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톨릭 신학자였던 한스퀑의 책에의해 마치 대단한 인물인양 조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의 글은 카톨릭 주의를 회상하면서 자기 변명의 글일뿐,아주 쬐금 자신이 몸담았던 카톨릭을 비판한 내용때문에 마치 위대한 개혁자로 등극시키려는 음직임이 있지만 우리는 그에 속을필요가 없다. 카톨릭은 우리 믿음의 큰집이 아닌 무너져야 할 바벨탑인것이며, 일말의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거야 말로 거대한 이단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천주교 사상평가'에서 카톨 릭 체제야 말로 마귀의 가장 뛰어난 걸작 품이다“란 단호한 평가를 내렸다.
“로마 카톨 릭 교회는 기독교 진리를 부인해서 배교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 진리에 뭔가를 첨가하고 거기서 이탈하여 배교체제가 되었다.” 카톨 릭은 나사렛 예수께서 처녀 탄생을 믿으며, 하나님의 영원하신 아들이라 믿으며, 기적을 믿으며, 그분의 육체적 부활을 믿는다. 이 점에 대해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 또한 예수께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것도 믿는다. 그러므로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집단은 개혁교회보다 더 정통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신적 영감과 권위를 주장하고 있으며 성경을 하나님 말씀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세상권력을 장악한 로마 카톨 릭 교회는 개신교인들이 믿는 것과 달리 하나님의 계시가 성경의 종결과 함께 끝났다고 믿지 않고 지속적인 계시를 받아 왔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성경 진리에다 그런 계시를 첨가해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너무 위대하고 강력하며 권위가 있으시므로 너무 엄격하시다. 그러기 때문에 마리아(하늘의 여왕)이 필요한 것이다.(눅 2;8-20) 성경이 말하는 복음 (Gaspel)은 종교가 아니다. 이 복음은 종교로 전락시키려는 의도는 마귀의 궤계이다. 개종(改宗)에 있어서 구약성경은 종교(Religion)란 용어를 단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인간은 종교라는 틀을 만들고 하나님을 자기 취향에 맞추려 하고 있다. 카톨 릭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종교는 ‘나’를 부르짖지만, 복음 안에서는 ‘그분을 반드시 흥해야 하겠으나 나는 반드시 쇄하여야 하리라’(요3;30)는 주님 제일주의가 생긴다. 종교는 전통 건물 이생자랑으로 꽉 차 있으나 복음에서는 예수님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 또한 종교는 자기 편리한 대로 말씀을 써먹지만, 진정한 복음주의자들은 그 말씀에 쓰임을 당한다. 만일 교황이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아니라면 그는 적그리스도에 틀림이 없다(플래처(Philipfle cher) 로마교회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면 그것은 마귀의 걸 작품이다(스펜서(Hon G.A Spencer)
“…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히13;9)성경을 떠난 교훈은 썩은 명철이다. 카톨 릭이야 말로 성경말씀에서 이미 떠난 집단이다.그들은 기독교를 표방하지만 진리와 교리 면에서 기독교이기를 스스로 부인하는 집단이다. 성경은 인간구원이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있다고 말씀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롬10;9-10) 하지만 기독교 제국주의자들은 교황주의에 매료된 나머지 언제나 다른 말을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교황에게 복종해야 한다.”(보니파스 3세) 기독교 제국주의자들은 로마시가 제국의 수도로서 또한 경제적으로 부유하기에, 확인불가한 가상의 베드로묘지를 만들어놓고 그를 핑계 삼아 대단한 자긍심 존경심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초대기독교가 콘스탄틴 대제(그는 죽음직전에가서야 세례를 받게 된다)에 의해 로마제국의 국교로 공인될 당시 로마 황제에 의해 교회공의회가 좌지우지 되면서 당시로서는 황제야 말로 최고의 사제로 군림하였다. 처음으로 교황이란 호칭을 사용한 사람은 시리키우스(Siricius 384-399)였다. 다양한 신앙의 형태를 통일하기 위해 애쓰던 로마 카톨 릭을 대표하던 라틴 신학의 주요관심사는 더 이상 기독론과 삼위일체에 대한 형이상학적. 사변적 문제가 아니라 죄, 속죄, 용서, 참회, 등의 규정에 관한 심리적, 도덕적 규율적 문제 및 교회 구조, 직책, 성례전등의 문제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많은 기독교 진리들을 변질시켰다.
