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KJbyK4NTek
스튜디오보다는 라이브를 라이브 중에서는 전주를 피아노로 시작하는 것보다
낸시 윌슨의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하는 버전을 가장 좋아한다.
당연히 팍팍 긁어대는 샤우팅으로 노래의 정점에 다다르는 것은 앤윌슨의 몫이긴 하지만.. 이곡 역시 앤이 노래는 하지만 낸시의 인트로 부분의 기타 연주는 단연 최고다.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漢灘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