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태양계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5-3)최 영준

주제 : 별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태양계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우리 주위엔 수많은 별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런 별들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한다. 너무 아름답다고. 우리 주위에 있는 별들은 반짝이면서 달과 함께 밤을 환하게 비춰준다. 그러면 우주엔 달, 별, 해 빢에 없는 걸까? 그건 아니다. 우주엔 수많은 별들의 특징이 다르다. 별들이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주에 있는 별들을 특성에 따라 구분하고 태양계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우주엔 수많은 별들이 있다. 그중에 우리가 밝혀낸 것들에는 먼저 은하수가 있다. 은하수는 소용돌이 모양이다. 즉, 나선구조라는 것이다. 항성은 제자리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것이다. 행성의 행자는 '다닐 행'자이다. 뜻풀이를 해보면 돌아다니는 행성이다.행성의 99%가 이 항성이라고 한다. 항성은 우리가 많이 접해본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해왕성, 천왕성, 명왕성이 대표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항성이다. 지구주위를 돌고 있으니까. 행성 중에는 위성이 있다. 위성은 인공위성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위성을 쏴 올렸다. 우리별 1호라든가. 뭐 그 외에도 많은 위성을 쏘아 올렸다.  태양과 그 주위에 있는 별들은 왜 안 떨어질까? 아직 그건 정확치 않다. 그러나 가장 맞는 것 같은 의견이 하나 있다. 태양과 지구사이에는 끈이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 끈은 만류인력이라고 한다. 만류인력은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긴다는 학설이다. 지구는 돌고 있다. 왜냐하면 태양과 평행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실험을 해보자. 막대기에다가 끈을 묶고 공을 끈 끝에다가 묶는다. 그리고 돌리면 공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돌리지 않으면 떨어진다. 여기서 나오는 막대기를 지구라고 하고 끈을 만류인력, 공을 지구라고 생각하면 지구가 왜 안 떨어지는 지 알 수 있다.  재미있는 경우가 있다. 항성은 원래는 안 움직인다. 그러나 똑같은 항성끼리 만나면 자기끼리 돈다는 것이다. 천지인 이라는 말은 하늘, 땅, 사람은 모두 같다는 말이다. 먼저 사람은 36.5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지구는 365일을 가지고 있다. 하늘은 365방위이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오늘은 행성의 종류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행성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조금 놀랐다. 모두 비슷비슷 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도 특징이 있었다. 천지인은 많이 들어 봤는데 하늘, 지구, 사람에게도 모두 같은 점이 있다니 정말 이세상은 아리송하면서도 정말 신비한 것 같다.