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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감성사전 목련
해바라기(心印道) 추천 0 조회 138 06.03.10 14: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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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0 15:18

    첫댓글 어머~ 벌써 목련이 피던가요?

  • 06.03.10 19:55

    울엄마 가 생각납니다^^* 목련꽃을 보면 ........

  • 06.03.10 20:23

    이상하게도 흐드러지게 핀 목련을 보면 슬퍼집니다. 그리고 이미 개화의 시간을 너머 갈색으로 퇴색 되어버린 꽃잎을 보면 눈온뒤의 느낌과 비슷해집니다.ㅠㅠ

  • 06.03.10 20:55

    엄~미야 울~집 창밖에 백~목련은 꽃망울만 품은체 아직 피질 않았는디~그~쪽은 따신갑네예~~~ㅋ

  • 06.03.10 21:48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텔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노래 가사가 먼저 생각남..

  • 06.03.11 09:37

    4월은 죽음?의 달^^*

  • 06.03.10 23:57

    맞아여.. 목련하면 봄! 겹겹이 싸여 봄을 준비하며 겨울을 나는...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그 노래도 생각납니다.

  • 06.03.11 09:50

    목련하면 개나리...개나리하면 진달래...진달래하면 쑥...ㅎㅎㅎ...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먼발치에서 본 목련의 탐스런 모습을 보면 정말 봄임을 실감하게 되지요...목련하면 정말 생각 나는 한 단어는 봄입니다^^*

  • 06.03.11 17:57

    봄이 제데로 온 것 같습니다.

  • 06.03.11 20:12

    우리집 안마당 목련은 나를 달만나 꽃 몽우리 티운지는 오래되엇는데 아직 꽃을 피울 생각만 하고 있담니다. 주인 달마서 좀 계우는것 같에요. 해바라기네 목련은 부런하기도해라. 즐겁계 보내세요.

  • 06.03.11 21:28

    봄의 전령사 이지요...()

  • 06.03.11 23:13

    만개한목련...가슴을 아리게 하는 고운 자태이지만...무섭심더^^*... 목련꽃송이 떨어지는 모습보셨나요 ? 한치의 망설임없이 "뚝"...그래도 좋아합니다^^*...

  • 06.03.13 08:22

    달빛아래 새하얀 목련의 자태 홀까닥 반했다가 떨어지는 목련꽃잎의 추한 모습에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 06.03.12 13:18

    얼마전에 아파트에서 목련이 겨우 솜털 가득히 맺힌것 보았는데 어느사이 꽃망울들이 열렸더군요..아~세월이 이다지도 빠르다는게..아님.. 내가 너~무 무심한가 싶기도 한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

  • 06.03.12 19:25

    한번도 뵌적은 없는데 웬지 인망에 자목련님이 생각납니다..목련을 닳았을것같은 생각에....

  • 06.03.13 10:02

    정말로...갱산(?)자목련님 모합니껴? 보고싶은디요.보현화님 목륜님...얼굴 ,이름도 아른아른할라캅니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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