는 내용이
    맞다고 생각한다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님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한번 해보세요..

    정관변경 내용
    하나하나 잘 읽어보세요. 맞는지..

    대표는 왜 3인 인지도 잘 알아보시구요..

  • 23.02.26 11:34

    @102동 임혜영 대의원이 아니라 조합원의 자격으로 부디 임시총회에 참석하시어 현명한 한 표로 의견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3.02.26 11:43

    @120동 문정선

    제가 드릴 말씀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23.03.01 13:04

    @102동 임혜영 아니.. 이분은 참 예나 지금이나

    글 초반 언급하신, 조합원자격 박탈은 저도 동감입니다. 재신추의 내용을 100%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글로는 저도 이해 불가였습니다.

    아니 그런데, "대표가 왜 3인인지 잘 알아보라"
    알고 계시면 말씀을 하시던지, 말씀 못하시면 말을 하지 마시던지요.
    왜 자꾸 퀴즈 내듯이, 숙제 내듯이 이러세요?
    여기 카페가 질문하고, 답하고, 의견 공유하는 공간이지 "나는 아는데 넌 몰라? 그럼 잘 알아봐"
    이런 공간인가요?
    글 보는 다른 조합원 생각도 좀 해주세요.

  • 23.02.26 10:54

    당장 몇달전에 조합원 분양가 평당 2700만원이다.라고 얘기하면 누가 믿었을까요.

  • 23.02.26 15:03

    금융권에 오랫동안 근무하시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설명을 하셨네요.
    지금의 상황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으로 불확실 상태에서 발생된 사건 입니다.
    계속 이 상태가 지속 된다면 절대 안 되겠지요..
    만약에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그 누가 와도 분양가, 공사비 낮추지 못합니다. 경제는 흐름 입니다.

  • 23.02.26 16:15

    그러면 이주비 이자 2.3%로 못박아서 대출해 주세요...그리고 이주비 이자 5% 이주기간 6년 우리 조합원들이 정한건가요?
    조합에서 분양신청때 하신 말씀인거로 아는데, 그럼 조합에서 가짜뉴스를 퍼트리신겁니까?

  • 23.02.26 16:57

    각국의 로컬라이제이션(자국 생산)은 세계적 트렌드입니다.

    높은 물가가 구조적인 형태로 가고있습니다.

    이걸 조합이 일시적인 사건으로 해석하는것은 정말 염려스럽네요.

    심지어 조합이 분양가를 낮추지 못하는것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23.02.27 01:40

    @103동 최 명자 예금 대출이자 2내지 3%수준 에서 안착하기를 기도하시지요

  • 23.02.27 06:18

    @123동 유용호 ㅎ 기도까지는 안할랍니다.기도는 그런때 하는게 아니니까요...그러나 만일 이주비 대출을 받는다면 금리가 낮을 수록 좋겠지요. 그리되길 바라지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재 이주비 이자5% 이주기간 6년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진실을 말하길 바랍니다. 누가 가짜 뉴스를 말했는지를요...우리 조합원들이 지어 만들었나요? 님이 쓰신 글을 읽어 보신분들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다 알고 있을겁니다.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려하지 마시길...

  • 23.03.01 11:18

    "1년 이내, 예대금리 2, 3%대로 정상화 된다."

    저도 진정 2~3% 금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희망회로만 돌릴수 없는게 현실이라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세기 들어 현재까지 인류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거 들어 보셨을 겁니다. 월가, 경제학자, 의학계에서 나온 발언이고, 그들 대다수가 이견없이 인정하는 발언입니다.

    이 말은, 금리 또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귀 불가 또는 회귀의 어려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물론 가능성입니다. 단정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도 염두 해야할 문제입니다.

    현재, 5대 시중은행 평균 금리 5%초중반 이라고 합니다.
    한은 금통위 회의는 1년에 8번입니다.
    이 회의에서 0.25%씩 8번 싹다, 모두 금리 내린다 결정해도 1년에 2%만 금리가 하락됩니다.
    지금의 시장경제 상황에서 이 결정이 가능할지 의문이고, 회의적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1년이내 금리 2, 3%대로 하락"은 현실성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예측이 어려운 미래를 단정지음은
    지양되어야하고, 그래야 더욱 발전적인 커뮤니티가 될것 같아 의견 올립니다.

  • 작성자 23.03.01 12:15

    재건축에 도움 안되는 의견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 23.03.01 12:59

    @123동 유용호 점진적 금리 하락은 동감하나,
    정확한 내용의 전달이 필요한 시기에,
    부정확한 부분을 확정하여
    글을 올린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우리사업의 금리방향 부분이
    재건축에 도움 안된다는 글 또한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틀린 정보를 생각없이 믿고,
    단체로 우르르 몰려가면
    재건축에 도움 되는지...

    그리고, 글의 내용에서 저의 만을 찾는 모습 또한
    재건축에 도움이 되는지..

  • 23.03.01 16:12

    @우유사랑 안병현 ㅎㅎㅎ 난독증?
    함부로 시비 걸지마시고, 열이나 식히세요.

    그리고 충고합니다.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당신이 일반적, 정상적이라 보여지지 않습니다.
    모니터나 폰 뒤에서 막말이나 하는 부분.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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