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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jpg
아날로그맨. 추천 0 조회 8,530 24.11.06 17:1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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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7:13 새글

    첫댓글 저도 3층살때 계단복도 창문으로 넘어다녔는데 ㅋㅋㅋㅋㅋ

  • 24.11.06 17:14 새글

    열쇠 안들고 왔을 때 3층 베란다 손으로 집고 올라가고 그랬졍

  • 24.11.06 17:14 새글

    살면서 저 썰 풀면 아무도 안 믿어주고 허풍쟁이 취급받을거라서 그냥 말 안하고 다닐듯

  • 24.11.06 17:16 새글

    아가 밸라네

  • 24.11.06 17:16 새글

    애가 별나대 ㅎㅎ

  • 24.11.06 17:18 새글

    김군 어머니는 무슨 요원같이 나왔고
    뒤에 아버지인가? ㅈㄴ 무섭네..

  • 24.11.06 17:21 새글

    어머니가 갑자기 소음기 달린 총을 퓩퓩

  • 24.11.06 17:20 새글

    우리 아가예 중3인데 쪼매 밸나가꼬예
    따른 사람 걱정 시키스 미안심더

  • 24.11.06 17:20 새글

    낙법 쳤나

  • 24.11.06 17:23 새글

    90년대는 창문으로 건물 이동하는 케이스 흔하긴 했음.. ㅋㅋㅋ
    아파트 2층 정도에서는 그냥 아래로 뛰어내리는 애들도 종종 있었고

    실제로 놀이터에서 아파트 2층 높이에 준하는,
    심지어 도약 거리도 좀 필요한 정글짐 최상단에서
    한번에 뛰어내려서 추앙받는걸 목표로 삼기도 했던 시절

    존나 빠르게 도는 원심분리기에
    팔로만 매달려서 원심력을 이겨내거나

    자칫 잘못 디뎠다간 어디 한군데 부러지기 딱 좋은
    구름 사다리 위를 걸어서 이동하는 건
    그냥 흔한 일상

  • 24.11.06 17:23 새글

    아버지가 동춘 서커스 단장이신가?

  • 24.11.06 17:37 새글

    57m 높이에서 떨어지면 사망인데 자동차가 살렸네 차 그랜저로 바꿔줘야할듯

  • 24.11.06 17:40 새글

    고1 때 열쇠가 없어서 2층까지 도시가스 배관타고 1층 창문 밟고 올라가서 우리집 베란다로 들어갔었는데......나이 먹고 나서 보니 저길 어떻게 올라갔을까 싶더군요. 참 겁대가리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ㅋ

  • 24.11.06 17:45 새글

    나도 엄청 자주하던건데...가끔 옆집 아줌마도 열쇠없다고 부탁했었음ㅎㅎ

  • 24.11.06 17:47 새글

    홍콩영화 보는날에는 아주 그냥

  • 24.11.06 18:45 새글

    저도 401호 우리집 아파트베란다에서 402호 베란다로 넘어가서 문열어주었네요 그집 아줌마가
    열쇠 없다고 베란다로 넘어가서 열어달라고 .중2때였음 나중에 엄마에게 말하고 혼나고 그집 아줌마랑 대판 싸움..
    넘어가면 지가 넘어가지 남의 아들 위험일 시켰다고..

  • 24.11.06 18:49 새글

    내 친구도 5층 자주 넘어가 줌 지금생각하니 아찔허네

  • 24.11.06 19:12 새글

    고딩땐 폼잡는다고 2층에서 그냥 뛰어내리곤했는데
    대문 놔두고 담넘어 뛰어내리고
    그게 나이먹으니 다돌아오더라구요 ㅠㅠ

  • 24.11.06 20:40 새글

    5층 아파트 난방배관 타고 내려오곤 했는데 지금 어찌하나 ㄷㄷ

  • 24.11.06 22:19 새글

    주택 옥상 올라가서 옥상간 점프로 건너는건 당시 10살 정도였던 내 여동생도 했었지..

  • 24.11.06 22:53 새글

    마지막 왼쪽 남자분은 무슨 야쿠자처럼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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