성경이 구원에 관한 신학을 제공치 못하므로 교회의 전통을 따라야 한다는 교회전통론 교황을 통한 계시 연옥교리 확립 유물숭배 공경사상 사면교리확립(면죄부발행) 7성사 구원론 고백성사
마리아 숭배사상 마리아 종신 처녀 설 마리아 무염 설 마리아 모후 론 마리아 부활승천 묵주(로자리오)사용
한편의 사람들은 사도바울- 어거스틴-루터로 이어진 정통신학의 계보를 주장하지만,어거스틴이야말로 초기 로마 카톨릭주의를 확립해놓은 자이다 대부분의 교리가 그의 스승의 스승(오리게네스)과 또한 그의 스승(암브로시스)과 그에의해 탄생한 것이다.어거스틴은 종교의 천재로서 기독교를 종교로 전락시킨장본인이다.루터는 어거스티수도회소속이지만 어거스틴의 제자는 아니다. 한스퀑은 로터야 말로 카톨릭환상을 버리지 못한 개혁자라한다 그 이유는 루터교회예전이 카톨릭예전과 같기 때이란다. 한스퀑은 카톨릭 교리문제에는 함구하며 오로지 교황직제문제만 비판하였다 그러므로 한스퀑은 진정한 의미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개혁자가 아닌것이다.
선행은 위선일수도 있습니다. 선행을 하면 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니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렀다고 꼭위선은 아니겠지요. 힘들게 지하철 계단을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오시는 할머니를 보면 도와주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지요. 처음에는 나의 행복을위해 노인을 도와주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나면 행복이 몰려오지요. 이것이 위선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주인장께서 언젠가는 종교의 통일이 되야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댓글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일인지 아실겁니다.
인간이란 각각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것이 지나치면 멱살을 잡고 싸우고 그것이 지나치면 전쟁이되지요. 이것이 인간의 악마같은 성향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대 다수의 인간 . 신은 인간을 우리와 같이 어리석게 만들었지요. 인간은 신의 실패작중에 실패작입니다. 물론 실패작이 되지않으려고 발버둥치고는 있지요.
예수님이 십자가 후 하느님활동 중지하셨나요? 예수님이 이 땅위에서 일을 다 하셨으면 왜 다시 오신다고? 예수님의 재림은 초림으로 하느님의 하실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일 하심과 그 일을 보혜사님을 통해서 하심 알죠? 분명 보혜사는 예수님의 권청으로 하느님이 보내신 분. 그 보혜사를 통한 성령역사가 베드로 위에도 바오로 위에도 입했고 여러 신자(성도)에게도 임했습니다. 그 보혜사 성령의 힘으로 성경선정 완성되었죠. 완성된 성경은 구약 신약의 말씀 뿐이지 시대흐름에 알맞는 새말씀 계속 주심알고계시죠? 교황과 성모님 그 혹 참신자를 통해서도~? 신자의 영적 수준따라계시하심 인정하셔야죠?! 처음과 같이 아멘!
참말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 오셨나요? 초대교회는 열두제자에게 널리 복음을 전파시키려고온것입니다. 이단이고 삼단을 탓하려는것이 아니고 네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현실의 교회는 물질에 눈이멀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자기배속을 채우는 장사꾼으로 전락했읍니다. 이자들이야말로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천주교나 불교나.이슬람교가가 이단이아니고 사랑을 베풀고 평화를 나누며 없는자에게 봉사하는자면 기독교든 아니든 모두다 하느님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아 ㅁㅁㅁㅁㅁㅁㅁㅁ멘
첫댓글 허허..재밌군요.그 이단의 종교하는 카톨릭의 교인수가 매년 증가일로에 있으니..주로 개신교에서 개종한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그런일도생기겠지요. 교회가부흥한다해서 음모는 지울수없지요 십계명개조하고 마리아숭배에다가 하나님모후론까지 들고나오니........
