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빅뉴스 였는데... 언냐들.. 쯀리님.. 해피는 어떤지...
까페지기 하는동안.. 넘넘 힘드셨나 봐요..
안좋은 추억밖에 없다는...
얼마전.. 만난 운영자들이.. 완전 온 동네..떠들고 다니는지...
지긋지긋해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두..ㅠ.ㅠ
5만명이나.. 되는 까페를.. 벗어던지고.. 그냥 회원으로 남겠다는건.. 정말..대단한.....
대단한.. 선택인듯 해요..
언니.. 쯀리님, 해피.. ~~ 우리 공구요.. 예쁜집 꾸미기 게시판을 하나 달라 할까요??
사실.. 우리 까페에서는 한계가 있으니까... 견본 만든다고.. 사진찍으러 다닌다고..
고생하는데.. 한두개.. 이렇게 팔리면..무리가 있잖아요...
내 생각만 그런가...
그래서.. 일정금액을 요구 할지도 모르겠지만..
게시판 하나를 달라 하면 어떨까요??
우선 제 생각은.. 우리 까페에 예쁜집 꾸미기 공구 게시판을 하나 만들고..
예쁜집에서도 우리 해피엔 데코 공구 게시판을 만들어서.. 서로 공유(?) 하는 개념으로 다가.. 가면 어떨까??
제 생각입니다.. 아직 말도 못해본 ㅋㅋ
언니들 생각은 어때요??
정말 힘들게 준비한 공구... 대박정도는 아니더라도..조금이라도 빛을 발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전 문패 공구.. 예쁜집에 오늘까지 메일 보내기로 해서.. 이시간까정.. 아니 .. 지금부터지만... 일어나서 사진 편집하고 메일 보낼려구요..
해피가 가격을 대충알겠지만.. 큰 욕심 안냅니다~
완전 내가 장사를 할려고.. 까페를 운영하는건 아니니까..~~ ^^
그리고.. 지금.. 회원이 조금씩 늘고 있어요.. 눈에 보이네요..
진짜.. 레이스나라에 감사해요~~!!
그래서.. 이벤트를 준비할려고 하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리 ㅠ.ㅠ
이벤트에 지불되는 금액은 제가 준비하고.. 혹.. 홈패션 상품 같은건..언니들의 수공이 조금 필요할수도 있어요.. 괜찮쳐?? ㅋㅋ
쯀리님두 이벤트에 나가는 상품은.. 최대한.. 싸게 해 주세요~~ ㅋㅋ
그럼.. 이제.. 진짜 본작업에 들어가볼랍니다.
태린님.. 좋으신 분인데.. 아쉽네요.. 정말....
최정희가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나봐요.. 비즈까페도 아닌데.. 판매 한다고..
우린..ㅋㅋ 적을 만들지는 맙시다요.. 최정희씨와.. 안좋게 끝은 났지만..
서로 정말.. X 욕 할만큼 안좋은 관계는 아니였어요..
그건 최정희씨도 인정할꺼예요.. 나를 아니까...
내일은 붉은못 허브팜 갈까 하는데..
우리 작업실에 국화차, 그리고.. 허브커피, 음.. 영국홍차(다즐링), 허브차.. 그리고 또 차 종류 뭘 준비 해놓을까요??
ㅋㅋ 주문 받습니다~..
언니.. 쯀리님이.. 내 책상 만들어 준다 했어요..
넘 감사해요~ 진짜루... 사실.. 공짜로 만들어 달라 할 만큼.. ㅋㅋ 우리 그런사이 아닌데..ㅋㅋ 그쳐.. 뻔치 좋게..말했두만.. ㅋㅋ 감사해요..
그니 좋은 자리루다가.. 내 책상 자리 남겨놔줘요~~
회사 마치고.. 그 자리 앉아서.. 맛난 차 마시면서~~ 음... 있을 그날을.. 기대하며...^^
난 의자를 준비해야 겠네요..^^
그럼.. 진짜 그만 써야 겠어요.. 벌씨로 5시네..
완전 리포트 쓰러 가는 기분..
공구 글.. 적는것도.. 장난 아니랍니다.
보기엔 별꺼 아닌것 같지만..^^ (나만..그런가??)
그리고 해피.. 승아가 친구 된거야?? 말을 놓길래..ㅋㅋ 동갑이지?
