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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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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 2월18일(토) 운탄고도 트레킹 2
해안선(이강열) 추천 1 조회 598 17.02.20 18: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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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0 19:55

    첫댓글 이제 곧 제게는 아름다운산하와 만난지 꽉찬 3년 ....
    앙크님의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곳에서
    요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얼마나 감사한지 ....
    항상 몸건강하셔서 오래 이렇게 좋은곳 델꼬 가주세요 ㅎㅎ

  • 작성자 17.02.20 20:04

    그러네요 3월 구봉도에서 첨 만났네요
    염려감사합니다^^건강히 오래오래 다니시길요~

  • 17.02.20 20:34

    멋진 추억과 즐거운 시간들 항상 감사 합니다~^^
    어제밤에는 눈이 제법 내렸네요`^^
    아마 우리가 남겨놓은 발자욱들 눈속으로 사라졌쓸테죠~
    또 좋은날 기대해 보겟슴니다.
    수고 많으셧씀니다...

  • 작성자 17.02.20 20:36

    이번엔 오대산으로 가니까 그곳도 많이 내렸길..^^ 연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2.20 20:55

    멋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도 감사하구여~
    아산은 사진 잘 찍는 진사님들이 참 많은곳이다 싶었습니다.
    리딩에 사진까지 수고 만땅하셨습니다^^
    첫 산행인데 잘 챙겨주셔서 고맙기도 했구여
    또 좋은 산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2.20 21:01

    찬들님 첫산행 반가웠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사진도 감사드려요^^
    이거한장 못올렸네요 ㅎ

  • 17.02.20 22:02

    길었던 운탄고도의 하루
    근데 짧게 느껴졌던 것은
    눈썰매의 위력?? ㅋ
    티코썰매 갖구 갔다가
    아직도 꼬리뼈의 통증이
    아리하게 남구 ~~
    내년엔 저도 멋진 스포츠카 장만해서 ~~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20 22:43

    이번길엔 자주뵙진몬했네요
    행복한길함께 즐거웠습니다^^

  • 17.02.21 21:20

    ㅋㅋ
    다들 눈썰매 삼매경에 빠지셨나 보네요~~
    꼬리뼈는 무탈하시지요?
    댄디맨님의 오뎅탕과 히레사케를 꼭 맛보고 싶었는데 ㅠ ㅠ

  • 17.02.21 21:24

    @아젤리아 그러게 아젤이 안와서 내가 바빳잖아 ㅋ
    오뎅탕에 히레사케 조제하구
    배달까지 담당 ~~^*^
    아주 현란한 요리쑈쑈쑈 ~~~<
    담에는 펑크내지말구 나 대신
    주방보조 부탁해요
    에구구 ~~~ 허리 아퍼 ㅋ

  • 17.02.21 22:06

    @진선 누가 펑크내고 싶어 내나유 ㅠ
    밥벌이가 우선인지라 ㅋㅋ
    언니가 고생 많았네요~~~
    담엔 제가 조수할게요^^

  • 17.02.20 22:18

    웃음소리가 참 좋으신 해안선님....^^
    넘 오랫만의 산행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어요...체력이 따라줄까 하고...ㅎ
    넓고 편한길....맑고 포근한 날씨....여유롭게 걷고 또 걸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출발하면서 예쁜 상고대도 보고....걷는 동안 풍경들도 멋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서 즐겁기도 했고....수고도 많으셨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시간들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풍경......^^
    즐거운 동행길...담아주신 사진...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2.20 22:44

    다행입니다 ^^폼좀풀리셨나요
    이번 오대산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딘^^

  • 17.02.21 00:27

    운탄고도.
    공지를 보면서
    티벳이 훅 떠올랐는데..ㅎ
    그래서
    어느 모퉁이에서
    달라이라마와
    추종자 리처드기어를 마주칠까
    설렘설렘 걸었나이다..ㅎㅎ
    아이젠과 스틱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동지에게 진심감사!ㅎ
    겨울 눈,얼음길을 무지 두려워해서리..ㅠ
    가보면 이리 좋은데 말이지말입니다..ㅎㅎ
    점심 먹거리를 그리 디테일하게 챙겨오신분
    산행에서 처음 경험..어메이징!ㅎ
    덕분에 저두 어묵탕 감사히 먹었습니다.
    (행동식에만 익숙하여 죄송,머쓱..ㅎ)
    진선님의 열정 한조각두 슬쩍 담아왔습니다.. 죄송!^^
    겨울의 끝자락에 또한번 함께할 수 있길 소망하며,
    언제나 열심열심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하신
    해안선님께 감사의 박수를..!^^

  • 17.02.21 22:18

    처음 뵌 제 짝궁 다시마리님
    고운 수채화같은 느낌이
    잔잔하게 느껴지더만요 ~~

    하산하구 버스에서 건네주신
    생강케익 참 맛나고 감사했습니다.
    추울까 걱정하시면서
    슬그머니 담요를 덮어 주셔서 따뜻했구요
    좋은 느낌의 제 짝궁이었습니다
    담에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17.02.21 06:39

    ㅎㅎ감사합니다

  • 17.02.21 11:17

    도착해서는 상고대, 트레킹 중에는 다시가야 할 미련을 준 썰매코스,
    구비구비 산길에 시원상쾌한 바람, 파란하늘에 흰구름...
    이번 운탄고도에서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네요....^^
    많은 식구인데....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멋지게 만들어주신 제 사진도 완전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큰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17.02.21 11:52

    여러가지 감사한 맘입니다
    수고도 넘 많으셨습니다 ^^

  • 17.02.21 12:08

    늘 짱^^

  • 17.02.21 14:05

    썰매타다 핸폰이 떨어진것도 몰랐는데 덕분에 핸폰도 카드도
    감사드려요.

    스티커
  • 17.02.21 14:09

    @쿠키 아산 뉴vip님께 그 정도는 해드려야죠...^^

  • 17.02.21 14:11

    @엿장수 직함에 충실한 이사님
    대장님께 보너스라도 ㅎㅎ
    언제까지 vip 일까요 ㅋㅋ

  • 작성자 17.02.21 14:14

    ㅋㅋ

  • 17.02.21 18:59

    @쿠키 월 2회 이상이면...영원히..^^

  • 17.02.21 20:19

    @엿장수 쳇,
    소심하시기는
    이미 전 댓글을 봤거든요.
    또 달면 릴레이 될거 같아
    넓은 아량으로 pass 했는데 ㅋㅋ

  • 17.02.21 20:21

    @쿠키 무슨 말씀이신지?...ㅋ

  • 17.02.21 21:21

    @쿠키 쿠키님도 핸드폰 산에다 선물할 뻔?
    찾았다니 넘나 다행이예요 ㅎㅎ

  • 17.02.22 02:49

    부럽습니다
    담 기회엔 저도 꼭 참석하겟습니다

  • 17.02.22 21:10

    두장 중 한 장 이라는 마지막 사진 ..
    역시 내가 옆에 있으니 생동감이 ~ ㅎ 인물이 훤~ 하니 사네요 ~ ㅋㅋ
    즐거웠던 하루 ~ 감사합니다 ~ ^^

  • 17.02.27 18:38

    체력테스트로 함께했던
    트레킹길
    반갑고 좋았네요.

    자주 뵙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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