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탕후루가 없네요.지금 요아정이 탕후루의 전철을 밟느냐 아니냐가 자영업까페 최대 관심사중 하나
요아정은 지금 발빼야죠ㅋㅋ 지금이 피크점
K-치킨이 앵간한 외국외식시장에 침투중인데 그 다음 어떤게 먹힐까를 진짜 15년 전 즈음부터 샹각하고 있었는데 가장 유력한 상품은 치즈 등갈비임..치즈 그리고 등갈비 자체가 외국애들이 원체 좋아하는 식재료임..매운음식을 못먹는다고는 하나 이미 신라면 정도는 이제 다들 먹기 시작하면서 코슷코에서 박스로 사가는 이들이 천지..치킨 아성이 무너질리는 없을테고 그 다음 아이템은 치즈 등갈비라고 생각함..
대왕카스테라는 인기가 식었다기보다 누구가 작정하고 죽인거나 다름없죠
받고 청송 얼음막걸리
대왕카스테라와 벌집아이스크림은 이엉돈이가 죽인거나 진배없죠.
오락실 펌프
아 이건 먹는게 아니징
@지배자의향기1 정신챙기라
@마 정신챙기라
탕후루,요아정. 조만간 저 리스트 올라가겠네요
카스테라 맛있던데
마라탕은 여중고딩들한테 완전히 자리잡은듯한대
밥버거
몇몇 빼곤 망하기보단 그냥일반 간식들처럼 된거 아닐까요?
홍초불닭 개 맛있었는데좀 더 커서 어른 되면맨날 사먹어야지 했는데ㅠ기다려 주질 않음ㅠ
한때 찜닭도 엄청 생겼다가 없어졌죠 ㅎㅎ벌집껍데기도 있구
젊은 사람이 작성글 만들었을텐데.. 슴 이라니.. 어디서 뭘봐서 저런 없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인가
어떻게 보면 이것도 팝업 문화 같은 것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저런 장사 시작하는 사람도 이걸 키워서 평생업으로 삼겠다고 생각않하고 적당한 시기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먹고 적당한 시기에 빠진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야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아예 이런 인기아이템만 주도하는 세력이 있다고 들었어요 우후죽순 벌려놓고 자기들은 맥시멈에서 쭉 빠지고 그러겠죠. 퇴직하고 쉽게 생각하고 들어왔던 분들중엔 피눈물 흘리는 분들도 있고 뭐 그렇겠죠? ㅎㅎ
안동찜닭도 있었지탕후루도 흘러갔고
마라탕은 완전히 자리잡음 요즘애들의 기본식단임 예를들면 우리세대 짬뽕처럼 그냥 자주땡기는음식이 된듯..
우리동네 젊은사장..탕후루로 대박치더니 몇일전 갑자기 문닫고 요아정 오픈...동네돈 싹쓸이중이던데...ㄷㄷㄷ
벌집이랑 대만카스테라는 이영돈 때문이지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진건 로티보이?
광안리 홍초불닭 어지간히 자주 갔었는데 사라져서 아쉽다...
오호라 이거 잘되네이럼 벌써 늦었다.
첫댓글 탕후루가 없네요.
지금 요아정이 탕후루의 전철을 밟느냐 아니냐가 자영업까페 최대 관심사중 하나
요아정은 지금 발빼야죠ㅋㅋ 지금이 피크점
K-치킨이 앵간한 외국외식시장에 침투중인데 그 다음 어떤게 먹힐까를 진짜 15년 전 즈음부터 샹각하고 있었는데 가장 유력한 상품은 치즈 등갈비임..
치즈 그리고 등갈비 자체가 외국애들이 원체 좋아하는 식재료임..
매운음식을 못먹는다고는 하나 이미 신라면 정도는 이제 다들 먹기 시작하면서 코슷코에서 박스로 사가는 이들이 천지..
치킨 아성이 무너질리는 없을테고 그 다음 아이템은 치즈 등갈비라고 생각함..
대왕카스테라는 인기가 식었다기보다 누구가 작정하고 죽인거나 다름없죠
받고 청송 얼음막걸리
대왕카스테라와 벌집아이스크림은 이엉돈이가 죽인거나 진배없죠.
오락실 펌프
아 이건 먹는게 아니징
@지배자의향기1 정신챙기라
@마 정신챙기라
탕후루,요아정. 조만간 저 리스트 올라가겠네요
카스테라 맛있던데
마라탕은 여중고딩들한테 완전히 자리잡은듯한대
밥버거
몇몇 빼곤 망하기보단 그냥일반 간식들처럼 된거 아닐까요?
홍초불닭 개 맛있었는데
좀 더 커서 어른 되면
맨날 사먹어야지 했는데ㅠ
기다려 주질 않음ㅠ
한때 찜닭도 엄청 생겼다가 없어졌죠 ㅎㅎ
벌집껍데기도 있구
젊은 사람이 작성글 만들었을텐데.. 슴 이라니.. 어디서 뭘봐서 저런 없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인가
어떻게 보면 이것도 팝업 문화 같은 것 아닐까
싶네요. 애초에 저런 장사 시작하는 사람도
이걸 키워서 평생업으로 삼겠다고 생각않하고
적당한 시기에 들어가서 먹을 만큼 먹고
적당한 시기에 빠진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야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아예 이런 인기아이템만 주도하는 세력이 있다고 들었어요 우후죽순 벌려놓고 자기들은 맥시멈에서 쭉 빠지고 그러겠죠. 퇴직하고 쉽게 생각하고 들어왔던 분들중엔 피눈물 흘리는 분들도 있고 뭐 그렇겠죠? ㅎㅎ
안동찜닭도 있었지
탕후루도 흘러갔고
마라탕은 완전히 자리잡음 요즘애들의 기본식단임 예를들면 우리세대 짬뽕처럼 그냥 자주땡기는음식이 된듯..
우리동네 젊은사장..탕후루로 대박치더니 몇일전 갑자기 문닫고 요아정 오픈...동네돈 싹쓸이중이던데...ㄷㄷㄷ
벌집이랑 대만카스테라는 이영돈 때문이지
그냥 자연스럽게 사라진건
로티보이?
광안리 홍초불닭 어지간히 자주 갔었는데 사라져서 아쉽다...
오호라 이거 잘되네
이럼 벌써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