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 잘난 사람, 의로운 사람은 교회에 오지 않습니다.
교회는 환자와 죄인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주님이 죄인을 위해, 환자를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죄인이기에 서로를 비난하거나, 누가 더 옳은지를 다투지 않습니다.
모두가 환자이기에 누가 더 힘이 센지, 누가 더 잘났는지도 겨루지도 않습니다.
그저 서로를 보듬고, 어루만지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섬길 뿐입니다.
그것이 교회입니다.
우리 늘품이 치료자이신 예수님, 피난처이신 예수님, 위로이며 보호자이신 예수님을 함께 의지하며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yRdByPgkBVI?feature=shared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