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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씨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 |
<연예화제> ‘계룡산 지겟꾼’으로, ‘과일가게 아저씨’로 널리 알려진 사람. 가장 한국적인 미남(?)으로 알려진 공짜 김상경, 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의료보험, 대웅제약, 새마을금고, 016휴대폰 등 굵직한 CF모델로 널리 알려진 그는 내친김에 KBS, MBC, SBS 등에서도 맹활약을 하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환경시민연대, 우리것보존회, 좋은세상만들기 등 수없이 많은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김상경씨는 봉사활동의 횟수는 이미 1000여회를 돌파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등 감사장도 50여회에 이른다. 인내하는 삶이 곧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늘 성실함과 근면함을 신조로 사는 김상경씨는 공주 경천땅의 가난한 촌부의 아들로 태어난 삶이 자신의 성공신화라고 늘 강조를 한다. 계룡산을 벗삼아 엄동설한에도 고된줄 모르고 나뭇짐을 져나르던 일상을 털고 무작정 상경을 하는 김상경씨는 용산역 리어카 등 온갖 고생을 하며 자신의 삶을 다져나가며 드디어는 공덕동에 아담한 과일가게를 차린다. 그후 조실부모한 자신의 처지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늘 어르신들을 찾아가며 봉사하고 선생하며 못다한 효의 갈증을 해소하곤 한다. 016휴대폰 광고 ■나두 잘몰러■가 당해년 최고의 광고로 뜨면서 그는 일약스타가 된다. 가는 곳마다 싸인 공세며 초총공연 위문행사등 너무나 바븐 나날을 보내면서도 늘 아쉬움이 있었다면 내노래를 하나 부르는 것. 이에 김상경씨는 모가수의 소개로 작곡가 오해균 선생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음반작업에 이르게 된다, 그의 이미지에 걸맞게 공짜가 좋아 라는 다소 해학스런 가사가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 김상경이 이제 일낸다. 지켜볼 일이다 / 연예취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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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 만땅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