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유국의 국민이 되도다 너는 누구냐 뭐냐. 이 흉측하고 교활한 자여. 신중하지 못해 버릇없이 무식한 자여. 말버릇 고약한 자. 물불을 가리지 않는구나. 정의와 공정과 상식으로 제것만 챙기기 위해 조작질을 일삼는 자여. 거짓이 가득한 자 속임수의 달인아! 그대 감히도 내 앞에서 그런 말을 하느냐. 정의와 공평이라니? 법도 조작을 이기지 못하느니 너의 정의와 공평 앞에서는. 이제 물렀거라. 길을 비켜라. 우리가 나가신다. 내 말이 틀렸기를 바라노라. 050624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