착한 동생이다... 내가 우리 호텔에서 유일하게 건진 내 재산(?) 이라고나 할까??ㅋㅋ
모두들..안녕히~
첫댓글 언냐가 건진 재산 참 이쁘게 생겼드라..ㅋㅋ 승아는 말을 놓는지는 몰라두.. 내가 말을 놓는다..ㅋㅋ 담에 보면 더 편하긋지~ 근디, 태린님이 안하면.. 누가 하노? 새로운 카페지기는 괜찮은가? 난.. 언냐가 말한 의견에 찬성해요.. 추진해봐요.. 도와주께욤.. 그리고, 내 블루마운틴.. 원두있는디 기증하까?
혹.. 사무실에 커피메이커도 생길라나? 카고.. 오늘도 작업실 가나욤? 어제 저녁에 가볼라했두만 못 갔네.. 아.. 어제 문패 넘 열심히 만들었나봐.. 목 아파.. 아포.. ㅠ.ㅠ 글구 완전 예술작품인 문패사진 넘 궁금하다..ㅋㅋ
언냐.. 근디, 우리는.. 전체메일 같은거 안 날려요? 우리 카페에서 오는 전체메일은 없는거 같애.. 예를 들면 정모공지나.. 뭐 그런거~.. 아니면 해피앤데코 주간 소식지를 만들어서 한주간 소식을 정리해서 전체메일 보내면 어떻노? ㅋㅋㅋ
미경씨! 잠도 안자고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했구만... 난 쿨쿨 자고 있었는데... 쨈 미안하네...우리는 미경씨만 믿고 맘 편하게 이카고 있다... 예쁜집 주인님 대단하네... 그만큼 키워서 넘기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그만큼 힘들었나부다.. 글구 한번 추진해 봐~~~ 괜찮을꺼 같은데...
우리끼리 김치국 먼저 마시고 있는건 아닌지 몰라두..ㅋㅋㅋ 오늘 서문시장가서 천정에 달 커튼봉 사고 미영, 민희 쇼파커버링 천 뜰꺼다.... 혹시 살꺼 있으면 전화해.....
이사는 낼 할꺼구.. 울 신랑 한테 다이 짜 달라구 했더니... 합판이 90/180짜리에 맞춰서 하나정도 짤 앵글인지 그거는 있는데 2개는 짜야안되겠나..... 그래서 합판 2장하구 앵들 1개값만 주면 짜준다고 하네.... 5만원정도 들어간단다... 어떻게 할까? 그럼 의자도 사야하구.. 커버링할천사야하구..
넉넉잡고 10만원을 들어야할꺼 같네... 지금 남은돈 315,000정도 있는데.. 아껴야할꺼 같에서.....어떻게 할껀지 생각해보고 전화해줘
^^ 언니들이 고생이 많지뭐.. 난 바닥에 앉아서 하는것 보다는 다이를 하는게 좋치 싶어요. 5만원 밖에 안들어가나?? 그럼 당장 해야지..^^ 난 했음 좋겠는데..언니들 생각은 어때요?? 그리고 의자는.. 난 긴 의자 생각해봤는데. 벤치같은.. 근데..금액이 장난 아니네.. ^^ 그리고.. 우리 오디오랑 커피 놓는 테이블
이런건 어카지? 내가 기숙사에서 쓰던 테이블이 있긴 한데.. 왜 식탁..한샘껀데요.그거 가져갈까? 근데..엄청 무거운것이여..그거..
미리 갖다놓아야지. 내일 언니 아저씨 오면..^^(아저씨라 해도 되나.. )설치 해야 하는디...^^ 어짜지? 언니야.. 그리고 해피야.. 당근 환영이지..나의 첫 차는 블루마운틴으로 해야 겄다 얼른 갖고와...
미경씨! 오늘 사파이어랑 이야기했는데 우리 재단하고 할려면 다이가 좀 불편할꺼 같다.... 그냥 울집 큰상 있는거 가져가면 안되겠나? 그거 커버링해서 쓰면 좋은데... 돈도 절약되고.. 그리고 비도 세고 일단 짐을 자꾸 늘리지 말자..
그래요 언니^^ 이쁘게 커버 해서 꾸며요..우리.. 근디..비세는건 어떻게 되었어요?? 장마땐..우야노.. ㅠ.ㅠ 언니. 오늘 작업실 가도 되죠.. 열쇠가 없어서리..ㅠ.ㅠ 오늘 볼수 있을랑가 몰러^^ 언니,., 오늘 이사 잘해요~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
작업실 비 새요? 이를 우짜노? 오늘이 이사날인가요? 힘들겄다.. 힘내용.. 언냐들~
울 신랑 오늘 갑자기 바쁜일 생겨서 저녁때쯤 할지 아니면 내일 할 지 모르겠다....비세는건 오늘 대리인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