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예인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장예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장예인은 사진과 함께 "잠시후 9시 30분 스포츠타임골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예인은 블루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장예인은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 장예인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장예인의 미모가 물올랐다.
한편 장예인은 지난해 10월 24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이기도 하며 현재는 채널A 시사, 교양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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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우스
장예원 동생 장예인, 자매가 둘다 예쁘네..청순 미인의 정석
절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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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3 21: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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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고가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