저야 종교엔 문외한입니다만 하나님 잘 믿고 바른생활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면 모두 한형제가 아닌지요..
신앙이 이웃사랑 실천하나만으로 옳고그른건가요? 신앙이 보기에 좋아보이고 먹음직해보이고 괜찮아보이고 탐스럽게보이고 그런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면 아주 쉽게요. 신앙은 그런게 아니랍니다.
위선적선행을 보셨다면 한번 제시해보시지요 뭘보고 위선적선행이라니 믿음만으로 장땡이라니요 비약이 지나치시군요.누가 그런말합디까?
노아만님이 위선적선행에대해 말했잖소 난 그런걸본적이없어서 그건 노아만님이 본 거겠죠 누가 그걸 위선이라 할 수 있습니까? 감히 사람속을 들여다보지못하는 인간의 눈으로 ....저는 그런걸 본적이없어서 그런걸보았다면 제시해보라 한것이요
선행은 위선일수도 있습니다. 선행을 하면 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그러니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그렀다고 꼭위선은 아니겠지요. 힘들게 지하철 계단을 무거운 짐을 들고 올라오시는 할머니를 보면 도와주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이지요. 처음에는 나의 행복을위해 노인을 도와주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나면 행복이 몰려오지요. 이것이 위선인지 아닌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주인장께서 언젠가는 종교의 통일이 되야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 댓글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일인지 아실겁니다.
인간이란 각각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것이 지나치면 멱살을 잡고 싸우고 그것이 지나치면 전쟁이되지요. 이것이 인간의 악마같은 성향이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대 다수의 인간 . 신은 인간을 우리와 같이 어리석게 만들었지요. 인간은 신의 실패작중에 실패작입니다. 물론 실패작이 되지않으려고 발버둥치고는 있지요.
여기카페는 천주교를 비판하는 카페인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나발거리고 싸우자는 겁니까 더이상 이카페에 참여 할수 없네요 회원을 탈퇴하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이단은 바로 이곳에 모인자 들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 후 하느님활동 중지하셨나요? 예수님이 이 땅위에서 일을 다 하셨으면 왜 다시 오신다고? 예수님의 재림은 초림으로 하느님의 하실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일 하심과 그 일을 보혜사님을 통해서 하심 알죠? 분명 보혜사는 예수님의 권청으로 하느님이 보내신 분. 그 보혜사를 통한 성령역사가 베드로 위에도 바오로 위에도 입했고 여러 신자(성도)에게도 임했습니다. 그 보혜사 성령의 힘으로 성경선정 완성되었죠. 완성된 성경은 구약 신약의 말씀 뿐이지 시대흐름에 알맞는 새말씀 계속 주심알고계시죠? 교황과 성모님 그 혹 참신자를 통해서도~? 신자의 영적 수준따라계시하심 인정하셔야죠?! 처음과 같이 아멘!
님은 많은걸 잘못배웠고 아무생각없이 신뢰하고있어요 그래서 그곳에 계셨던분들이 개종교육이 필요하다는겁니다.
보혜사를오해하고 계십니다 열린신학바른교회창에서 많은 글을 읽고 댓글달아보세요.
천주교의 박해받고 죽음을 무서워하지않았던 신자들이야말로 정말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단이라니 코웃음만 나오네요,, 카돌릭의 참뜻을 다시한번 공부해봅시다.
그러죠 그들은 많은걸 이상하게 만들어놨어요.그러면서 큽집운운하지요.
참말로 예수님은 무엇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려 오셨나요?
초대교회는 열두제자에게 널리 복음을 전파시키려고온것입니다.
이단이고 삼단을 탓하려는것이 아니고 네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현실의 교회는 물질에 눈이멀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자기배속을 채우는 장사꾼으로 전락했읍니다.
이자들이야말로 예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천주교나 불교나.이슬람교가가 이단이아니고 사랑을 베풀고 평화를 나누며 없는자에게 봉사하는자면 기독교든 아니든 모두다 하느님의 자녀라고 생각합니다. 아 ㅁㅁㅁㅁㅁㅁㅁㅁ멘
요설이나 이설을 싹부터 자르지않으면 언제나 독초가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